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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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과 순종의 관계

레위 마태
Mark 2:14 NKRV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부르심 앞에서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은
“그저 전진하는 수밖에 없다. “실존하는 수 밖에 없다. 옛것을 뒤로하고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 제자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삶으로부터 철저한 불안전 속으로 전망할 수 있고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전혀 전망할 수 없는 뜻밖의 것 속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으로부터 유한한 가능성의 영역 속으로 던져진다.
예술르 따르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께 매이는 것, 곧 모든 목표 설정, 모든 이상, 모든 율법을 완전히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만 매이는 것, 부르시는 분의 은혜를 통해 모든 율법을 깨뜨리는 것이기도 하다.
합당하지 않다.
Luke 9:57–62 NKRV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버리고/ 분리
진짜 믿는 사람은 따르게 되어 있다.
행위와 믿음의 분리는 있을 수 없다.

따름과 믿음의 문제

십자가 자기 부인
옛 사람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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