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현재 직면한 고통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야기식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5 views

시편71편은 개탄시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느 경건한 노인의 기도가 드러난다. 성도는 현재 직면한 고통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Notes
Transcript
시편 71:5 NKRV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암송말씀
시편 71:5 NKRV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암송말씀 영어
5 For you have been my hope, O Sovereign Lord,
my confidence since my youth.
서론
-예화
-문제제기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사람이 인생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물컵을 자신의 인생이라고 가정하였고, 그는 살면서 정말 개똥과같은 일들이 생길수도 있을것이다 말하며 숟가락으로 흙을 퍼서 컵에 담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의 인생이 정신이 없고 끔찍하게 만들어졌을것이다. 말합니다. 게다가 그것을 저어서 흙탕물을 만들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덜어내려고 그의 모든 시간을 쏟습니다. 그렇게 하면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다 말합니다. 계속없애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크게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걷어내려고 할수 있다합니다.
아니면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드릴까요?라고 하면서
그냥 좋은 것들을 채우는 것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깨끗한 물을 계속해서 붓습니다. 안 좋은 것들에 그만 집중하고 인생에 좋은 것들을 더많이 채울수록 컵속의 물은 더 깨끗해진다고 하면서 깨끗해진 영상을 보여주며 영상을 마칩니다.
우리는 안좋은 일을 계속해서 회상하는 인생일수 있습니다.
그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 좋은것만으로 채우기도 벅찹니다. 인생이 망친것같다면 좋은것, 무한한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인것입니다.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 본문은 표제를 지니지 않은 개인 탄식시로서 전체적인 분위기로 볼때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느 경건한 노인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과거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젊었을때를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 노인이 겪고 있는 고통은 무엇입니까?
7절입니다.
시편 71:7 NKRV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무리들에게 이상하다 취급을 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71:4 NKRV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그들은 악인이며 그들의 손 곧 불의한자와 흉악한자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인의 영혼을 엿보고 있으며, 노인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를 버렸으니 건질자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년에 만난 이 고통과 수치로부터 보호해 주실것을 주께 간구하고 있는것입니다.(1절,9절)
이상한 징조는 무엇입니까? 재앙을 뜻합니다.
원수들이 그를 벌레같이 봅니다. 혐오하고 깔봅니다. 그는 무척이나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에 있습니다. 인생의 황혼 들녂에서 힘겨운 일을 만나면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더구나 나이가 들어서 어려움이 닥치면 회복도 쉽지 않습니다.
진실한 성도라면 고난에 빠진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도와주어야 하지만
악인들은 고소해합니다. 소문을 여기저기 퍼트립니다. 악인들의 혀는 하늘과 땅을 두루다닙니다. 어둠속에서 말한것이 빛가운데 들리고 문뒤에서 속삭이는 말들이 지붕위에서 선포되는 것입니다.
현대기류를 볼때 노인들을 무시하며 조롱하는 시대입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던가 노년의 아름다움으로 존경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쇠약해져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는데 어떤 고통까지 당하면 정말 최악의 상황을 만난 것입니다. 노인은 이렇게 절박하게 간구합니다.
나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내 기운이 떨어져도 떠나지 마십시오
늙어 머리가 백발이 되더라도 버리지 마십시오
고난은 모든 세대들에게 올수 있습니다. 현재 고난을 당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통은 인간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안락함과 부요함이 사람의 영혼에 꼭 유익한 것만도 아닙니다.
역경은 어떻습니까? 사람을 겸손하고 낮아지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영혼을 다듬어주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할때는 당당히 맞서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것은 장차 받을 영원한 영광과 비교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받는 압박의 무게도 결국 영원한 지점에서 돌아볼때 유익했다 회상할수 있습니다. 인생은 풀과같습니다. 영화는 들의 꽃과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고 곧 지나갈 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노인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왔다는 것입니다.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나 속사람은 점점 새롭게 됩니다.
사람은 원래 결핍되어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세상것으로 채워지지 아니합니다. 그렇게 불완전한 자신을 데리고 순례의 길을 떠나면 내면에 갈망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결국 그 빈 공허함과 잔은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직면한 고통을 어떻게 대처할것입니까?
고난을 만난 노인은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면서 한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해야합니다.
노인이 어려서부터 섬겨왔고 교훈하시며 인도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은혜를 감사하며 묵상한 결과입니다. 개탄에서 찬양이 되게 하셨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다 보면 현재의 고통의 과거의 은혜때문에 관점이 바뀌게 됩니다. 오늘의 시의 저자가 고백하고 있는것처럼 그러한 은혜가 있게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성실함으로 이때까지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보호하실 것이기때문입니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노인은 악인의 꺾임을 경험하였습니까?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공의와 정의로 바로잡으실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상태에서 감사하고 찬양할수 있는것입니다.
노인의 최선은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선은 그처럼 주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결과적으로 어떤것이 당연합니까?
악인의 당장의 꺾임을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역경은 더이상 노인에게 거치는 것이 아님을 볼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앞에 무력합니다.
고난을 만났을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긍휼의 하나님의 의로 하나님을 찬양케하고 기쁨넘치게 할것이기때문입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노인의 최선은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성도가 고통을 직면하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리의 최선도 그처럼 주를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하나님앞에 무력하며 그로인해 찬양과 기쁨이 넘칠것이기때문입니다. 오늘 이러한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는 모든 성도님 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