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04_마06:11_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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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1 NKRV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intro

_배경 인물 상황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생명의 양식을 매일 내려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본능적으로, 자꾸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쳐다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맛 본 사람은, 자꾸 하나님을 쳐다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살다보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성도들의 생명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는 반드시 받아 누려야 하는 성도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_갈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먹는 음식을 위해서도 긴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생의 말씀이 그토록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당장 입에 넣어서 먹는 음식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은혜가 아무리 아름답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담아내는 그릇이 우리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 몸을 가지고 있어야, 영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몸이 없이는 영생도 없는 것입니다.
먼저는 육신의 몸이 있고, 그 다음에서야 이 육신의 몸 위에서 하나님에 대한 체험을 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44 NKRV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46 NKRV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_사건/심화
아무리 거듭난 사람끼리 결혼을 했다 할지라도, 자식을 낳으면 세상에 속한 죄인을 낳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누구나 불신자였습니다.
아무리 엄마 뱃속에서 교회생활을 시작했을지라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저 육신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알게 하시기 전에, 먼저 육신의 몸을 키우십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어느 날, 신령한 은혜를 주심으로써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을 향해 태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알게 되는 진리가 있습니다.
아. 하나님은 나를 처음부터 알고 계셨구나.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여태껏, 이 날이 오기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몰랐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보고 계셨음을 직감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넘어서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것입니다. 한 없이 쏟아지는데 본인도 왜 이렇게까지 우는지 감을 못잡습니다. 왜냐하면 죽었던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태어나면서, 쏟아내는 신생아와 같은, 첫 울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5 N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허리를 붙들고 힘을 주셔서 여기까지 살아온 것입니다.
_갈등해결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놀라운 은혜를 주시기 전에, 우선 누구든지 몸부터 키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아보기 전부터,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신생아는 자기 부모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는 자기 자녀를 남의 자녀와 헷갈리지 않습니다. 이제 갓 태어나, 그 몸이 50센치가 되지 않는, 핏덩이이라 할지라도, 내 자녀와 다른 사람의 자녀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낳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을 모를 때에도, 여전히 우리의 아버지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보는 그 날이 오기까지 우리의 몸을 키우셨습니다.
이사야 49:1 NKRV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먼저 키우시다가, 75년만에 처음 신령한 은혜를 쏟아 주신 사람이 있었으니,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먼저 키우시다가, 80세가 되어서, 그 사람 앞에 처음 나타나셨으니, 모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먼저 키우시다가, 성령에 충만한 스데반을 죽이고 나서야, 신령한 은혜를 깨닫게 하신 사람이 있으니, 바울입니다.
전환문장
주님께서는 기도를 하려거든,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담기 위해 우리의 몸이 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몸은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몸입니다. 아직 신령한 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몸은 낡아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3–44 NKRV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하나님을 만나셔서 영생을 가지신 분들은, 본인에게 있는 낡아져 가는 것들을 이 땅에 심어야 합니다.
혹시 욕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심으십시오. 그 사람에게 영광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심으십시오. 그 사람에게 강한 것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육의 몸을 심으십시오. 그 사람에게 신령한 몸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심어야 할까요? 이 낡아져 가는 육신을 가지고 무엇을 구해야 하겠습니까?

body

1_point
오늘 말씀에 따르면, 하루를 살아갈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
reason
마태복음 6:11 NKRV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여기서 양식은 말 그대로 음식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이 차고 넘치는 저와 여러분에게 음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뜻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방인들이나 먹고 사는 일에 걱정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녀들 인생은,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진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7–8 NKRV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우리에게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해야 하는 일용할 양식은, 다만 하루의 끼니를 넘어 서는 더 근복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아직도, 오늘, 끼니를 챙겨먹으면서까지, 계속 살아야 하는 이유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의미를, 양식으로 내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example
저와 여러분은 오늘 죽으면 세상 편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루 끼니를 챙겨 먹으며, 이 낡아져 가기만 하는, 인생을, 왜 지속해야 하는지를 매일 양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갈등
어차피 한 많은 이 세상은 우리집이 아닙니다. 안식이 있는 천국이 우리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천국으로 가는 것이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에 끼어서 세상으로도 못가고, 천국으로도 못가는, 이 중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무슨 보람으로 살아내야 하는지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남겨진 시간의 가치를 날마다 양식으로 먹고 느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_사건/심화
“오늘 하루 참 보람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무슨 일을 하면 보람이 있을까요? 그 일을 하십시오. 무엇이든 해 보십시오. 많은 것 중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해 보십시오.
내 삶이 보람있다고 느끼면 사는게 좀 피곤해도 괜찮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덜 먹어도 괜찮습니다. 하루가 보람있는 사람은 옷 좀 못입어도 괜찮습니다. 양 손에 가득 움켜쥐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보람있기 때문입니다.
_갈등해결
친구를 사귀십시오. 육신의 자녀들과 친구가 되십시오. 남편과 친구가 되십시오. 나를 돌봐주는 사람과 친구가 되십시오. 내가 보살펴야 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십시오.
너는 이래서 안된다고 하면 친구 떨어집니다. 재는 저래서 틀렸다고 하면 그나마 있던 친구도 멀어집니다. 그 말이 다 사실일지몰라도 마음으로만 생각하십시오, 어디가서, 말로 표현해내는데 성공하지 마십시오.
로마서 2:1 NKRV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나 혼자서 하나님과만 잘 지내면 된다고 착가하는 것만큼 초라한 신앙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두루두루 다 같이 지내시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아도 나눠먹을 사람이 있어야 보람이 있습니다. 돈을 내는 사람이 되시든지, 얻어 먹는 사람이 되시든지, 자기 역할을 감당하시면 서로 친구가 됩니다.
다만, 돈을 내시는 역할을 맡으신 분은, 동정을 하지 마시고 사랑을 하십시오.
다만, 얻어 먹는 역할을 담당하신 분은, 얻어 먹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삐죽거리지 마시고, 고맙게 잘 먹었다고, 참 맛있었다고 표현을 하십시오.
그럼 어떤 역할을 감당하시든 간에, 그 분의 하루에 보람이 있습니다. 좋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가는 보람입니다.
point again
주님께서는 기도를 하려거든,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먹고 사는 것은 염려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책임 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람있게 지낼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구해야 하는 일용할 양식입니다.
천국입성하실 때까지 보람있게 살아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outro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에 아무 의미도 없이 그냥 던져져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 위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우선 살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은, 장차 복을 받을지, 내가 화를 당할지 명확하지 않지만, 어떻게든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은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인생에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쏟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31–32 NKRV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저와 여러분이 지금 버티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들은,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천국도상입니다.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을 만나 매일같이 보람찬 인생을 살았던 것처럼, 각자의 천국도상에서 주님이 주시는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양식으로 먹고 보람있게 하루를 지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함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pray
매일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와 은혜로 신실하게 돌보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떡만 먹지 말고 말씀을 품고 사는 좋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옵소서. 매일마다 보람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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