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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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백세 시대를 맞아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길게 잡아서 65세 은퇴를 계획 한다고 해도 100세 까지는 35년이 남습니다. 보통 자녀들을 키우고 시집 장가를 가든 안가든 직장 잡고 나름 정착하고 독립하면 부모의 나이는 대략 그쯤 됩니다. 젊을 때 부터 그 때를 어떻게 살지 준비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그래야 인생의 3번째 챕터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게 ‘외롭게 살지 않기’ 입니다.
외롭게 사는 사람은 골수가 세포가 감소하고
골수세포가 감소하면 인터페론이 감소하고
인터페론이 감소하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외롭게 살지 않기 위해서 기억애햐 할 것 세가지
따삐빠
모임 가서 따지지 말라. 따지다 보면 싸움 나고 싸우고 나면
삐집니다. 삐지고 나면 다음 모임 빠지게 됩니다.
따삐빠 따삐빠 이것만 기억하세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삐빠
예배 나와서 따지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아멘 순종 하십시오
삐져서 빠지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과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고 여러분 주위에 나를 위해 함께 울어주고 기도해주는 사관님과 성도들이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노후에 기억해야 할 세가지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보라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라. 원대한 목표를 내려놓아라
은퇴한 분 뿐만 아니라, 인생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즐거움을 느낄 일이 있어야 인생은 행복하고 풍성 합니다.
오늘은 주님 안에서 우리가 기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기쁨의 이유 세 가지에 대해 살펴볼때, 여러분 삶에 기쁨과 즐거움이 회복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1.일할 기회
1.일할 기회
예루살렘 입성을 앞둔 시점
주님의 사역 평가
1.회심 하지 못한 도시들(권능을 보고도 …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부족한 일꾼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일꾼들의 미성숙함- 양과 같은 제자들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전반적인 평가 결과는 실망적 이다.
이 평가 결과 주님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으셨을까요?
1.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파송(회개치 않는 도시에... )
2. 70인을 세우사 파송 (12제자에서 더 많은...)
고라신과 벳세다 그리고 가버나움을 책망 하시지만, 또 다시 천국복음을 받아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광야에서 세운 70인의 장로- 장기적(민11:24-25)
70인의 파송 - 일시적, 이후에 70인의 언급 없음
급박한 상황을 보여줌
이 세 도시는 주님의 권능을 가장 많이 목도 하였다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고 영접치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주님은 아주 직설적으로 책망 하십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적용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입사하기 힘든 회사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회사에 들어가려면, 일단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에서만 뽑고 국내에서는 서연고 쯤 되야 1차 서류전형을 가깠으로 통과 할까 말까 입니다. 이 회사의 이름은 ‘맥켄지 엔 컴파니' 입니다.
이 회사는 컨설팅 회사 입니다. 고객으로는 빅텍크 기업들과 마크롱 대통령 같은 수 많은 정치인, 한화, 아모레 퍼시픽, 대한민국 육군 등등 가장 유력한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할지 말지 결정하고 망해가는 사업을 되살리는 컨설팅을 해줘서 다시 일으킨 경우가 많아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 회사 입니다.
정확한 평가와 미래전망과 성공으로 이끄는 철두철미한 컨설팅을 위해 그 머리 좋은 수제들이 365일 24시간을 머리를 싸메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를 보면,
“잘하고 있어 모든 것이 잘될꺼야"
지쳐 있던 사람들에게 안식이 되고 새힘을 낼 수 있는 소망을 주는 귀한
위로의 영상과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글과 영상을 보면 힘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때로는
‘누군가 나의 상황을 직시하고 정확한 컨설팅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사의 신’ 이나 백종원 씨 같은 분들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되단고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주님은 인자 하시고 인애 하시지만, 때로는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 처럼 큰 은혜를 체험 하고도 큰 결단이나 헌신을 하지 않는 성도에게 아주 무서운 경고의 말씀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에 입성 하시기 전 까지가 그 기한 이었습니다.
주님을 직접 만나 권능을 체험할 기회는 이제 더는 없습니다.
주님은 이런 제한적인 상황을 “추수" 라는 비유로 설명 하십니다.
추수 할 때는 한정적인 시간 입니다.
정해진 시간 외에 추수 할 수 없습니다.
곡식이 익었을 때가 그 시간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권능과 말씀을 주시어 영적인 밭에 곡식들이 누렇게 익어 있는 상황이 바로 오늘 본문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는데도 때가 있습니다.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때를 붙잡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때는 주님이 부활 하시어 승천 하시면 더 이상은 주님을 만나 볼 수 없으니, 그 때가 아주 귀하고 소중한 기회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은혜 받을 적기는 언제 인가?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바로 지금 입니다.
추수철 입니다. 왜냐하면 일할 기회가 많기 때문 입니다.
주님은 추수 할 곡식이 밭에 가득한 모습을 보시고 12제자에서 70인으로 사람을 늘려 파송 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그 70인 보다 더 많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파송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것은 우리가 그 추수할 일꾼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수 많은 이적과 기적과 표적과 천국의 비밀한 이야기를 듣고도 사람들은 교만하고 스스로 높아져서 주님을 영접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들을 포기 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파송 하여 구원하는 노력을 다하십니다.
적용- 우리 교회
여러분, 이 말씀에 어떤 깨달음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이 말씀이 우리 교회에게 하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주님은 우리를 추수할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기뻐 합시다.
주님의 부르심에 진실된 응답을 합시다.
추술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는 주님의 한탄은
오늘날 우리 교회에 꼭 맞는 말씀 입니다.
지역 복음화와 교회 내에서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에는 일꾼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추수할 일꾼이 너무나 부족 합니다.
주님의 말씀 대로 일꾼을 보내 달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일꾼을 보내주시기에 앞서 이 복받을 기회를
주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먼저 주시길 원했습니다.
마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제가 사관이지만, 이런 말을 할 때가 가장 부담이 됩니다.
각자의 삶이 있고 각자 바쁜 삶이 있으신데,
부담을 드릴 자격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
교회 내에서 먼저 자원자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보여지는 규모에 비해 일꾼이 적습니다.
필요한 부서에 적절하게 분배도 해야 겠지만
먼저로 일꾼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추수할 일꾼이 없어 영혼을 놓치고 청소년과 청년을 놓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주님이 혹시 감동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기뻐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에 응답 하시기 바랍니다.
2. 이름이 기록됨
2. 이름이 기록됨
주님을 통해 보냄을 받은 70인이 모든 전도를 마치고 주님께 돌아 옵니다.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 70인들은 아주 기뻐하며, 흥분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와 보고 합니다.
귀신도 항복 시켜 내좇고
아마도, 병도 고치고 주님이 주신 권능을 발휘 하고 돌아왔을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주님은 기뻐 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너희가 진짜 기뻐 해야 할 것은 너희가 행한 놀라운 일이 아니라, 너의 이름이 하늘 나라에 기록된 것이다.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가 기도하면서 응답을 받고 소망하던 일들이 이뤄지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그럴때, 응답 받은 것보다 놀라운 체험을 한 그 자체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 하는 일에 쓰임을 받는 것을 더 기뻐 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구원을 의미 합니다.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 되었으니, 내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인도하여 예수 믿게 하고 그 이름을 하늘 나라에 기록되게 하는 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에 가장 큰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대형교회 목사, 비행 청소년을 돌보는 목사
이름을 대면 다 알만한 대형 교회 목사가 어느날은 지방에 아주 작은 교회의 목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의 고백에 의하면, “몇 만명씩 모이는 교회의 목사인 나를 지방의 작은 교회 목사님이 만나면 얼마나 주늑이 들까? 교만하게 보이지 않게 말을 조심해야 겠다" 라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작은 교회 목사님의 첫 인상에 그만 기가 눌려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고 합니다. 그분의 목회 하는 이야기를 듣고 존경심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약 20여명의 비행청소년을 모아서 무턱대고 건물을 대여 해서 그들을 돌보았다고 합니다. 얼마 지나 10 정도만 남았을 때, 교회 건물을 임대하여 개척을 했다고 합니다. 착실하게 제자 교육을 하여서 그 열명이 아주 아름답게 변화되고 성장 하였다고 합니다. 그 소문을 들은 일가친척과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고 지금은 200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대형 교회 목사님의 표현으로
“몇 만명 안부럽다. 나는 귀한 알곡 추수했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했다.” 하는 영적인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말합니다.
목회자의 자부심은 무엇이냐?
적은 수 라도 변화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그것이 목회자에게 자긍심이 되고 남부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아 영혼을 추수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숫자에 연연 하기 보다 한 영혼이라도 제대로 인도 하고 있다면 대교회 목사 안부럽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에 내 이름이 기록되었기에 감사하고 기뻐 할 수 있습니다. 또 나를 추수할 일꾼으로 쓰시고 계시다는 것이 나의 신앙의 자부심이 됩니다. 어디 허름한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해도 세 네명 앉혀 놓고 설교를 해도 기쁘게 목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기쁨과 영적 자긍심은 무엇인가요?
오늘날 주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우리 이름이 하늘 나라에 기록 되었다는 것에 감사 하시고 기뻐 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이름 또한 나의 순종과 헌신을 통해 예수께 인도하여 하늘에 기록되게 돕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일로 기뻐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일들을 시작 하고 싶다면 오늘 바로 주님 앞에 순종하고 헌신 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3. 복된 눈
3. 복된 눈
마지막으로, 우리가 기뻐해야 할 것은 복된 눈을 주심을 기뻐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21절 이하에는 예수님의 기도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털어서 예수님의 기도가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 되어 있는 부분은 찾기 힘듭니다. 마6장의 주님의 기도와 겟세마네 기도와 함께 귀중한 기록 입니다. 주님은 어떻게 기도 하시는지 볼까요?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주님의 기도의 가장 특징적인 자세는 “기뻐 하시며" 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기쁨이 가득한 기도 라는 것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하나님 아버에 대한 찬양이 있습니다. 또한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 이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인정과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22절 까지 이어서 기도 하신 후 주님은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너희가 보고 있는 것"
주님, 주님의 삶, 주님이 행한 모든 일들
이런 것들을 보는 눈이 복된 눈 이라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구약 시대의 선지자들과 신실한 임금들도 메시야를 눈으로 보기를 고대하고 원했으나 못보았지만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경의로운 일인지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적용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의 마지막 이유를 찾는 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로 보고 구주로 영접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복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눈 앞에 보여줘도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의 백성들은 주님을 주님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추수할 곡식을 볼 수 있는 눈을 볼줄 알아야 복된 눈 입니다.
주님이 보시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복된 눈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악한 자로 보이는 세리 마태나 삭게오가 주님 눈에는 가련한 영혼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으로 보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사회에서 도태되고 실패한 사람이 주님 눈에는
“내가 볼 때 얼마나 사랑 스러운지… 네가 얼마나 귀한지 아느냐?” 말씀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볼 줄 아는 눈이 복된 눈 입니다.
영혼의 귀함을 보는 눈이 복된 눈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악한 사람도 우리의 영의 눈으로는 주님이 필요한 영혼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의 콩깍지가 필요 합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사랑하면,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면, 추악한 죄를 저지르고 있고 뉘우치지도 않는 사람도 죄에 눌려 있는 불쌍한 영혼으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 믿고 거듭났는지 아닌지 궁금 하다면,
여러분들이 영혼을 보는지 육의 눈으로만 보는지 점검 해보시면 됩니다.
육의 눈에 의존 하는 사람은 율법에 억메여 남들이 잘하나 못하나 조충평판만 하게 됩니다.
영의 눈, 복된 눈으로 보는 사람은 잘못 보다, 허물 보다 그 실수와 잘못 때문에 힘겨워 하는 그 영혼을 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보고 있다면
그 복된 눈을 주심을 통해 감사하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결론
우리의 첫번째 기도 제목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쁨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하기를 위해 첫번째로 기도 합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그 기쁨을, 그 즐거움을 뺏앗기지 않게 해달라 기도 합니다. 때론 신앙생활, 교회 생활이 타성에 젓을 때, 이 기쁨의 회복을 위해 기도 하시기를 권면 합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삶은 기쁨의 삶 입니다.
하나님께 추수의 일꾼으로 부름 받은 것은 기쁨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 구원의 기쁨
구원의 기쁨을 회복 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시길 권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혼의 귀함을 영혼의 아픔을 볼 수 있는 복된 눈을 주심을 감사하고 기뻐 합시다. 또한 그 보이는 영혼을 위해 사랑으로 안아줍시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이런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가득하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