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으켜 세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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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양의 뒤집힘(몸이 무거워질 때-임신,털, 몸집), 위험(질식, 맹수), 목자의 세심한 관찰 필요
우리의 넘어짐에 하나님은 진노하실까요? 아니면 온화하신 사랑과 인내로 찾아오실까요?
본론
본론
1. 사람은 왜 낙심하고 불안하고 실족하나요(왕상19:3, 마14:30, 고전10:12, 계3:17)?
왕상19: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마14: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계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2. 소생(소성)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1:3; 시19:7; 119:25;28, 요21:15)?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시119: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119: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요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양의 이동이 필요할 때(한 곳에 너무 머물러 풀이 없어지고 땅이 패여 황폐해짐을 방지)
목자의 세심한 배려와 관리 필요, 자기 고집과 주장으로 황폐해질 수 있음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자 생명의 길이다(요14:6).
3.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1:3, 시119:105, 합2:4, 롬1:17)?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합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결론
결론
4. 하나님께서는 왜 자기 이름을 위하실까요(출3:14; 34:5-7, 시124:8, 렘31:31-35, 마1:21-23, 빌1:6)?
이름은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이름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자 언약의 주권을 가지신다.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34:5-7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시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렘31:31-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마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언약의 신실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심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낙심하셨다면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일어나셨다면 주님의 말씀의 인도함을 받읍시다.
우리를 지으시고 구원하시되 끝까지 언약을 지키시는 주님을 찬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