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청년부 성경통독 수련회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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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서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말씀 한 구절 같이 읽습니다. 말씀은 딤후3:16-17 입니다. 함께 읽습니다. 시작!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기도합니다. (생략)
지금부터 청년부 여름 수련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번 수련회는 성경통독을 합니다. 그래서 함께 말씀 듣고, 읽고, 묵상하고, 그렇게 할 건데, 아주 단순하죠? 보통 수련회하면, 바빠요. 뭐, 이거 저거 준비할 거도 많고, 그 동안에 못해본 거 하느라 바쁜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하게, 오직 말씀! 하나님 말씀에만 집중하는 그런 시간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단식원 왔다고 생각하면 되요. 사람들이 그 동안에 아무거나 먹다가, 탈나면 단식원 가지 않습니까? 먹던 거 다 끊고 건강 회복에 신경을 쓰는데, 우리도 영적으로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 평소에 말씀 잘 안읽지 않습니까? 아닌가요? 솔직히 다른 일에 비해서는 많이 투자를 안합니다. 신경을 안써요. 누굴 뭐라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저도 그래요. 살다보면 바쁘고, 생각할 거, 고민할 거 많고, 하다보니까 말씀 읽는 시간을 놓칠 때가 많아요. (물론, 다른 사람보단 좀 더 보겠지만…)그런데, 웃긴 거죠. 사실. 저는 말씀 때문에, 사역을 하는 데, 사역 때문에 말씀을 볼 시간이 없다. 뭔가 이제 잘못된 거죠? 주객이 이제 전도가 된 거에요. 근데 뭐, 제 얘기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다 그런 실수를 한다는 거에요. 예! 자기를 위한 일에는 모든 걸 투자해요. 돈도 쓰고 마음도 쓰고… 다해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거! 하나님과의 관계죠. 근데 그 관계는 말씀으로 맺어져요.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말씀에는...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집중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 있다는 거죠.
근데 이게 큰 문제에요. 왜냐면, 우리가 ‘믿는다’라고 하는데, 근데 믿는 게 뭡니까? 사실,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거거든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거에요. 내 소원이 아니라! 그 믿음은 누구나 다 있지? 소원 없는 인간이 어딨어요? 불교에 가면 그런 믿음가진 사람 많아요. 그래서 3000배도 해요. 다시 말해서, 믿음은 하나님의 의지가!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그걸 믿는 건데, 내 안에 말씀이 없다고 해보세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내가 말씀에 대해 무지해요. 그러면, 내가 가진 그 믿음이라는 게 뭘까요? 믿음이 아닌거죠. 겉모습은 열심이 있을 수 있어요. 겉모습은믿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어요. 허나, 정작 믿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없는 건 매우 심각한 문제에요. 우리 각 사람의 영혼에, 우리의 삶에! 본질적인 문제라 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뭐하자는거냐? ‘말씀을 읽자’고 하는 겁니다. 말씀에 좀 귀를 기울여 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나? 이 성경이 다 쓰여진 기간이 1000년이 넘어요. 하나님이 1000년 동안 말씀을 하셨다는 말이에요. 사람을 통해서! 상황을 통해서! 여러분, 1000년 동안 같은 말 반복해보세요. 저는 10분도 힘들던데, 근데 하나님은 그렇게 꾸준히 말씀을 해 오고 계셨던 거에요.
본론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은 뭘 하는 게 일이 되어야 한다? ‘말씀 읽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2페이지 보시면 이렇게 나와요. 공동체 성경읽기란… ? 첫 줄에 이렇게 나오죠? “여러 사람들이 ‘공동체’로 모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함께 듣고 읽는 것’ 바울은 자신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했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예. 여기서 바울이 세 가지를 디모데에게, 자신의 영적인 아들이라 할 수 있는 디모데에게 권면하는 거에요. 어떻게 권면하냐? 너는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근데 우리가 성경읽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요. 뭐냐면, 첫 번째는 항상 중요하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게 있어야 다른 게 이뤄질 수 있거든요. 근데, 첫 번째가 뭐에요? 제일 강조하는 게? “읽는 거”에요. 읽는 거! 읽으라는 거에요. 그게 권하는 것, 가르치는 것보다 앞섭니다. 근데 이 당시 읽기라는 건 우리가 예상하는 것처럼,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는 건 아닙니다. 이 때는 책이 귀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대신 어떤 방식으로 읽었냐면, 모임의 대표자 한 사람이 앞에 나와요. 그리고 그 대표자가 책을 들고, 혼자 그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면 이제 청중은 그걸 듣는 거에요. 그 예가 아래 나오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을 체결하기 위해 말씀을 낭독했다! 여기서 낭독은 모세가 한 겁니다. 모세가 외치면, 이스라엘이 들어요. 또,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온 백성들과 함께 율법을 들고 읽었다. 포로기도 마찬가지, 특별히 이 땐! 누구죠? 에스라! 느헤미야 그런 뛰어난 지도자들이 뭐해요? 앞에 나가서 성경을 읽는 거에요. 뭐 그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막 말하고, 설교하고 발표하고 그거 아니에요. 그냥 읽어주는 거에요.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죠? 예수님이 사역 시작하실 때, 자기 사역을 어떻게 선포하시냐면, 회당에서 이사야 말씀을 읽어주다가 선포하세요. 나는 이런 말씀을 이루려고 왔어! 나는 이런 존재야! 그걸 공동체 성경읽기 시간에 하신 거에요. 한 마디로, 성경읽기, 공동체 성경 듣기라고 하는 건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 바로, 공동체 성경 읽기였고,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그걸 디모데에게 제일 먼저 강조하는 거에요. 당연히 우리도 마찬가지겠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게 뭐냐? 말씀을 듣는 거에요. 아래보면, 신앙은 하나님이 과거에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돌아볼 때 자란다!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걸 함께 하려고 합니다. 물론, 오늘은 제가 읽진 않아요! 오늘 성경은 요 친구가 읽어주고, 저도 같이 청중의 입장에서 들을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걸 함께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읽을 말씀은요, 뒷 페이지 넘기시면, ‘모세오경’입니다. 우리가 지금 창세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창세기를 다 포함해서, 성경의 첫 다섯 권인 모세 오경을 함께 읽을려고 합니다.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번 먼저 각 권별 개론을 살핀 후, 성경읽기에 들어갑니다. 2번 이번 성경읽기는 직접 읽는 방식이 아닌, 듣고 눈으로 따라갑니다. 3번 모르는 부분은 일단 넘어가며 읽습니다. 구조 파악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리고 4번 각 권별 메모장, 보시면 빈칸이 있어요. 그래서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나, 그런 게 있으면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남는 구절있으면 메모해 뒀다가 나중에 봐도 좋습니다.그리고 6번 성경읽기 후에는 퀴즈대회가 있습니다.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그랬는데, 내일 모세오경을 다 읽고 퀴즈대회를 하겠습니다. 문제는 아주 간단해요. 복잡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동심으로 돌아가서, 내가 초등부가 되었다 생각하시고, 같이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결론
그래서, 이제 창세기를 먼저 듣겠습니다. 근데 창세기 듣기 전에, 우리 빠르게 창새기 개관 한번 읽겠습니다. (생략)
2. 함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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