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42 views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되 우리의 관심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관심으로
Notes
Transcript
우리의 관심과 하나님의 관심
행전 2전 1절에서 13절
I. 서론
⓵ 2주전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설교
두려움이 아닌 설레임으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자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⓶ 설레임으로 기다리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지를 누리고 설레임을 경험해야 야 앞으로 오실 주님을 설레임으로 기다릴 수 있다.
⓷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알아가고 그 분과 함께 교제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것을 주는 기쁨을 누려야 됩니다.
⓸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애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⓹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보면, 억지나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서 이야기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삶이지요.
⓺ 이렇게 예수님을 자랑하는 성도가 많아지는 교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다가 자연스럽게 성령님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⓻ 그래서 복음과 성령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예전에 읽었던 JD 그리어 목사님의 “Jesus continued”란 책을 다시 읽게 되면서 성령님의 사역에 대해서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I. 본론
1)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마가다락방에 임한 사건
⓵ 오늘 본문은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마가 다락방에 임한 내용입니다.
세 단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3절 오순절에 성령님이 마가 다락방에 임재하는 모습
4절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마가 다락방 안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
5-13절 이 소리를 들은 디아소포라 유대인들의 반응
2) 2-3절
⓵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구체적으로 임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오순절은 유월절이 지나고 50일째 되는 날로 칠칠절, 맥추절이라고도 하는데, 보리 추수를 마무리짓고, 본격적으로 다추수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⓶ 예수님은 행전 1:4-5절에서 승천하시기 전에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⓷ 그러면서 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⓸ 예수님의 말씀대로 오순절에 성령님이 사람들에게 찾아오셨다.
행 2:2-3절에 두가지 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다.
⓹ 새번역 성경
2 그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⓺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런가하면, 불길이 솟아 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혀들이 거기에 모인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씩 위에 내려 앉았습니다.
3) 4절
⓵ 그렇게 되자 이 다락방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성령충만함이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여러 가지 방언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⓶ 그러나 방언이란 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잘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아니라 각 나라와 지역의 언어들이라는 것입니다. 외국어입니다.
⓷ 오순절에는 각 나라에 흩어져 사는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방문을 하여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⓸ 9-10절에 보면, 그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각 나라와 지역들이 소개됩니다.
“바대, 메대, 엘람,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드, 구레네 근처 리비아, 나그네로 있는 로마 사람들, 유대 사람,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 크레타 사람, 아라비아 사람” 총 17개의 나라와 지역이 소개 됩니다.
⓹ 그러니 총 17개의 나라와 지역의 언어로 그 사람들의 말로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4) 말하는 내용
⓵ 그런데, 무슨 말을 했느냐? 11절에 보니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고 말합니다.
⓶ 하나님의 큰 일은 바로 복음.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⓷ 이 복음을 지금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의 언어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⓸ 한번 이 광경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한 장면으로 표현한다면 어떠했을까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광경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아주 놀랍기도 했을 것입니다.
5)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⓵ 실제로 마가 다락방의 120여명의 사람들의 말을 들은 유대인 디아스포라 사람들은 다 놀라며 신기해 합니다.
왜냐하면, 120여명의 사람들은 갈릴리에서 주로 어촌 사람들로서 유대 사람들 사이에는 배움이 없는 사람들로 무시를 받았습니다.
⓶ 그런데, 그들이 한 개의 언어도 아니고 무려 17개의 언어로 같은 내용의 말을 하니 당연히 신기하고, 놀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7절과 12절에서 두 번이나 놀라고 당황했다는 표현을 합니다.
⓷ 그러나 그 중의 어떤 사람들은 이들이 술 취해서 하는 소리라고 조롱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어디에서 이렇게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은 있게 마련이지요..
여기까지가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III. 두 가지 깊이 생각해볼 것.
첫째, 우리의 관심사는 주로 어디에 머무르려고 하는가 ?
1)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
⓵ 2-3절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보여줍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하늘로부터 불어서 온 집안에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태풍이 불 때 아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소리가 납니다. 바로 그런 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운 것입니다.
⓶ 그러면서 동시에 불꽃같은 것들이 하늘로부터 임하여 한 사람 한 사람 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다 성령충만 해졌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령님이 오순절에 처음 임재한 것이 아닙니다.
⓷ 구약에도 성령님이 드문드문 임재하여 일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강력하게 임재한 것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이 부분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⓸ 예수님이 이 성령님의 임재에 대하여 여러 번 그 전에 말씀하셨는데, 그 것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눅 24:49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2)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한 사도들
⓵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은 성령충만하게 되어 갑자기 한번도 자신들이 말하지 않은 다른 나라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지요..
⓶ 성령충만한 임재를 경험한 사도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의 기적을 직접 목격한 사도들 역시 이렇게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에 이끌림 받는 것은 사도들도 처음으로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3) 이러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사건들
⓵ 이와 비슷하지는 않지만이러한 성령의 강력한 임재들이 교회 역사적으로 몇 번 일어난 적이 있있습니다.
⓶ 1904-1905년도에 영국 웨일즈에서 일어난 성령의 임재의 사건이 있었고, 우리 나라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있었던 평양 대부흥 운동 시초가 된 성령의 임재입니다.
4) 에즈베리 부흥 사건
⓵ 그러한가하면 최근에 미국의 에즈베리 대학교에서 있었던 성령의 임재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2월 8일부터 16일간 대학생들이 모여서 쉬지 않고, 어떤 학생들은 24시간 예배를 드리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⓶ 특히 MZ 세대인 젊은이들 안에서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대학으로 몰려 들었다고 합니다.
⓷ 사실 이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지금도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의 역사는 계속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⓸ 저도 관심이 있어서 에즈베리 부흥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정말 사람들이 멈추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그러면서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는 일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⓹ 우리는 이러한 것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성령의 임재를 최근 들어 더 관심을 가지고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성도님들도 이러한 성령의 임재를 더욱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5) 자칫 이러한 현상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⓵ 그러나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것이 현상이나 체험적인 것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⓶ 그러나 그동안 성령운동을 하셨던 분들이 주로 이러한 현상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였던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⓷ 그렇게 한 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것에 더욱 강렬하게 반응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⓸ 그 결과, 성도들도 이렇게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현상을 보고, 체험을 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게 되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⓹ 이러한 성령님의 일하신 현상이나 체험을 경험하게 되면, 거기에만 머무르려는 성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⓻ 이러한 분들이 이러한 성령의 현상을 경험하면 다시 더 그 것을 경험하고 싶어서 더 강렬한 체험을 찾게 되는 것을 봅니다.
⓼ 그런데, 문제는 이 분들 안에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게 되는 인격적인 삶의 변화나 복음 전도의 열매,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헌신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균형잡힌 성장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6) 일그러진 성령님의 얼굴들이란 책
⓵ 실제로 이러한 것을 연구한 고신대학교 박영돈 교수님은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이란 책에서 이러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⓶ 책 제목에서 보여주듯 이러한 한국 교회의 모습을 성령님의 일그러진 얼굴에 비유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⓷ 저자는 한국 교회가 성령님의 은혜를 사모하되 원래 성령님이 보내주신 모습과 목적대로 나아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 적용
⓵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면에서 어떠한가?
혹시 우리도 전반부의 성령의 현상적인 사건에만 관심을 갖지 않은가? 란 질문을 던져 보고 싶습니다.
⓶ 우리 안에 자기 중심성이란 죄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의 사역을 우리 자신의 크기로 축소해버리고 있지 않은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⓷ 단순히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에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어떤 현상을 경험하는 것으로만 머무를 수 있습니다.
⓸ 우리의 필요와 자신의 문제 해결을 받는 것으로만 머물러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성령 사역의 부작용들이 생기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⓹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반대급부적으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에 대해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예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역사를 터부시하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⓺ 두가지 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령의 더욱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더 사모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우리의 관심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심으로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주 관심사는 어디에 있는가 ?
1) 2-3절의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일으키신 목적은 ?
⓵ 이 것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2-3절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임재한 이유와 목적을 바로 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⓶ 성령의 강력한 임재하심으로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입어 말하게 된 내용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11절에 하나님의 큰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⓷ 총 17개 지역의 유대 디아스포라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유대인이지만, 자신의 언어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복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⓸ 그래서 하나님은 오순절에 예루살렘으로 모여든 이 17 개 지역의 사람들에게 복음 즉 하나님의 큰 일에 대해서 들려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⓹ 먼저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통해 이들의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면 소재지여서 저희 마을이 100가구 정도 살았는데, 한번은 한 집에 불이 났습니다. 그렇게 되니 온 동네 사람들이 그 집 주변으로 다 모였습니다.
⓺ 이처럼 하나님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 즉 청각적 효과와 시각적 효과를 통해서 오순절에 온 사람들로 하여금 마가 다락방에 모이게 한 것입니다.
⓻ 그 사람들의 언어로 생명의 복음을 듣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빅 이벤트 전도 집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120명 사람들은 성령님의 도구가 되어 각 나라와 언어로 하나님이 하신 큰 일,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⓼ 이렇게 하신 이유는 바로 이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통해 제대로 하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들을 통해 복음이 효과적으로 각 지역과 나라에 확산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⑨ 17개 지역의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일일이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하나님이 오순절에 한꺼번에 이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⑩ 여러분,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그리스도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⑪하나님은 복음이 히브리어 언어만 아니라 모든 언어로 선포되기를 원하셨다. 예루살렘과 유대땅을 뛰어 넘어 땅 끝까지 모든 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기를 원하셨다.
2) 왜 오순절에 임했는가?
⓵ 하필이면 왜 오순절인가? 바로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확산시켜 영적인 추수를 하기 위하여 보리 추수가 마쳐가고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는 오순절을 일부러 택하신 것입니다.
3) 창 11장 바벨탑 사건과 대조/ 흩어진 언어를 하나로 회복시켰다.
⓵ 이 오순절 사건은 창 11장에서 바벨탑 사건으로 인하여 흩어진 언어를 성령님께서 하나로 회복시킨 사건이기도 합니다.
⓶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늘 높이 탑과 성을 쌓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사람들의 언어는 하나 였습니다. 성과 탑을 쌓는데 의사 소통이 잘 되니 힘을 모아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⓷ 이 것을 보신 하나님은 바벨탑만 허문 것이 아니라,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언어를 흩으신 것입니다.
⓸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사람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령님을 통해 언어를 통일시켰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말로 하나님의 큰 일,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 이 것을 위해 예수님이 해주신 일
⓵ 누가는 왜 복음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이 것을 “하나님의 큰 일”이란 말로 표현했는가?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 많이 나옵니다. 천지 창조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에서 구원하신 일, 바벨론 포로에서 구원해주신 일, 그리고 복음서에 나오는 수많은 기적들..
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⓶ 그런데, 그 중에 가장 큰 일은 바로 죄로 인해 도저히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부활시키심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 일입니다.
⓷ 이 것은 창세전부터 준비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신 일중에 가장 큰 일이다.
⓸ 베드로는 이 사실을 알고, 그 다음에 예루살렘 모인 사람들에게 아주 명확하게 이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성경
2:23 이 예수께서 버림을 받으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계획을 따라 미리 알고 계신 대로 된 일이지만, 여러분은 그를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서 살리셨습니다. 그가 죽음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5)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의 관심으로까지
⓵ 행 1:6절에 보면,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 사건을 경험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스라엘 자신의 나라의 회복이란 자신을의 관심에만 머물렀었습니다.
⓶ 그러나 성령충만을 경험하고, 그들의 관심은 바로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일에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2: 40절에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무려 그 날 3,000명이 예수님을 믿는 일이 벌어집니다.
제자들의 인간적인 관심에서 하나님의 관심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용)
⓵ 이처럼 성령님은 우리의 관심을 확장시키시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는 일에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 가지를 사모하며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⓶ 주님, 저로 하여금 성령충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⓷ 그러나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자연스럽게 성령님의 이끄심에 따라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⓸ 저는 바라기는 이 두가지 기도가 응답이 되어 저와 여러분, 우리교회 공동체가 성령님이 사용해주시는 기쁨이 넘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V. 결론
⓵ 우리는 한 주간 태풍 카눈으로 인하여 많이 걱정하며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번 태풍은 기존의 태풍과는 전혀 다른 진로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지그재그로 중국으로 갔다고 일본으로 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꺽어 우리 나라를 관통했습니다.
⓶ 그런데, 이 것이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태풍이 자주 오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⓷ 그런가하면 신림동, 분당 서현동에서 칼부림 사건 이후 모방 범죄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사람들은 나라가 이상해졌다고 말합니다.
⓸ 여러분,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주님이 오실 때가 정말 머지않았구나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2주전에 생각지 못한 난리와 난리가 나면 그 것을 주님이 오실 사인으로 여기라는 말씀이라고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⓹ 정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멀리 않았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욱 성령충만함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강력한 임재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체험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온전한 성령님의 통로로 쓰임받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⓺ 의왕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이 마지막 때에 성령님의 일하심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찬양/ 성령의 새 바람 ~~
기도
1) 주님, 저로 하여금 성령충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2) 여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자연스럽게 성령님의 이끄심에 따라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축도
지금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친히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크신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들을 내어주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하심과/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친히 기도해주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고,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순종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