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배소서 9-1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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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를 발견하라
‌지난 달 2023년, 7.29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건이 있었습니다. 공사중인 지하 주차장 1-2층 바닥이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이유를 조사하던 중, 아파트 부실 공사에 대한 문제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쓰인 구조가, 무량판 구조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학자들은 그 건축 공법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대부분 다 이야길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땅히 넣어야 할 철근을 넣지 않고, 마땅히 들어가야 할 보강재가 빠진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좀 더 발표가 된 것은 이미 설계부터, 시공, 감리 이 모든 부분에 부실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이후에 좀 더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도 건축을 하고 있고, 건축에 대한 의미를 배워가면서 이 부분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현재 ai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챗gpt를 통해 신문명과 신산업화를 이야기하는 최첨단의 시대에, 가장 기본적인 기초의 부재, 다시 한번 우리의 삶, 우리의 사회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설계하신 교회, 그리고 그 교회안에서 이어지는 사역, 그리고 그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살펴보게 되는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건축을 하다보니 중요한 것이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건축을 우한 설계도, 그리고, 그 설계도에 맞는 시공, 그리고 그것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는 감리, 이 삼박자가 잘 맞아야 교회 건축이 건강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번 휴가의 시즌을 지나면서, 우리 교회는 건강하게 하나님의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는가, 이 점을 자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어야 그 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우리모든 성도님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에 의해 계획된 교회, 그안에서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신의 은사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설계하실 때, 우리들에게 바라고 기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각자 은혜를 받고 각자 은사대로 쓰임받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좀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은 일명 엘리베어터 구절, 청룡열차구절이라고 이야길합니다. 저는 이렇게 읽으면 정말 좋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엡4:7,11-12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먼저 7절에 나타난 은혜를 주셨나니, 이 은혜라는 단어가 바로 은사라고 바꾸어도 무방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셧는데, 그것은 구체적으로 실제 교회안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은사라는 것입니다. 이걸 통해 교회를 세우고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은사가 무엇일까요? 은사는 헬라어로 카리스마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카는 어근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카라는 기쁨입니다. 은사를 세상에서느 재능이라고 말하고 교회에서는 달란트, 은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사용할 경우, 이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너무 행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힘들지 않습니다. 저는 은사를 사용함에 있어서 두 가지가 꼭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그리고 내가 잘하는 일인가? 두 개가 잘 만족되어져야만 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술을 참 좋아합니다. 그림 보는 것, 풍경화 이런 것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잘하진 못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면 죄다, 추상화가 됩니다. 저는 나무 하나 잘 그려보는 게 소원입니다. 은사는 내가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잇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정말 기쁘고 행복하려면, 꼭 은사를 발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은사 속에 하나님께서 신앙생활의 기쁨(즐거움)을 숨겨두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 다음 주 주일에 은사발견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전에 번했던 윌로우크릭 은사발견 세미나를 제가 나름 재해석한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윌로우크릭 영적 은사 발견 프로그램에 보면 세 가지를 먼저 잘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첫째, 열정, 둘째 영적 은사, 셋째 개인 스타일 이 세가지를 알게 된때 정말 우리 신앙생활이 더욱 건강해 주실 수 있다고 이갸기를 합니다. 먼저 열정이란 하나님이 내 마음에 주신 소원을 누구에게 주시는가에 대한 물음입니다. 어떤 분들은 보면, 장애인에 대한 열정, 주일학교, 찬양대에 대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은사를 확인하시려면, 먼저 어디 누구에게 내 마음의 소원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야말로 은사입니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실제 찾아보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사역할때는 저는 이 은사를 몰랐습니다. 내가 뭘할 때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가르치는 일, 티칭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에 제가 3부 때론, 4부하지만, 몸 자체는 힘들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개인의 스타일입니다. 나는 어디서 힘을 얻는가에 따라, 내가 일 중심인가, 사람중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는가? 체계적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고, 비체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스타일입니다. 만약 리더가 사람중심이고 비체계적이면, 밑에 있는 사람들은 좀 당황할 수 있습니다. 모임 순서, 진행 이런 것이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 분의 모습입니다. 반대로 리더가 완전 일중심이고 체계적입니다. 그러면 목장원들이 완전 꼼짝마라입니다. 순서, 찬양, 기도제목 순서까지 다 맞아야 합니다. 근데 중요한 건 이게 각자 다른 것이지 클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리더의 기질, 목장원의 기질을 이해하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번 여름, 내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내가 정말 뭘 좋아하고, 잘 좀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스타일이 어떤 스타일인지를 꼭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말씀도 알고 기도도 알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내개 주신 은사를 기억하며 그 은사의 기쁨을 알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은사를 꼭 발견하고 사세요)
2 다양성 속에 통일성을 추구하며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성경에 나타난 은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은사속에 중요한 것이 바로 다양성속에 통일성을 갖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인데, 모두가 다 눈일 수 없지 않습니까? 모두가 입이다. 그러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은사와 함께 오늘 본문이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엡4:7 엡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영어에 단어가 each of us is given his own gift. 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용한 것은 앞서도 이야길 했지만, 이 은사는 획일화된 은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각자 다양한 은사라는 것입니다. 우리말 개역 개정이 정말 잘 번역을 했지만, 오늘 7절에서 하나 빠뜨린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러나(but)라는 단어입니다. 영어에, 벗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지난 시간, 앞선 6절을 보시면, 하나됨과 한 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분이시다. 그러나, 우리 각 사람에게 은혜를 주셨단…은사를 주셨나니,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같은 성령이시지만, 은사는 다양하게 다르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각자 다 다양하지만, 그 다양성속에 통일성을 두며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목회자는 교회의 지체 중에 어디일까요?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라고 이야기했는데, 목회자는 지체중에 어디리까요? 한번은 은사강의하는데, 목사님은 목입니다. 왜요? 집사님, 목 바로 밑에 있으니까? 여러분, 그건 잘 모르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때론 입이 될 수도 있고, 눈이 될수도 있고, 예수님의 손발로 쓰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목사의 달란트는 몇 달란트일까요? 의례 다섯 달란트, 그렇지 않습니다. 한 달란트일 수 있고, 다섯 달란트일 수 있습니다. 각자가 다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달란트 비유에서 놓치기 쉬운 것은, 나는 왜 다섯 달란트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하나님이 달란트를 주셨다는 것은 이미 그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충분히 쓰임받을 수 있도록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나타는 금 한 달란트는 금 34.27kg입니다. 그것을 시가로 환산하면, 20-30억이 넘는 돈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하면, 이것은 한 사람이 평생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금액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 달란트만 있어도 평생 행복하게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잘할 사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신학을 시작하면서 교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뭔가? 그리고 목회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참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사역/목회적으로 눈을 열어준 말씀이 오늘 본문의 이 말씀입니다. 목회자는 교회안에서 정말 무엇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할까? 엡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먼저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걸 영어에서 보면 정관사 하나에 두 개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목사는 pastor-teacher, 목사 이콜 교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목회자가 되어야 할까? 목회적 소명에서 꼭 점검해보아야 하는게, 저는 티칭의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과거 개역 성경에서 목회자의 일이 세 가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 그런데 개역 개정 지금의 성경이 되면서 이 부분을 저면 수정했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리고 그 성도들도 하여금 봉사의 일을 하게 되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러기 때문에 목회자가 해주어야 할 일은 성도님들을 온전하게 성숙하게 하는 일, NIV, to prepare God's people MSG, train Christians in skilled servant work, 다시 말하면 목회자가 해주어야 할 정말 중요한 일, 그게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역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 일, 그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제가 학기중에는 제자훈련하고, 목자훈련하고, 주일에는 전도폭발 중보기도 훈련을 시키는이 이해가 되셨지요? 저는 목회자가 이 일을 각자의 은사에 맞게 잘 감당할 때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로 갯악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과거 전통적인 교회는 이런 세 가지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독/코치: 하나님, 선수: 목회자 청중: 성도님, 하지만 저는 이게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교회 감독/코치: 목회자, 선수: 성도님들 청중: 하나님. 이런 구조가 굉장히 중요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목회자가 성도님들을 잘 훈련해주고, 선수로 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교회,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저는 우리교회 담임목회자가 유명한 교회가 되기 보다, 우리 평신도가 유명한 교회, 평신도 사역이 유명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신도인 여러분들이 사역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선교와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동역자로 살아가는 것, 이것을 정말 기뻐하실 뿐이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훈련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제자훈련할 때 꼭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에게 신앙적으로 잔소리를 해줄 사람은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일 수 있다. 여러분, 권사님 장로님 되시면 누구도 잔소리 잘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전에 훈련받고 잘 다듬어질 때 그 신앙이 평생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과거 이동원 목사님이 사역자 회의할 때, 사역적으로 이야기해주시고, 잔소리 해주실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 담임목회자가 되니까, 그렇게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쩌면 훈련을 받을 때(누군가 잔소리를 해줄 때)가 행복한 때인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받고, 다음어 지고 깎이어진 모습이 될 때 그 삶이 평생을 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쩌면 한국교회 문제는, 훈련이 되지 않은 목회자, 평신도, 이런 부분들이 정말 한국교회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회가 무엇인지를 배워가며 동시에 교회안에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발견하며, 그 속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들을 잘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그리스도 장성한 분량을 향해 성장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몸인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장을 기대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의 은사를 확인하고 은사를 따라 사역하고 섬기면서 몸인 우리 교회가 자라나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여기에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이것은 성숙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각자 은사를 발견하고 주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목표는 바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성장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몸이 성장하지 않으면 나의 성장도 없다는 것입니다. 몸인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데, 나만 은혜받고 나만 기도하고 그런다고 하나님의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잘 보세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령이 충만한 떼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은 각자 개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떼까지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몸이 교회가 성장할 때 우리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이 사람들이 성장해야 우리 모두가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휴가를 지나면서 귀한 책 한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쓰신, 지금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여기에 보면 교회의 형태를 4가지의 형태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 사명중심의 교회, 둘째, 목회 중심의 교회, 셋째, 관리 중심의 교회, 셋째 박물관형 교회, 사명 중심의 교회는 그 동안의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향해서 달려가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목회 중심의 교회는 이런 사명중심에서 교회가 조직이 커지고 제도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제도화 되어지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관리 중심의 교회는, 더 이상 비전과 꿈보다 교회가 제도화 되면서, 교회를 일반 회사처럼 관리 중심형 모드로 교회를 관리라는 것입니다. 이때 특징은, 자꾸 교회가 효율을 따지고 능률을 따지는 시기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박물관형 교회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사명과 비전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상 유지및 과거의 영광만을 이야기하는 교회입니다. 전에는 어떻게 했는데.... 이번 휴가때 이 부분이 참 많이 고민이 되고 기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니 우리 교회는 지금 어떻게 변화되어 가야 하는가?
‌저는 우리 교회가 지난 6년동안 사명 중심의 교회로 비전 중심의 교회로 어려운 중에도 선교하며 이웃을 섬기는 교회였습니다. 이번 여름 건축중에도 선교하면 국내로 해외로 섬겼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제 다음 건축과 다음을 향해서 가면서 우리 교회가 어떻게 길을 가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다시금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우리 교회가 일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저도 두 가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우리 교회가 본질을 더욱 붙드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복음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붙드는 교회, 그리고 둘째는 목회의 기본기를 놓치지 않는 초심을 놓치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목회자, 연기자 이런 사람들이 왜 더 이상 성장이 없을까? 결국 두 가지였습니다. 본질을 놓칠때, 그리고 기본기를 놓칠때, 성장은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무엇보다 신앙의 기본기를 놓치지 않는 초심의 마음을 잘 간직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마무리, 저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도 성장하고 기도도 신앙생활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2000년도에 결혼을 하고 20002년도에 큰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큰 아이, 서현이가 태어날때 몸무게는 1.75였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인큐베이터로 들어갔습니다. 하루에 먹는 양이 5미리, 10미리라 되지 않는 아주 적은 양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하나님 왜 제게 이런 고난의 아픔을 주시는지 하나님께 항변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 반대한 신학했는데, 왜 내게 이런 아이 문제가 있는지, 그때 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주님의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있는데, 어제를 보아도 그대로고 다음날을 보아도 그대로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비참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키도 자라고 몸도 자라고 그래서 이 곳을 벗어났으면 좋겠는데…
‌그러면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춘광아 너 지금 이 아이가 불쌍하냐? 마음이 아프냐? 하나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아이가 10미리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고, 20미리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고… 그러자 주님께서, 지금 내 마음이 딱 그렇다… 처음에는 무슨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영적으로 제가 딱 그런 상태라는 것입니다. 네가 조금만 더 자랐으면 좋겠는데, 조금만 더 영적으로 기도의 양식, 말씀의 양식 더 먹었으면 좋겠는데... 네가 영적으로 대두증, 소두증에 걸려있지 않은지.... 걸려 잘 자라지 않는 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결심했습니다. 주님 제가 좀 더 배우겠습니다. 겸손히 다시 배우겠습니다. 주님 성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주님 나의 한계 때문에 우리 성도님들이 영적인 한계를 만들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저도 다음 주에 다시 필그림에 들어가서 목사님께 다시 훈련을 좀 더 받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부모에게 아이가 자라지 않는 것처럼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 벧후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저는 지금도, 과거 이동원 목사님이 사역자 회의할 때, 잔소리 해주실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이제 담임목회자가 되니까, 그렇게 잔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다 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또 그 소리한다는 마귀의 소리를 물리쳐야 합니다. 지금은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정말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자라가고,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할 때인 줄로 믿습니다. 남은 하반기 이렇게 영적으로 자라남의 은헤가 저와 여러분에게 꼭 함께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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