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rch Covenant with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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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심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왜 오셨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쭈어봄 - 아브라함이 약속을 붙잡고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위함
하나님은 한결같이 자식에 대한 약속을 하심, 심지어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 그 수와 같이 될것것이라 말씀하심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면 미리 알게해달라고 요청함
믿음의의 사람은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에대한한 기대를 가짐
믿음의의 사람은 보이지지 않는 것들에 미리 증거를 얻고 실제로 되어지는 것을 사모함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언약이 반드시시 일어날것이라는는 것에에 대한 확신을을 보여주시기기 위해해 계약을을 하심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에 계약은 지금과 같이 펜으로 계약서에 싸인을 하던 방식이 아니니었다.
당시에는 동물 5마리를 반으로 갈라 계약자가 함께 동물사이를 지나 감으로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몸이 쪼개지고 피를 흘려 하늘의 새의 먹이나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되어도 좋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행위다.
그래서 하나님이 동물들을 준비하고 반으로 갈라서 세팅을 하라고 하셨을 때, 이 언약을을 제시하시는 하나님이이 얼마나 중요성을을 강조하시는지 단번에에 캐취했다.
하지만 그는 그 뒤에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의도가 무슨 의미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 준비를 마치고 아브라함은 솔개가 시체를 보고 내려오면 쫓았다. 해가 질 때에 그는 깊이 잠에 들었고 흑암과 두려움을 느꼈다.
연기나는 화로가 보이고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 갔다.
불타는 횃불과 같은 단어가 시내산 꼭대시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와 불기둥으로 묘사될때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다.
즉 이 불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르킨다.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났으나 이것은 단지 나타나셨을 뿐 아니라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셨다.
17 The sun set and darkness fell. Then a burning torch and a fire pot filled with smoke appeared. They passed between the pieces of the animals.
1) Why did God walked the torch passed between the piecies?
독특한 한 가가지 특징
이 부분에서 굉장히 놀랍고 이상하며 믿기 힘든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복음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완전한 복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사이를 혼자 걸어가셨다.
이 약속의 깨질질 때때 책임을 하나님이이 혼자자 지시겠다는 불굴의의 의지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말 말이 안되고 놀라운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에 보통 노예와 또는 왕들끼리 계약을 할때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하고 본인은 지나가지 안않았기 떄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혼자 걸어가셨다. 이런 계약을 하는 왕은 온 우주에 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복음음) 하나님은 일방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시고 다 이루신다.
하나님이 지금 아브라함에게 무슨 말씀으로 약속을 하고 계시는지 아는가?
아브라함 내가 너에게 약속한다. 나는 너에게 반드시 네 몸에서 나오는 자식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후손을 통해 인류에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며 하늘의 별과 같은 후손들을 주며, 복을 줄 것이다. 만일 내가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내가 저 사체와 같이 되어도 좋다.
이것이 복음 구원의 복음, 그리고 기독교 신앙은 협력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스스로 돕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오셔서 파트너쉽을 맺어 주는 방식이 아니다.
우리 둘을 위한 언약의 저주를 내가 다 짊어지리라. 아브라함아 언약을 지키기 위한 내 몫을 내가 못하면 내가 찢겨질 것이다. 또한 네가 해야 할 몫을 네가 못하더라도 내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내가 죽어 저주를 받을지라도 그 약속은 반드시 일어나고 나는 너를 축복할 것이다.
수세기 후에 어둠이 다시 내려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마가복음 15장 33절에 보면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 약속을 지키시려면 어떤 대가를 치르셔야 될지 몰랐지만 이사야 53장 8절은메시아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의 무한함이 유한함이 되었으며 불변함이 변함이 되며 영원성은 깨어지어 이 시체들처럼 찢기며 시체가 되었다. 하나님은 먼지에 짓밟혔고 어둠이 그를 덮었습니다.
이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여러분을 위해 값을 치뤄야 했던 것을 생각해봅시다. 감사가 넘치기를 원한다.
2) Why did God calls us as His church?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함으로 택하시고 부르신 이유는 무엇인가?
매일 넘어지면서도 그분의 의와 거룩함을 회복하고 그 분을 의탁하는 백성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창18:19
“I have chosen him. He must direct his children. He must see that the members of his family after him live the way I want them to. So he must direct them to do what is right and fair. Then I, the Lord, will do for Abraham what I have promised him.” [1]
do you realize what he's saying in those days the way you took an oath was not by signing
how wimpy what would that mean
here's what you would do is you would take an animal he would slay it you would cut it put it down on the ground and
you would walk between the pieces and this is what you were saying you're saying
if I do not do everything that I am promising now may I be cut off may I be destroyed may may my flesh lay on the ground
to feed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food that's what you're doing a fairly effective way don't you think a lot better than signing huh you see vivid
but when you did it you were bound, you acted out the curse now when Abraham was told bring me all these pieces
he immediately knew what was going on this was a covenant ratification ceremony
this was the making of a contract he knew right away and he figured what did
he figure well he didn't figure what actually happened no one in the face of the earth figured what actually happened
here's what happened first when the Sun had set and darkness had fallen a smoking pot and a blazing torch appeared
and the same words used to describe the top of Mount Sinai when God came down on
it years later and the same words that were also used to describe the pillar of God's presence it was the presence of
God but it wasn't just the presence of God astonished
Abram but what it did look verse it passed between the pieces it went down the aisle made by the pieces
and here's the reason this was so strange this is so incredible
this is the gospel this is the whole gospelthere isn't there is no place in the New Testament that gets us thoroughgoing as this
and it's absolutely astonishing that what God does as he appears and he passes between these pieces
do you now know what he say you know what he's saying to Abraham you know what he's saying to you he is saying I have promised to bless you
Abraham I promise to be your God and to bring salvation of the world
I promise I bless you and if I don't do what I say may my immutability experience mutation may my immortality suffer mortality may my infinity suffer limitation infinitude
may my power suffer powerlessness may the impossible become possible may I be cut off may I be destroyed
may my body be ripped to pieces God saying this now
if you think that's amazing it is but that's not all God walked through the pieces alone he did not say
Abraham now you do it and let me tell you this is absolutely absolutely unique and stunning
because we know this from history and archaeology that whenever a king who would enter into a covenant relationship with a vassal a lesser king or
a conquered king or a servant whenever a king would enter into a covenant relationship with it with a servant
either both the king and the servant would go through the pieces or just the servant would go through but when the
king goes through by himself this is what God is saying God is saying “Abraham
I'm gonna go through for both of us” this is the gospel the gospel at Salvation
and the Christian faith is not a
cooperative effort it is not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it is not a
partnership God comes through and says I
will take upon myself the curse of the
Covenant for both of us Abraham may I be cut off if I don't do my part of the bargain what Abraham may I be cut off if you don't do yours Abram
I will bless you even if it means and it did that I would have to die
don't you realize that centuries later darkness came down again. you read about it in
mark chapter 15 verse 33 “at the sixth hour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and the ninth hour Jesus cried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Isaiah 53 verse 8 says something that Abraham didn't know Abraham had no idea what was gonna cost God to make the promise again but Isaiah says about the Messiah he was cut off from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he was stricken his immortality did become mortality his immutability did suffer mutation the impossible became possible God was cut off
God was trampled into the dust the darkness came down on him
[1]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1st ed. (Zondervan, 1998), 창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