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보물을 쌓는 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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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산상수훈 말씀 후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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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영적으로 뵈옵는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루 하루 살다보면 즐겁고 기쁠 때가 있는데, 즐겁고 기쁠 때 그 즐거움과 기쁨을 주님과 함께 나누게 하시고, 또 어떤 때는 고단하고 힘들어서 주저앉게 될만큼 아프고 슬플 때가 있는데, 아프고 슬플 때는 그 아픔과 슬픔도 주님께 함께 나눌 수 있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감사의 습관으로 영육간에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믿음으로 예물을 바칩니다. 드린 우리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 열납되기를 원하고 이 예물들이 주님께서 계획하신 곳에 소중히 쓰여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팀을 축복합니다. 주일 새벽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찬양의 자리에 설때마다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믿음을 갖게 하시고 소망을 갖게 하여 주시고,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 마태복음 6:19-21
Matthew 6:19–21 NKRV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서론

인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5장에서 7장의 말씀을 ‘산상수훈’이라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인근의 한 산에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은 ‘기독교의 대헌장’, ‘기독교 윤리의 근본’, ‘성경 중의 성경‘이라고 일컬어질만큼 보배로운 말씀입니다.
산상수훈은 너무나 유명한 팔복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의 말씀은 ’이런 사람은 복이 있나니‘ 로 시작되는데, 원문은 ’아! 얼마나 복이 있는가?‘ 라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복이 있는 사람의 조건과 참 복의 내용을 가르쳐주시면서, ’천국 시민이란 이런 사람이다‘ 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5장에서는 천국 시민의 모습, 천국 시민의 사명에 관한 내용이, 6장에서는 천국 시민의 가치관과 참된 구제 생활, 참된 기도 생활, 참된 금식 생활, 참된 물질관 등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 말씀은 산상수훈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예수님이 다시 한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아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산상수훈은 산상수훈을 듣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제자들이 하늘에 보물을 쌓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땅에 보물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땅에 보물을 쌓기 위해서 평생을 살아가는데, 예수님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겁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에 보물을 쌓는 법을 이전보다 더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늘에 보물을 쌓는 법에 대해서 귀한 교훈을 얻기를 원합니다.

본론

하늘에 보물을 쌓는 법

첫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Matthew 6:20 NKRV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0절의 말씀처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는 말씀대로 살려면,
먼저 이 말씀이 믿어져야 하겠지요.
이 말씀이 믿어지려면,

동시에 믿어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하늘이 있다는 믿음
둘째, 보물이 있다는 믿음
셋째,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
이 믿음이 있어야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예화 보물섬

제가 초등학생일 때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TV 만화가 있었습니다.
’보물섬‘이라는 만화였습니다.
어린 소년과 외다리 남자, 해적이 보물을 숨긴 섬, 그 섬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
보물을 찾는 긴 항해, 결국 보물섬 도착, 그곳에서 해적단 일당과 싸움 등
흥미진진한 만화였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여정 안에는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과 불신과 배신과 죽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물섬을 찾는 긴 항해를 떠나기 위해서도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보물섬이 있을까? 보물섬이 그려진 지도가 진짜일까 가짜일까?
보물섬에서 보물을 찾으면 안전하게 가지고 돌아올 수 있을까?
보물섬에 대한 믿음, 지도에 대한 믿음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
보물섬을 찾는 것에도 이렇게 믿음이 필요한데,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에는 더 큰 믿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늘이 있다는 믿음
여러분~ 하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보물이 있다는 믿음
땅의 보물이 아니라 하늘의 보물입니다.
인간의 욕망과 탐욕으로 얼룩지거나, 도둑질하고 도둑질 당하는 그런 보물이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한 가치, 영원한 생명, 최고의 기쁨을 주는 보물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산상수훈은 율법에 없거나 율법이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율법대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영적인 모험이고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과 결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세상에 보물을 쌓기 위해서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땅에 보물을 쌓지 말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을 살아가라고 한다면,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과연 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 말을 그대로 믿고, 이 말대로 실천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어려울 겁니다. 심히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바라고 소망해야 하는 것은 영혼이 잘 되는 것처럼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영혼과 육과 범사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좋은 길로 인도함을 받아서 번창하고 번영하는 것을 의미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으로 부요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영혼과 육과 범사가 잘되고 번영하고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하늘에 보물을 쌓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하고,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진 귀한 말씀인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이 말씀이 우리를 위한 말씀이라면
우리 자녀를 위한 말씀도 되고, 우리 가문을 위한 말씀도 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에도 많은 부자들이 재물로 인해서 참된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부자들 중에서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은 바늘귀를 통과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보물이 하늘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도 하늘에 있을 것이고
우리의 보물이 땅에 있다면 우리의 마음도 땅에 있을 겁니다.
이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너무나 분명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하늘에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의 삶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늘에 보물을 쌓는 참된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여러분을 위해서 보물을 하늘에 쌓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이 보물을 쌓아가는 곳 하늘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영혼과 육과 범사 모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법

둘째,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6:31-32
Matthew 6:31–32 NKRV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산에 모여서 예수님의 새로운 말씀을 듣고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도 변하지 않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듣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제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 중에는 가난한 사람들도 있었고, 내세울 것 없는 서민들도 있었고, 건강하지 못한 병자들도 있었습니다. 사회적인 약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입을 것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생활비가 필요하고, 자녀들 양육비와 교육비가 필요하고, 혹시라도 아플까봐 여러 개의 보험료도 내야 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 또 이것 저것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한달 한달 염려거리가 많습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이런 일들에 대해서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불안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겁니다. 불안한 생각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염려가 그냥 뚝 끊어지나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 마음으로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모두 경험적으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이런 마음을 잘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에 이어서 아주 귀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귀한 교훈

첫째, 음식과 의복이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다.
둘째, 공중의 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르시는데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다.
셋째,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 그리고 믿어야 하는 것 !!!
중요한 것은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아니라 목숨이다! 생명이다!
우리는 더 귀한 존재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데,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라는 것!!
우리는 이 교훈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고 믿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염려 대신에 해야 할 일, 정말 해야 할 중요한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하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모두 알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것들이 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붙들고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큰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을 강조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Matthew 6:33 NKRV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기도의 우선 순위를 크게 강조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 9 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라고 이미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는데,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Matthew 6:9 NKRV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을 자세히 보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 바로 먹고 마시고 입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서 ’기도의 우선 순위‘와 ’기도의 내용‘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본문에서 다시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믿고 더 잘 기도할 수 있도록 거듭 설명해주시고 가르침을 주고 계신 겁니다.

기도의 우선 순위

기도의 우선 순위를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해주신다는 것은 추가해주신다, 풍성하게 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적용과 결론

여러분~
기도의 우선순위를 지키며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그렇게 강조하시며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우선 순위를 지키면 다른 모든 것은 더해주십니다.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 믿음으로 기도의 우선순위를 지키면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이 방법대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고 우리는 더 부요해지고 더 풍성해질 줄 믿습니다.

결론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더욱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실 것입니다. 풍성하고 부요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가고, 기도함으로 염려도 이기고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도 공급받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요하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직 우리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깨달아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게 하시고,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믿음과 기도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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