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편(아침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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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기도】 - 기도회시작
【찬송가 200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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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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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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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복 있는 자와 악인들에 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말씀과 복은 떨어질 수 없다. 말씀대로 살아가는데 인생이 꼬여? 계획들이 무너져....그러면 그건 복이 아닌가? 때때로 인생이 꼬이고 억울하고 내 계획들이 틀어지고 무너지지지만 그것은 형통이라고 성서의 인물들을 통해서 보게 된다.
복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에녹이라는 사람은, 창세기 2:21-24 나오는데,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라고 기록한다.
히브리서 11:5절에 에녹에 대해서 기록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리라”
에녹이 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한일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뭔가 큰 일을 해야 기뻐한다는 착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물질을 많이 낸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이것을 “복”이라고 결론내립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복”이라는 말입니다.
시편 기자가 사용하는 “복이 있도다“ 히브리어 용어(아쉐레이[’šr])는 “행복의 상태를 강조”하며, 종종 “복되다”(바라크[brk])라고 번역되는 또 다른 단어에 대해 엄격한 동의어로 취급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 단어는 “여호와로부터 복을 받는 자로서 권한을 부여받거나 혜택을 받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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