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가장 큰 복, 하나님의 다스림(시93:1-5)

시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85 views
Notes
Transcript
일시 :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새벽
본문 : 시편 93:1-5
찬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인생 최고의 복이 있다면, 그것이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군가에게 복은 아픔 없는 영원한 건강이 복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 복은 억만장자와 같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 지는 것이 복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 인생 최대 복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은 우리 인생에 최대 복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소개하며, 그 복을 주시는 이에 대한 소개와 찬양이 등장합니다.
[Point Message : 1. 여호와의 다스리심, 우리 인생의 최대 복]
오늘 본문이 말하는, 우리 인생 최대의 복은 무엇입니까? 바로 “여호와께서 다스리는 삶” 입니다. 1절을 보면 이렇게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우리가 기도 하여, 그 기도에 응답받는 것도 복이 될 것이고, 내가 원한 바 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복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큰 복이 바로 “하나님께 다스림 받는 것” 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그런 하나님의 다스림을 오늘도 누리고 계십니까? 사실 이 질문이 우리게 그리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아야 믿고, 만져보아야 확신하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들을 출애굽 하게끔 인도하시고 노예로부터 해방케 하셨습니다. 먹을 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상상해 보십시오. 하늘에서 먹을 것이 매일 내려온다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그런데 그런 놀라운 일이 이들에게 임했습니다. 또 목이 말라 힘들어할 때, 하나님께서 마실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이끄신다는 사실이 안믿어지니까, 어떤 모습을 보입니까? 금송아지를 만들어 버리지 않습니까? 왜요? 하나님이 날 지켜주시긴 했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오히려 내게 해준 것 하나 없지만 금송아지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위안이 오기 때문 아닙니까?
또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하나님이 눈 앞에 보이지 않기에 옆 나라, 이방신을 섬기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까? 왜 이들이 이방신을 섬깁니까? 왜냐하면, 이방신은 눈 앞에 보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이게 피차 과거의 이야기로 멈추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날에도 하나님보다 이방처럼 섬기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때론 외모가 우리의 복이 되기도 합니다. 때론 돈이 복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진짜 복이 됩니까? 절대요. 절대 이들이 우리게 영원한 복을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돈을 가져도 우리는 만족해하지 못합니다. 더 큰 돈, 더 큰 집, 더 큰 차, 더 큰 명예를 원하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다스린다는 사실에 감사합니까? 무엇을 보고 우리가 그것이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합니까? 이 자리 가운데 모인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 이유 아닙니까?
왜 우리가 이 자리에 있습니까? 하나님께 소원을 빌고자 온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를 어루만져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배자가 되었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음에 기쁨이 되어 이 자리에 나아온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림이 우리게 가장 큰 복이 됨은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 가운데 나아온 것 자체가 바로 그 증거가 됩니다.
[Point Message : 2.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놓인 자,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럼 이제,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놓인 우리가 걸어갈 길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제 우리가 결단하며 나아가야 할 길이 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이름을 많은 모습으로 찬양합니다. “스스로 권위를 입은 자”로 고백하며, “견고히 서 흔들리지 않는 자”로 고백하며,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신 분”으로 고백합니다. 또 “그의 능력이 큰 물결보다 높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입은 소식들을 곳곳에서 듣게 됩니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얼마나 위협적이었습니까? 특히 집마저 무너트렸던 검정 바닷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또 최근에는 하와이 산불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까? 정말 끔찍했고, 가히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이보다 훨씬 더 뛰어남을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세상의 어떤 재해도 하나님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없음을 말입니다. 그런 확신으로부터 시편기자는 5절과 같이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 무궁하시리이다”
바라옵기로는, 이런 시편 기자의 확신과 고백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결단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술을 통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우리 이 시간 들은 말씀을 가지고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다스림의 복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 그 복을 누림에, 우리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고 고백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각자 가지고 나오신 기도제목을 가지고
- 세상의 것들로 채워가야 인정받는 세상 속에, 진정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으로 말미암아 위로와 평안 얻게 하소서. 두려움이 가득한 오늘 날, 두려움 마저 꺽으시고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