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말고, 신속히 행하라

에스라 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6 views
Notes
Transcript

에스라 6:1–12 NKRV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6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7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 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9 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 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11 내가 또 명령을 내리노니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고 그를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 그의 집은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1. 오늘 본문 이전까지의 내용
성전 건축을 하려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방해하는 세력에 의해서 성전 건축이 중단됩니다.
약 16년 정도 성전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외부적인 세력에 의해서 강압적으로 성전 건축이 중단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집인 성전은 그대로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집은 잘 짓고, 꾸미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학개서 1:4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장)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학개는 당시 성전을 건축하던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학개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죠. 하나님의 성전은 기초공사만 끝난 상태로 쉽게 그만두었으면서도, 자신들의 집은 너무나도 잘 꾸미고 살아가는 것을 꾸짖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길 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선지자들의 선포를 듣고 그들이 다시 일어납니다.
성전 건축을 다시 하려고 했을 때 여전히 성전 건축을 반대하는 페르시아의 총독들이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보냅니다.
그래서 에스 라 5 장 7-17까지는 그 조서의 내용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근거가 고레스 왕이 내렸던 조서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다리오 왕에게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전 본문까지의 에스라의 내용입니다.
이제 왕이 성전 공사를 막으려는 총독들의 조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이스라엘에게 관건입니다.
만약에 다리오 왕이 성전 공사를 막는다면 또 다른 큰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공사를 허가한다면 이스라엘의 원하는 뜻대로 성전을 계속해서 공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다리오 왕의 명령
총독들의 조서를 받은 다리오 왕은 즉각적으로 자신의 신하들에게 명령합니다.
1절-2절을 볼까요?
에스라 6:1–2 (NKRV)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문서창고와 악메다 지역의 궁성, 신전에서 예전 고레스 왕의 칙령에 관한 내용을 조사하게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 두루마리를 찾게 됩니다.
그 내용은 고레스 칙령의 내용이었습니다. 에:스:라=1장에서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이 내용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할 뿐만 아니라,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물자들, 과거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강탈했던 성전의 기구들도 다 지원하라는 내용입니다.
3. 성전을 본격적으로 짓기까지의 어려움들
에스라 처음부터 이제 성전을 본격적으로 짓기까지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 과정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 성전을 짓기까지의 과정은 ‘고난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포로되었던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풀릴 뿐만 아니라, 성전을 짓게끔 고레스 왕을 통해 명령을 받습니다.
이제 유대인들은 마음의 큰 비전을 품고, 그리운 예루살렘 고향으로 돌아가게됩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습니다. 다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미래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의 기초를 놓습니다. 이제 이 기초 공사를 한 터위로 성전은 세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자들이 등장해서 성전 건축을 훼방합니다. 계속해서 성전 건축을 훼방당하고 건축을 멈추게 됩니다.
16년동안 그 성전의 기초 공사된 터만을 남겨두고 유대인들은 마음의 희망을 접어두고 살게됩니다.
그러다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게 되고, 다시 일어나서 성전을 지으려합니다.
그러나 다시 또 페르시아 총독들에게 방해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성전 건물을 짓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상황이 ‘고난의 연속’으로 흘러갑니다.
누군가가 훼방을 하고, 다시 지으려니 또 훼방합니다.
적용) 우리가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자들입니다. 포로 귀환한 유대인들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교회를 세워간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을 세운다는게 아니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자들을 한명 한명 세우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고, 한 몸이 되기 위해 교제하고 이런 모든 과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역들을 해나갈 때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워가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되어가는 사역을 하면서 쉬운 일만 생기진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하면서 사역이 쉽게 풀려만 간다면 그것은 오히려 문제는 없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할 때 어려운 일들이 분명히 생깁니다. ‘고난의 연속’이죠.
쉽지가 않습니다.
성인이 지난 분들이야 당연히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경험도 많으니까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하면서 여러가지 쉽지 않은 일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심지어 어린 아이들한테도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에서 어려움이 생긴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때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저의 또래 친구들이 초등학교때 혹은 그보다 더 어린 6~7살 정도 때부터도 주일 아침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었습니다.
디즈니 만화동산이라고 하는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디즈니 만화를 방영해주는데 그게 딱 주일 아침 8시였어요.
저는 그때 교회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경험이 없지만 그게 제 또래 교회를 다녔던 친구들에게는 상당한 시험인 겁니다.
그 아이들이 그 재밌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부모님들은 그 아이들이 보고싶은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예배에 나가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어려움을 겪겠습니까?
우스갯 소리처럼 느껴지지만 생각해보면 교회 사역 가운데 쉽지 않은 일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일어난다는 겁니다.
4.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계획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두 가지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이미 다 계획해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제로 이루가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려 했으나 방해를 받게 되었던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나요?
먼저 하나님이 고레스 왕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을 짓도록 명령하신 것을 “두루마리”로 남겨두었다는 사실입니다. 기록으로요.
에스라 6:2 (NKRV)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거기에는 고레스 왕이 성전을 짓게 했던 명령들이 다 담겨있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할 뿐만 아니라, 그 성전의 건축 규모, 성전 금, 은 그릇을 다 제공하라는 명령들까지 적혀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어려움을 겪게 되었죠. 그러나 한 나라의 왕이 그 명령을 할 뿐만 아니라 기록하게 하십니다. 그 기록이 방해를 받았을 때 유대인들의 힘이 되어줍니다.
하나님은 고레스 왕에게 명령만 시켰을 뿐 아니라 기록까지 하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치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게 하시기 위하여 치밀한 계획을 이루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이 생겼을 때에도 절대로 넘어지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또 얼마나 치밀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실 다리오 왕 때 고레스 왕은 이미 죽었죠.
그래서 다리오 왕이 사실 옛 두루마리를 발견하고도, 그 칙령을 철회할만한 주권이 있습니다.
고레스 칙령은 유대인의 입장에선 좋은 일이죠. 그러나 다리오 왕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가 이제 중요합니다.
사실 다리오 왕은 고레스 왕처럼 정말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 자로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것은 고레스의 하나님에 대한 인정입니다.
에스라 1:3 (NKRV)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고레스가 정말 하나님을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으로 믿었을지 엄밀하게는 우리가 알 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그 믿음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수 잇으니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레스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참 신이시라는 사실, 그리고 예루살렘의 성전의 의미를 알고 있고 그곳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리오 왕의 말을 한번 살펴보면
에스라 6:10 (NKRV)
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다리오 왕이 유대인들에게 성전을 건축하게 만드는 동기는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한 기도”를 하게끔 하기 위함입니다.
이 태도는 많은 신들 중 한 신으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태도로서, 그저 자신의 제국의 강성함을 위한 기도를 요구할 뿐이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다리오 왕은 고레스 왕을 엄청나게 존경했던 인물입니다.
고레스 왕과 다리오 왕 사이에 캠비스 왕이 있지만 실제로 캠비스 왕보다 다리오는 고레스를 존경하여 그 정책이나 인품까지도 비슷하게 따르려 했던 왕입니다.
이러한 점을 봤을 때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치밀한 것일까요?
비록 하나님을 정말 여호와 하나님으로 고백하지 않는 왕일지라도 그의 마음 가운데 선대 왕을 존경해서 유대인에게 성전을 건축하게 돕게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은 이용하십니다.
다리오 왕이 만약에 고레스 왕을 전혀 존경하지 않는 자였거나 혹은 더 나아가 반역했던 왕이었다면 성전을 건축하는데 반대할 수 있었겠죠.
당시 왕이 반대하면 결국 성전 건축은 무산되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다리오 왕이 심지어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라도 선대 왕을 존경하게 하셔서 성전을 건축하게끔 허락하게 하시는 놀랍고 치밀한 계획입니다.
적용)
우리가 성전을 세워나가는 즉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나가는 과정이 ‘고난의 연속’일지라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나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이죠.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계획이 얼마나 치밀하고 세세하게 계획되어있는지 오늘 본문이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그 변함없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릴 향한 계획이 있으시고, 우릴 통해 이루어가실 계획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교회를 세워가는 우리의 삶이 ‘고난의 연속’이라면, 동시에 교회를 세워가는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계획을 성취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계획을 보고 경험하게 된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죠.
똑같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해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경험하게 됩니다.
5. “멈추지 않게 하라”, “신속히 행할지어다”
성전을 다시 건축하려는 유대인들에게 이방인들의 왕인 다리오가 쐐기를 꽂습니다.
오늘 본문 8절과 12절 보기 원합니다.
에스라 6:8 (NKRV)
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에스라 6:12 (NKRV)
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했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왕을 통해 하신 말씀은 이것입니다.
성전 세워가는 일을 “멈추지 말아라”, “신속히 행하라”
이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집을 꾸미는 것을 우선으로 둘 수 없습니다. 또한 성전 짓는 것을 어떠한 방해에도 멈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방인들의 왕을 선포되었습니다.
성전 짓기를 멈추지 말며, 신속히 행하라고.
그리고 이방인들의 왕이 그 성전 짓는 일에 들어가는 물자와 제물을 지원하고 세금조차 면제해줍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비록 어려움에 닥쳐 중단되었던 것 같아보이는 성전 공사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일어나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계획을 성취시켜 주십니다.
적용)
사랑하는 길벗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전인 교회를 세워가는 자들로 부르심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부르심 받은 것은 정말 많은 뜻이 있겠지만, 성전인 몸된 교회를 세워가라고, 그 일에, 그 사역에 부르심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안으로 들어온 자들입니다.
우리에게 유대인들과 같이 어렵고 힘든 일이 발생할 수 있습ㄴ디ㅏ. 어떤 때는 훼방이 있어서 잠시 그 사역을 놓게 되는 것 같은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다고요? 멈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전 세우는 일을 멈추지 말아라.” “성전 세우는 일을 신속히 행할지어다”
성도 여러분들. 성전을 세워가는 일 가운데로, 교회를 세워가는 일 가운데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교회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온전히 세워가시는 일 가운데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비록 우리의 연약함으로, 힘든 상황으로 인해서 주춤했던 일이 있다면 다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멈추지 말고, 신속히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그 일을 해나갈 때 하나님의 치밀하고 놀라운 계획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통해서 성취될 것입니다.
고광희집사 ㅡ 국립암센터 중환자실 2023.08.29
수술부위 출혈, 식도천공, 기관지천공 등 수술에 관련되었던 장기들은 안정화상태로 보이므로 폐렴에 집중할 예정이며 그동안 출혈문제로 쓰지 않았던 '스테로이드제'를 다시 소량으로 투여할 예정임. (스테로이드제가 염증을 잡지 못하므로 항생제 하나만으로는 폐렴을 잡지 못한다고 판단)
현재 환자는 수면마취 없이 진정제만 투여한 상태이며 의식있는 상태임.
최순복 권사(담임목사님 어머님)
저희 어머니 발이 침대 모서리에 끼여서 빼시다가 대퇴부(오른쪽 무릎)가 골절되어 지금 척병원에서 수술 들어갔다고 합니다 수술이 잘 되고 치료가 잘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