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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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청렴성의 시험은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이 일치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있는 것과 삶 속에 있는 것은 같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내가 내린 이 결정에 대해 모두가 알게 되기를 바라나요?"
9 바른 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진실은 진실성에 관해서는, 비록 여러분이 다른 모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은 자신을 속일 수 없고 하나님을 속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성경적 가치를 위반했을 때, 여러분은 달갑지 않은 결과와 깨진 관계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잘못된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실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그것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여러분의 삶에 결과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은 모든 결정에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래서 여러분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모든 나쁜 결정이 여러분의 삶에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을 위해 더 나은 것을 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하는 잘못된 일들에 대해 당신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까? 물론, 그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는 용서하고 은혜를 베푸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그 용서는 그의 의지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오는 고통과 결과들로부터 당신을 자유롭게 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여전히 후회를 합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여전히 고통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여전히 깨어진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셨고, 당신이 완전하고 목적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가 당신의 발걸음을 어떻게 인도하는지 보세요.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