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단1:1-21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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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21 NKRV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6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8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1. 서론
수요예배 나오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다니엘 서 1장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믿고,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예수를 믿고, 은혜를 받으면,
내면에 변화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 기쁨이 넘치고.
매마른 가슴에 2) 사랑이 넘치고, 3) 다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면, 절대로 나에게서 나올 수 없는 것들이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야기를 통해서,
은혜가 임하면, 내적 변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도 변화를 준다는 것을 같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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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크게 세 3 단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7절까지 : 다니엘서 배경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a) 다니엘과 세 친구들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이 어떻게 바벨론에 살게 되었고 (1-2절)
b)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처한 위기 (3-7절)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2)8-16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바벨론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게 된 내용
3)17-21절가지: 하나님의 지혜로/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바벨론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본문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어떤 태도로 살아가게 되는지?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첫 번째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 이라는 것 입니다.
성경에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입니다.
ex)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가 나오는데요
창6:5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악하게 살아가는데,
거기에 한 명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이 “노아”였습니다.
창6:8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 뿐만이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두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요셉 같은 경우,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다니엘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1)요셉 - 애굽에 종으로 팔려서, 거기서 애굽 왕,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2)다니엘 -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여, 바벨론이 총리가 됩니다.
단2:48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이런 모든 것이, 이 사람들이 잘 나서나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1. How 다니엘이 어떻게 은혜를 입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1)다니엘은 - 포로로 잡혀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2) 포로로 잡혀온 이후에도,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1절 보시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처한 역사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1 (NKRV)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은 B.C 605년 입니다.
4절에 보면 이때, 다니엘이 “소년 (youmg man)” 이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 다니엘은 십대 소년 (18세 -20세)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단1:4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그렇다면, 다니엘의 출생 연도를 계산해 보면, BC 625년경이 됩니다.
이때는 요시야 왕 (bc 640-609) 이 통치하던 시대이고,
남 유다 전역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
한 마디로 다니엘은 요시야 왕 시대에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요시야 종교개혁을 잠시 살펴보면, (역대하 34 장을 보면)
1)요시야는 8살 때에, 남 유다의 왕이 되었는데요.
역대하 34:1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나라가 엉망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몬은 쿠테타가 일어나가지고 신하들 손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므낫세가 55년간 남 유다를 통치하면서, 완전히 나라를 우상 숭배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2) 통치 8년, 16살 때에, 요시야는 회심하였습니다.
3) 통치 12년, 20살 때에, 이스라엘 전역에 있었던 바알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제거하였습니다. (BC 628년)
역대하 34:3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통치 18년, 26살 때에,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면서, 율법책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을 결심하고, 유월절을 지키고,
백성들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말씀대로 살도록 하였습니다. (bc 622)
역대하 34:15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역대하 34:30 “30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하더라도/
은혜를 받은 사람이 있고,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요시야가 종교 개혁을 할 때에,
다니엘도 있었고, 여호야김(18대 유다 왕)도 동 시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야김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악한 왕이 되었고,
다니엘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ex) 여호야김의 악행 - 예레미야 36 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두루마리를 칼로 베고, 화로에 던저 버렸습니다.
렘36:23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여호야김)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말씀을 듣고도, 이렇게 은혜 받지 못하면, 여호야김과 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but,
이 시기에 다니엘의 가족은 요시야의 종교 개혁에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말씀대로 믿는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8절에 보시면, 다니엘이 뜻을 정해 왕의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 오기 전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적용] 우리도,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악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에, 예수님 부인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ex) 다니엘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면서, 느부갓네살 왕을 섬기면서, 바벨론 신들을 섬기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섬기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8-9절을 보시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다니엘 1:8–9 NKRV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서를 보면 사건이 먼저 기록되고/ 그 뒤에 이유가 나옵니다.
1-2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니엘 1:1–2 NKRV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우리가 무엇을 해서, 은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은혜를 사모하며,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설교의 포인트는 우리가 무엇 무엇을 하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은혜를 이 만큼이나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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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2. 어떤 현실(위기)과 마주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이것이 3- 7절까지의 내용입니다.
다니엘 1:3–7 (NKRV)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5 또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 후에 그들은 왕 앞에 서게 될 것이더라
6 그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 곧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더니
7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은혜 받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큰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그것은 / 하나님을 버리고/ 완전히 바벨론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나라는 것이었습니다.
A. 바벨론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1)이름을 바꿔야 했습니다.
1)다니엘 - din + el 이 합쳐진 말인에요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1)벨드사살 - 벨이 왕을 보호하신다.
2)하나냐 - 하난 + 야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
2)사드락 - 아쿠의 명령
3)미사엘 - 미 + 아쉐르 + 엘 (누가 하나 같으신 분이 있는가?)
3)메삭 - 누가 아쿠와 같은가?
4)아사랴 - 아자르 + 야 (여호와는 돕는 분이시다)
4)아벳느고 - 느고의 종
이것은 이름에 모두 엘(하나님), 야(여호와)가 들어 있는데요
바벨론 신들의 이름으로 바꾸어 버린 것 입니다.
2) 바벨론 학문과 언어를 배우고, 왕의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설명)
1) 이름을 바꾸는 것 - 자기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고
2) 학문과 언어를 배우는 것 - 자기 가치관을 바꾸는 것이고
3) 바벨론 왕의 음식을 먹는 것 - 세상의 문화에 흡수되는 것 (세상에 취해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2-1. 어떻게 다니엘은 이런 위기 (현실)를 극복했을까요?
8-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다니엘 1:8–9 NKRV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가 그가 마시는 포도주를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왕의 환관장 (내시의 우두머리)에게 말했습니다.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겠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먹으면, 우리는 우리 율법에 따라 부정해 집니다.”
그러니, 환관장이 대답 했습니다.
(DKV)
10 내시의 우두머리가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주 (느부갓네살) 왕이 두렵다.
왕께서 너희가 먹을 음식과 포도주를 정해 주셨다.
그런데 너희가 먹지 않아 너희 얼굴이 너희 또래 젊은이보다 꺼칠한 것을 보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면 너희 때문에 내 목숨이 왕 앞에서 위태로울 것이다.”
환관장은 다니엘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다른 감독관에게 다시 요청을 하였습니다.
다니엘 1:11–13 (DKV)
11 그러자 다니엘은 내시의 우두머리가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라고 세운 관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2열흘 동안만 당신의 종들을 시험해 보십시오. 우리가 채소와 물만 먹고 마신 후
13 왕의 귀한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과 우리의 얼굴을 비교해 보십시오. 그 결과에 따라서 당신의 종들을 마음대로 처리하십시오.”
그래서, 감독관이 10일 동안 시험하였더니,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얼굴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았습니다.
다니엘 1:14–16 (DKV)
14 그는 다니엘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15 열흘이 지났을 때 그들의 얼굴을 보니 왕이 내린 귀한 음식을 먹은 젊은이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건강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16 그래서 그들을 감독하는 관리는 그들에게 먹도록 정해진 음식과 마실 포도주 대신 채소를 주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살라는 느부갓네살 왕의 명령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네/ 목숨을 걸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였습니다.
목숨을 걸다?
다니엘은 포로의 신분으로,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환광장과 감독관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년 동안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채소와 물을 먹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 말씀을 적용해 보면/ 우리가 처한 현실은 어떻습니까?)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방송을 틀어 보십시요.
EBS 같은 방송은 끊임 없이 - 세상의 창조를 부정하고, 인간은 진화 되었다는 관점으로 방송을 내 보냅니다.
ex) 저도 어려서 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저는 당연히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고, 인간도 동물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가니,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작은 물질에서 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원숭이, 침팬지 같은 동물이었는데 진화가 되어서 인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 학교에서 그런 교육을 받을때, 정신적인 충격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맞지?
교회에서는 교회 선생님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학교 선생님이 우리가 진화된 동물이라고 가르치는데?
여기에서 이제 마음이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ex2) 주변 친구들을 보십시요. 얼마나 세상에 취해서 사는지요?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살까?
어떻게 하면 인생을 즐기면서 살까? 이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인 것이죠.
우리는 이런 세상의 문화와 가치관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고, 위기라는 것입니다.
Q) 이런 위기를 다니엘은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단1:8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1:9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하나님의 은혜로 /
2)뜻을 정하여/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3)하나님의 은혜로 돕는 손길을 주셔서 이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이제 이 세상이 다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땅(세상)에서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5:19 (NKRV)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늘 마음 속에 염두해 두고 던져야 하는 질문은?
1)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날마다 주님께 속하여 살고 있는가?
2) 나의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3) 나는 지금 세상에 취해서 살고 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성령에 취해서 살고 있는가? 계속해서 묻고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 살면서, 이런 위기 가운데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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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enefit/ 이런 어려운 현실(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은혜의 보살핌을 주십니다.
1. 우리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을 보게 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 1-2절, 8-9절을 보시면,
모두 어떤 사건이 나오고/ 그 뒤에 주님 or 하나님이 이 그일을 주관하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1–2 (NKRV)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다니엘 1:8–9 (NKRV)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2절에서/ 다니엘이 바벨론에 끌려 간 것도 우연히 운이 없어서 끌려간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유다 나라를 바벨론에 넘겼기 때문에 자신이 끌려갔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8-9절에서도/ 이런 패턴은 똑같습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해서, 1)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기로 결심한 것,
그리고 그렇게 1)채소와 물을 먹을 수 있게 된 것
그 뒤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의 인생을 해석하는 눈이 생겼다는 것이죠.
다니엘은 어떤 사건을 대할 때에,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1)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것 - 하나님의 주권
2)채소와 물을 먹으면서 3년 동안 지낼 수 있었던 것 - 하나님의 은혜
시야가 넗어 진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은혜 받기 전에는/ 보이는 대로 보고 판단했습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이후에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A. 기쁜 일 속에서도 하나님을 보게 되고/
ex) 다니엘은 3년간 바벨론 교육을 받은 이후에, 왕 앞에 서면서 모든 사람들보다 뛰어난 지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1:17 (NKRV)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이것을 자신이 잘 나서 그런 지혜를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혜 주셔서 가지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B.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ex)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면서, 그것으로 이끄신 분이 하나님 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1:2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적용) 우리도 이런 혜텍(benefit)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1)기쁘고 즐거운 일을 만났을때 - 우리는 어떻게 고백합니까? 아 하나님이 해 주셨구나?
최근에 우리 지역에 집사님이 대장암 수술을 하고/
신장 쪽에 안 좋은 것이 보인다고 걱정했는데/ 병원 가서 보니까 깨끗하게 없어졌다고 하여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감사하다고/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그렇게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집사님이 은혜 받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고백이겠죠?
2)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 하나님을 보게 되죠.
ex) 저희 이모의 아들은 장애아로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는 얼마 살지 못 할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30살이 넘었는데 아직 이모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 있습니다.
저는 이모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 기나긴 세월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삶이 힘들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더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고 살아가며/
기회가 될 때마다 언니(엄마)에게 먹을 것을 보내줍니다.
저는 마음 속으로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고 살 수 있는 이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의 시야를 넓혀주십니다.
1)고난을 당할 때에 - 이겨낼 수 있는 힘이되고
2) 기쁨을 누릴 때에 - 그 기쁨이 배가되는 것입니다.
2. 두번째 혜택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8-9절 보시면,
다니엘 1:8–9 (NKRV)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다니엘은 바벨론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하였습니다.
이것을 먹는것을 - 자기를 더럽히는 것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도 이런 말을 하죠.
행10:14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우리는 신약 시대 성도로서, 먹는 음식이 우리를 더럽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골로새서 2:16 NKRV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다니엘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사는 것)로 사는 것입니다.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것이죠.
더 은혜 받아, 더 다르게 살 수 있도록 간구합시다.
더 정직하게 살고, 더 진실하게 살 수 있도록 간구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이죠 .
이것은 우리에게 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 여호야김 같은 사람 보십시요?
말씀을 듣고도/ 말씀을 찢어버리고/ 화로불에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사는 것은? 은혜 받아야 가능합니다.
ex) 저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 전에는/ 별로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but,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난 이후에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 뜻이냐? 하나님의 뜻이냐?
EX) 장사하시는 분들 고민이 주일날 영업을 하는게 맞나? 이것이 하나님 뜻에 맞나?
사업하시는 분들? 사장님들 거래처 사장님들하고 주일날 골프 약속 잡히면 어떻게 하나?
주일날 교회를 빠지고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행을 가서도, 근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매 순간 내 뜻?과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이 더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1) 날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3.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혜택은?
3.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들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17절 보시면, 하나님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모든 사람들위에 뛰어났다고 말합니다.
다니엘 1:17 NKRV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다니엘 1:20 (NKRV)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다니엘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느부갓네살의 꿈도 해석하였고, 미래에 일어날 일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부활 할 것이며,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은 바벨론과 같이 망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신비한 계시를 알고 있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있다는 것도 알고, 주님과 연합해서 산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비를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우리를 “다스리는 자”로 이야기 합니다.
벧전2:9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런 놀라운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주셔서, 배후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해 주시고, 인생의 시야를 넓혀 주셨습니다.
은혜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하시고, 고민하게 하시고, 또 뜻대로 살도록 은혜 주셨습니다.
은혜 주셔서, 지혜로운 사람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구원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많은 은혜를 주신 성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시다.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은혜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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