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가르쳐주신 기도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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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로랑 베그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1000명에게 죽어서 천국에 갈 것 같은 유명인은 누구일까 물었습니다.
마더 테레사 79% 마이클 조던 65% 다이에나 왕세자비 60% 자기 자신 87%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이런 답변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결과 입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비밀과 영적인 문제에 대해 깊은 사색과 성찰 없이 그저 선한 사람이, 심지어 유명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사도행전 4:12 NKRV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오직 예수 이름 믿는 자들만 구원 받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처럼, 세모 구멍에 동그라미를 넣을 수 없고 동그라미 구멍에 네모를 넣을 수 없듯이, 인간의 심령에 뻥뚤린 구멍을 유명세나 도덕으로 메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문제는 분명 정해진 이치가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 가지 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또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전반적인 기도생활과 신앙생활의 깊은 깨달음 얻으시기를 축원 합니다.

기도의 자세

오늘 본문의 시작은 우리 주님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 줍니다.
누가복음 11:1 (NKRV)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
예수님은 항상 구분된 곳,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16 NKRV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주님은 평소에도 이렇게 기도하셨지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위기의 순간에 더욱 기도하셨습니다.
주석에서는 ...
“예수님은 인생의 주요 위기 순간마다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은 세례를 받으실 때(3:21), 그리고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6:12) 기도하셨습니다. 그는 종종 혼자 기도했고(5:16; 9:18), 주변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기도 했습니다(9:28-29). 그분은 시몬을 위해 기도하셨고(22:32), 배반당하시기 전에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22:40-44).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도 기도하셨습니다(23:46). ...”-출처:BKC-
세례를 받으실 때(3:21),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6:12)
혼자 기도하심(5:16; 9:18), 주변 사람들과 함께 기도(9:28-29).
시몬을 위해 기도(22:32), 배반당하시기 전에 동산 기도(22:40-44).
십자가 위 기도(23:46).
주님의 기도자세 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를 잘 나타내는 말은 바로...
“마치시매"
기도를 꾸준히 하고 오래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도를 할 때,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를 통과의례나 종교적 의무로 접근하게 되면 그 횟수와 길이와 말의 양에 마음을 뺏앗깁니다. 기도는 집중적으로 해야 하며 마칠 때까지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의 시간 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 이라는 것을 의미 하는 단어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다가 매우 중요한 일이 생기면 기도를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주님의 기도가 마치시기 전 까지는 그 어떤 일도 하시지 않는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그럴수 있었던 것은 주님은 기도 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 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간에 기도가 선행되고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주님의 기도자세는...
단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변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와 삶을 어떻게 나열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몸서 보여주시는 예 입니다.
우리는 구분된 시간에 기도해야 합니다. 하루 중에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기도에 매진 해야 합니다. 인생의 성공에 관심이 많은 사람 일수록 이런 시간을 만들고 대부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산책하며 생각하는 이런 시간에 떠오릅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영감을 얻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삼는데,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거룩한 기도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도 기도의 진정성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이런 중요한 기도의 시간을 기원이나 주술을 통한 복을 비는 정도로 생각하는 위험성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6:7 (NKRV)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중언부언 (重言復言)
이 사자성어에는 부정적인 뜻 보다는 중요함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더 많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관님은 매일 기도의 중요성을 중언부언 하시곤 했다.” 라고 하면 부정적인 뉘양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 단어 ‘바탈로에오' 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 하셨다기 보다는 이방인들이 주문을 외우듯 반복적으로 또는 주술적으로 하는 기도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이런 류의 기도는 기원이며 복을 비는 기도 였습니다. 반복적인 동어반복을 통한 지성을 드리는 것은 이방인의 기도 라고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6:8 NKRV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런 복을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복을 빌지 않아도 이미 우리를 축복하시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가장 최고의 것으로 주시기 때문 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복받으면 끝나는 단순한 계약적 관계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외식적인 기도
또한 사람들 앞에서 보여지는 기도를 경계하십니다.
마태복음 6:5 NKRV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우리가 얼마나 오래, 또 얼마나 자주 기도하는지는 다른 사람에게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영성과 기도생활을 자랑 했습니다.
시장 어귀에서 머리를 풀어 헤치고 초췌한 모습으로 금식기도를 하고 사람들은 그들이 영적이고 거룩한 종교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순간 우리는 영적 훈장을 받게 되고 자의 의에 빠질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금식기도를 하고 철야 기도를 하고 새벽기도를 하는 것은 나의 신앙의 훈장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이 기쁘고 하나님게 아뢰는 겸손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기도가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주님은 골방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십니다.
마태복음 6:6 NKRV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골방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누가 더 오래 기도하나 경쟁할 필요도 없는 곳을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의 심령의 심연을 들어내는 장소 입니다.
이런 골방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폭풍우가 치는 바다와 같은 세상이라도
깊은 바다에서 헤엄 치듯이 평안한 영적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요약: 주님은 기도의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의 기도는 모든 일도 앞서 있었고 그 시간 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기도를 마치시고 그제서야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중언부언 하는 복을 비는 기원 이나 주술을 경계하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과시적인 기도도 경계하셨습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깊은 영적 교제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삶 가운데 깊은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면 기도의 골방을 조성 하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하루 중 구분되어 방해 받지 않는 골방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간청의 기도

기도를 했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대화 이기 때문 입니다.
주님은 기도를 하는 자세와 함께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포기 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기도의 간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누가복음 11:5–7 NKRV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멀리서 친구가 찾아 왔는데, 대접 할 것이 없으니, 떡 세덩이를 빌려 달라는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여러가지 이유로 빌려주지 않습니다.
친구 끼리 당장 굶어 죽는 것이 아닌 이상 거절 할 수 있고 다음날 오라 할 수 있지만, 그 친구의 마음이 간절하면 어찌 거절 하겠냐? 하는 말씀 입니다.
누가복음 11:8 NKRV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기도는 들어주셔도 되고 안들어주셔도 된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떡 덩이를 빌려줘도 되고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은 간청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또 기도를 요청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그 상황이 심각한데도 간절한 마음으로 끈질기게 메달리는 사람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도는 간청 입니다. 간절한 마음이 없는 사람 응답을 받기를 포기하고 문제를 시간의 흐름에 맡기는 사람 입니다.
이어서 주님은 기본적으로 기도의 원리를 설명해주십니다.
누가복음 11:9–10 NKRV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구하라!
두드리라!
어차피 되지 않을 일이라 생각하면 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열리지 않을 것이라 실망하면 두드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구하고 두드리는 행위는 믿음의 행위이고 간절함의 표현 이라는 것입니다.
기도의 간단한 원리는 구하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포기 하지 않고 간청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언젠가는 주실 것이고 열릴 것임을 믿는 것이 기도자의 신앙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두드리고 구할 수 있는 이유가 뭘까?
결국은 주실 것이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 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습니다.
나쁜 일만 아니면, 처음엔 반대하다가도 자식이 좋아서 하는 일이 있으면 나중엔 응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입니다.
누가복음 11:11–12 NKRV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우리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니, 구하고 두드리면 결국은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 안하는 사람이 손해고 기도 안하고 힘들게 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간청 하십시오!

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라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우리 주님은 기도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제자들은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시기를 요청 합니다.
누가복음 11:1 (NKRV)
...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기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성도라면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도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적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금요예배에서 우리는 성경주석가로 유명한 메튜 헨리의 청교도 기도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메튜헨리의 청교도 기도 4원칙
1.하나님께 영광 돌림
2.회개
3.필요를 구함
4.감사
주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와 아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누가복음 11:2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일용할 양식을 구합니다.
누가복음 11:3 NKRV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여기서 말하는 양식은 지중해 삼합이라고 할 수 있는 곡물, 올리브유(감람유), 포도주 를 의미 합니다. 한편으로는 영적인 깨달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영으로 육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회개 합니다.
누가복음 11:4 NKRV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우리의 죄를 사여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단, 우리도 용서 해야만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 하신다는 것을 알고 하는 회개 입니다.
나의 용서가 선행되고 그 후에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 단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먼저 용서하고 그 다음에 구할 수 있는 것이 회개 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를 통해 묵상해보야 할 아주 중요한 주제는
기도와 삶과의 관계 입니다.
주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는 어쩌면
우리의 삶의 지침 일지도 모릅니다.
기도는 단지 기원이 아니고
기도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라
영적 육적 양식을 하나님을 통해 얻으라
형제와 사랑하고 우애하며 용서하며 살아라
유혹에 지지 말고 악에서 떠나라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경배하라
주기도가 주님이 주시는 삶의 명령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의 삶의 방향성은 명확해 집니다.
또한 기도를 했다면 그렇게 살아야 하고
찬양을 했다면 그 가사 대로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기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성찰해봅시다.
지금까지 우리의 신앙과 삶은 얼마나 일치를 이루며 살기 위해 힘썼는지 성찰 해봅시다.
우리의 앎이 우리를 구원 할 수 없음을 또한 묵상 합시다.
진정 예수를 알고 그의 삶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한 신자임을 성찰 해봅시다.
오늘 본문은 이제, 우리가 가장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주시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마무리 하십니다.
누가복음 11:13 NKRV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무엇보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바로 성령의 인도 입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는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26–27 NKRV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을 구하십시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구하고 기도했던 것을 다 내려 놓고
진정 예수를 더 알기 원하는 간절함으로 간청하는 기도를 드리는 복된 주일 되시기를
또한 그런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예수님의 기도 생활에 깊은 인상을 받은 제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그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누가복음 11:1 (NKRV)
...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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