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3-17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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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13–17 (NKRV)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대한성서공회, 성경전서: 개역개정, 전자책.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대한성서공회, 1998), 살후 2:13–17.
[설교문]
[1] 말씀
[2] 편지를 쓰는 바울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여기 이 사람이 누구죠?
바울이 오늘도 편지를 쓰고 있어요.
누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일까요?
바울은 지금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왜냐하면 데살로니가 교회에 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생겼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생긴걸까요?
[3]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는 사람들
이곳은 그리스의 데살로니가라는 도시에요.
이곳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어요.
“아니, 아직도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어? 이거 내가 가서 혼을 단단히 내야겠구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을 계속해서 괴롭혔어요.
괴롭힘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어요.
괴롭힘을 당하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네, 많이 힘들었어요.
“대체 언제까지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 걸까? 예수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4] 다시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시오신다는 것을 믿고 기다렸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라는 명령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이 빨리 오셔서 괴롭힘을 멈춰주시길 기도했어요.
[5] 거짓 선생들의 거짓말
그때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들이 찾아와서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여러분, 사실 예수님이 이미 몰래 오셨대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냐구요? 바로 바울이 이야기 했어요! 이 세상은 이제 끝이에요!”
[5-1]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고? 그런데 왜 사람들이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는 거지? 설마 예수님이 우리를 버리신거야?”
사실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으셨고, 바울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괴롭힘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는 거짓말을 믿었어요.
하지만, 바울은 예수님이 몰래 오셨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알려줬어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알게 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된다고 알려줬어요.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에게 쓴 편지에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6] 바울의 편지
“데살로니가 교회 여러분,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예수님은 여러분 몰래 오시는 분이 아니에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히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우리를 괴롭혔던 나쁜 사람들은 예수님의 벌을 받게 될 거에요. 그러니 거짓말에 속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7]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 바울의 편지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예수님을 믿기로 마음먹었어요.
이제 데살로니가 교회 사람들은요 다시 힘든 일이 생겨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든든하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8]
사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예수님을 잘믿는 사람들도 그런 거짓말에 속을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지 이런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을까요?
[8-1]
네, 우리는 그래서 말씀을 공부해야해요.
대충 공부하면 안되고, 잘 공부해야해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야해요.
근데요! 성경 말씀을 혼자 공부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지금처럼 전도사님이 앞에 나와서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성경 말씀을 잘 공부하면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있으면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요.
그런데요. 대충 공부해서 말씀을 조금만 알고있으면요
거짓말에 쉽게 속을 수 있어요. 그렇게 거짓말에 속으면 예수님이 진짜 있는 것인지 의심하게 되구요. 믿음이 흔들리게 된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을 공부해야해요.
[9]
말씀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먼저, 교회에 와서 전도사님이랑 선생님들에게 말씀을 배워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꼭 전도사님에게 물어봐야해요.
[10]
둘째, 집에서 엄마, 아빠랑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고 외워요.
만약 엄마, 아빠가 성경을 안 읽으면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셋째, 말씀을 잘 알 수 있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요.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말씀을 제대로 알 수가 없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가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실거에요.
사랑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말씀을 잘 공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잘 믿을 수 있게 되기를
선생님들과 전도사님이 간절히 기도할게요!!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