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합당한 생활

사도바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53 views
Notes
Transcript

복음에 합당한 생활

지난주는 데살로니가 교회이야기를 살펴보았다.
오늘은 빌립보교회이야기, 두가지를 먼저 우리가 듣고 나누었다. 타인의 삶에 참여하는 것과 삶속에 믿음, 소망, 사랑을 담아내는 것
빌립보지역도 데살로니가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수도인 데살로니가보다는 작지만 여전히 황제 숭배가 일반적인 곳이었고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빌립보성도들은 고난을 받고 있었다.
바울이 빌립보에 들어왔을 때 처음 만난 사람이 루디아였고 그 가족이 개종을 했다. 그리고 감옥을 지키던 간수장과 그 가족이 개종을 했다. 이렇게 바울에게 빌립보교회 개척맴버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오늘 지금 앞뒤좌우에 있는 사람들이 개척맴버들이다. 잘 기억해야 한다.
이곳에서 바울은 감옥에 들어가는 등 심한 박해를 받게 된다. 이 박해를 견디다 옮겨간 곳이 데살로니가 이다.
데살로니가2:2에서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을 한번 생각해보자.
당시 빌립보는 황제에게 특별한 도시이다. 이곳에서 자신을 대항하던 자들과 전쟁에서 승리한 지역이어서 이 지역을 기념하게 했다. 그리고 투표권을 주고, 자체적으로 도시 운영하게 하고, 로마법체계를 허락하고, 라틴어를 쓰고, 면세혜택을 주었다. 빌립보사람들은 로마의 대한 충성심과 자부심이 강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인들은 이들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 그들자체가 로마 식민도시에 위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박해를 받는 순간 경제적 어려움도 함께 왔다.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다 끊어졌을 것이고, 사업가들은 자신들을 만나 줄 사람들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국가의 혜택은 줄었을 것이고, 이들에게는 면세 혜택도 없었다.
한마디로 삶이 팍팍해졌다.
오늘 우리 삶은 어떤가? 예전보다 팍팍해진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이다.
함지교회 목사님 어떻습니다. 마음은 부유해도 현실은 팍팍하죠. 저도 그렇다.
팍팍할 때 생기는 것이 걱정, 불안, 염려, 주머니 사정, 매월 카드값이 늘 걱정입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을 쓰고 물질을 쓰고 하는 것이 편안하지가 않다.
빌립보교회가 지금 그런 상황이다. 일상 가운데 자유롭던 것이 다 막혀있다.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위협이기도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에게 이들이 유일한 재정 후원하는 교회였다. 예루살렘교회를 가장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교회 중 하나였다. 복음에 대해서도 가장 적극적인 동역자였다.
빌립보서 1:5 NKSV
여러분이 첫 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7 (NKSV)
내가여러분 모두는 내가 갇혀 있을 때나, 복음을 변호하고 입증할 때에, 내가 받은 은혜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성도들은 복음에 대해서 살아있는 증인이고 변증가들이었다.
오늘 우리 모두다 복음에 대해서는 동역자이다.
바울과 빌립보성도들의 동역관계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어떻게 복음에 대해 동역할지 생각해보자.
바울이 최고의 동역자인 빌립보성도들에게 요청하는 것이 있다.
빌립보서 1:27 (NKSV)
여러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십시오.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에 주어지는 가장 큰 요구입니다.
지금 우리가 강조하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삶속에 복음을 담아내라. 삶에서 복음을 발견하게 하는 것, 복음을 해설하는 삶. 이겁니다. 꼭 기억해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두가지가 들어가 있다.
답게 사는 것
그리스도인 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다.
2:1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권면), 사랑의 위로, 성령의 교제, 긍휼과 자비 이러한 모습을 각자의 의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중심적으로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가 아니라 함께 같은 마음을 품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일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돌아보면서, 겸손함으로 하는 것 다.
12절부터 다시 답게 사는 것이 나옵니다. 이제는 자녀답게이다.
15절, 여러분은 흠이 없고 순결해져서 구부러지고 뒤틀린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나 답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개발서는 나 답다라는 것을 다른 사람의 평가나 기준을 따르지 않고 내가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나를 받아들이는것으로 이야한다. 내가 읽은 책에는 나답게 살기위한 방법을 소개하는데
1)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기, 2)내모습을 한가지로 규정하지 않기, 3)나답지 않다고 자책안하기, 4)어디서나 포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느끼기 5)나를 인정,사랑 6)내가원하는 것,다른 사람원하는 것 구분, 7)내가 원하는 것을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
결론적으 자신감가지고 살아라는 말이다. 자신만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반대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 만큼 다른사람도 함께 바라봐야 하나님의 자녀답게 된다고 말한다.
2. 그리스도이야기가 구현되는 생활이다.
6-11절이 그리스도의 찬가이자 바울의 마스터스토리이다. 복음의 최종적인 이야기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심적인 이야기이다.
어떤 신학자는 이 부분을 “뛰는 심장"이라고 까지 했다. 복음의 모든 내용을 요약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바울이 말한 이 복음의 내용은 이 세상을 향한 미소데이, 하나님의 선교의 대한 이야기이다.
즉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활동이다. 이 하나님의 활동이 빌립보성도들의 생활속에 나타나서 그리스도를 소개하도록 권면한다.
5절,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공동체 안에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져라
이 마스터스토리를 공동체가 모두 함께 동일하게 마음속에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사고방식으로 삼아라 라고 시작한다.
황제팽귄의 대한 다큐멘타리를 보았다. 황제팽귄의 허들링을 소개했다. 남극에 사는 황제팽귄들에게 큰 위기가 있다. 암컷들이 가장 겨울의 가장 추운 시기에 알을 놓는다. 그때가 천적이 없기때문이다. 알을 놓은 암컷은 지쳐서 아빠에게 알을 맡기고 바다로 떠난다. 남겨진 아빠들은 알을 품고 이 영하 50도를 넘나드는 추위에서 알을 부화하기 위해 공동체로 연합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허들링인데
거대한 무리를 만든다. 서로 온몸을 밀착시켜서 최대한 온도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빼곡하게 둘러선다. 그리고 젤 바깥에 있는 팽귄들이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그일을 반복한다. 그렇게 서로를 지켜낸다. 그런데 이 관찰을 위해 로보트를 만들어 그 속에 넣었더니 소리를 내면서 환영을 하더라는 것이다. 로보트가 자신들과 같은 소리를 내지 않자 본척도 안했다.
팽귄들에게 이런 공동체 교육을 시킨것도 아닌데, 본능적으로 이 속에 공동체를 함께 지켜야 된다는 생각이 이들을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6-11절 다시 읽어보자.
빌립보 성도들이 고난받으며 견디는 이유, 이 메세지 때문이다. 이 메세지 때문에 증인의 삶을 산다.
이 메시지가 하나님 사랑의 본질이고 우리가 가져야 될 사랑의 본질이다.
고전13:5,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것, 고전10:24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으로 소개한다.
이 메세지를 빌립보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생활하는데 중요한 기둥이 되게 한 이유는 너희들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해야 되는데, 내적 삶과 외적 삶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는 것이다.
즉 마음속에 있는 것, 깨달은것, 하나님의 요구, 믿음의 생활등 은혜라고 여기는 것은 내적 삶이다.
그것이 외적 삶,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는 생활속에서도 나타나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신이 사람되어 겸손하게 순종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하나님을 지극히 높혔다. 이 예수앞에 모두 무릎을 꿇고 영광을 돌리라 이분이 곧 하나님이셨다.
우리도 그사랑, 그 겸손, 그 희생이 우리 삶에 나타나는 것,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일이 오늘 우리 속에서도 생활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로 예수그리스도가 전해지는것이다.
은혜받은 삶과 살아가는 삶이 같아지는 것이다.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은혜도 물질도...
함지교회가 이제 수원 마을안으로 들어갈 텐데 그곳에 뭐 대단한 일을 하겠나. 할필요도 없다. 단지 작은 카페에서 마스터스토리가 생활로 구현되면 된다. 마을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고 손해보고 그러다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우리모두도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이 발견되어지는 삶이 되길 축복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