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영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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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으로 감사하라 현재를 위해 기도하라 미래를 소망하라

Notes
Transcript
기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언제나 새생명을 주시는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부터 도움을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서서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엇보다 주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 시편 9:1-10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서론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평화로운 삶을 원합니다. 그렇죠?
인생을 살아가면서 큰 문제를 만나기보다는 평안한 삶을 끝까지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이 있지요.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아픔을 겪기도 하고 또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평화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보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겪어낸 이야기가 더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다윗의 인생은 수없이 많은 전투와 전쟁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잔인함과 참혹함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 알았고,
무엇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다윗은 너무나 분명하게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경험한 전쟁에는 칼과 창을 들고 싸우는 실제적인 전쟁도 있었고, 음모와 모략으로 왕권을 위협하는 정치적인 전쟁도 있었고, 하나님께 죄를 짓느냐 짓지 않느냐 라는 영적인 전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것은 다윗은 수없이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얻었고, 은혜를 입었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크고 놀라운 기이한 일들을 통해서 다윗에게 승리와 은혜와 구원을 주셨던 것입니다.
시편 9편은 내용적으로 봤을 때 감사시 인데, 다윗이 자신의 생애를 회고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구원 역사, 즉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 악인들을 멸하시고, 전쟁에서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해서 감사 찬양하고 또 남은 생애에도 같은 은혜가 계속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현재 다윗 자신의 곤고함을 호소하며 구원을 간청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다윗의 감사를 보니까 세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승리를 회고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고,
현재 환난 가운데서 승리를 의심치 않으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고,
미래에도 주어질 승리에 대해서 미리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의 감사는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감사입니다.
오늘 우리의 감사도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감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과거에 베풀어주셨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고,
현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심에 감사하고,
미래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역사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귀~한 감사 신앙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1. 과거의 승리에 대해 감사합니다.(1-5)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경험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경험했던 전쟁이 너무나 위험한 전쟁이었다고 할지라도, 너무나 불리한 전쟁이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승리했기 때문에, 다윗은 과거의 승리에 대해서 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였기 때문에 다윗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다윗의 감사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온 마음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감사” 라는 것입니다. “전심”이라는 이 한 마디의 말전혀 다른 차원의 감사로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일에 관해서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모든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오로지 감사를 드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과연 어떤 은혜를 경험해야 하나님께 그런 전심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걸까요?
우리의 과거에도 수많은 전쟁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회 생활 속에서, 학교나 직장 생활 속에서, 가정 생활 속에서, 또 많은 상황 속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았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전쟁 속으로 내몰렸을 때,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이 찾아왔고, 생명의 위협과 삶의 터전에 대한 위협을 느꼈습니다.
고통스럽기 짝이 없고, 외롭기 짝이 없고, 슬프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의 전쟁터 속에서 너무나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되돌아보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승리의 그 여부와 상관없이 먼저 하나님이 그 전쟁과 같은 상황 속에서 한순간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곁에서 지켜주셨고, 우리의 앞에서 인도해주셨고, 우리의 뒤에서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붙들어주셨고, 견디게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최후 승리를 그때 주신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해볼 때 과거의 승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과거의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되새겨 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한 순간 한 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였음에 감사하면서 더욱 더 전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과거의 승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다가 다시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를 이기시고 승리하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로서,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예수님의 승리의 열매인 것입니다.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우리 자신이 예수님에게는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명을 바쳐서 우리를 살려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께 항상 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방금 전에 제가 과거에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만한 일이 있으셨나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꼭 인생의 그런 일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만으로도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 나는 과거에 그런 일이 없었던 것 같애.
정말 그렇게까지 감사할 만한 일이 없었던 것 같애.
뭐... 이 정도 이 만큼 감사할 수 있지만... 잠시 이런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그 구원만으로도 전심으로 우리의 전생애를 바쳐서 감사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 감사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된 승리와 구원의 선물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믿고 온전한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거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승리에 대해서 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지요?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가 될 때 그 감사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흠향하실 만한 감사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을까요?
거룩하게 구별된 우리의 삶? 거룩하게 구별된 우리의 헌금?
물론 그것으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지만
죄송합니다. 돈 안들고 다른 어떤 비용 안들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
감사입니다.
감사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감사의 가치입니다.
여러분~ 감사하는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 모두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 참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바로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야말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의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감사를 전심으로 전심으로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2. 현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13-14)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전쟁의 역사를 보면, 전쟁에서 이긴 사람은 큰 영광과 명예를 얻지만, 전쟁에서 진 사람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또 나라는 어떻습니까? 전쟁에서 이긴 나라는 장구한 세월 강대국으로 세상 부귀 영화를 누리지만 전쟁에서 패배한 나라는 가난과 핍박 속에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습니다.
프랑스 전쟁사에서 유명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라는 정말 멋있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지략이 뛰어났고, 탁월한 리더십도 있었습니다.
그가 이끄는 프랑스군은 늘 사기가 충천했고,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영웅이 되었고, 나중에는 황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길 것 같았던 나폴레옹도 쓰디쓴 패배를 맛보게 되지요.
그의 마지막 전투였던, 워털루 전투의 패배로 인해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고,
대서양에 있는 ‘세인트 헬레나’ 라는 섬에서 마지막 삶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여러분~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사실, 인간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야죠.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시지요?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는 일이 없다.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믿는 자에게, 기도하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라는 그 근거는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기도하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음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성경을 보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쟁은 언제나 승리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전쟁 이야기들 중에서, 병력이나 전투물자나 모든 여건이 불리해도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 17장 : 모세가 두 손을 들었을 때 이겼던 아말렉과의 싸움
여호수아 6장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던 이야기
사사기 7장 : 기드온과 300 용사 이야기
역대하 20장 : 여호사밧왕과 아람의 전쟁
열왕기하 19장 : 히스기야왕과 앗수르의 전쟁
지금 소개해드린 전쟁들의 공통점은
첫째, 이스라엘의 전투력이 적국에 비해 현저하게 약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을 때 완벽하게 승리했다.
시편 9편에서 다윗의 믿음은 이러한 믿음이었습니다.
자신의 상황은 현재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고 대적들과 악인의 세력은 너무 크지만 하나님께 간구하였을 때 지금 현재 처해 있는 고통에서 하나님이 벗어나게 해주실 것이라는 그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윗은 지금 나의 고통을 하나님께서 고통을 보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난 과거에 원수들을 이기게 하셨고, 변호해주셨던 것처럼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간절한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때의 요새이십니다.
혹시 지금 현재 고난을 겪고 있거나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십니까?
마치 전쟁터에 서 있는 것처럼 그런 위급한 상황이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현재 고난 가운데서 그 상황 가운데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고통을 보고 계시다가 분명히 가장 좋은 때에 가장 합당한 때에 역사하여 주셔서 승리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사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고통 속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니 감사하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현재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감사를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에 견디고 참는 것 할 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것만 해서는 안됩니다. 기도해야죠. 기도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구해야죠.
그리고 그것을 기다리는 가운데 감사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는 믿음의 모습인 줄 믿습니다.
참는 것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또 한걸음 나아가서 기도를 잘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서 감사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 있는 분이십니까?
참는 것 잘하는 단계,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기도를 하는 단계, 아니면 여기서 더 나아가서 참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감사까지 하는 단계... 여기까지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그냥 견디기만 하면 안되고 기도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기도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현재의 고통을 이겨내고 승리를 얻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 찬양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승리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아멘 !!!!!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3. 미래의 승리를 소망합니다.(19-20)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새번역
19 주님, 일어나십시오. 사람이 주님께 맞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시오.
20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다윗은 여호와께서 일어나시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일어나십시오. 하나님 일어나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적들을, 악인들을, 대적들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그들로 하여금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그들이 한낱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고,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의 결말을 결정한다라는 의미입니다.
결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것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때 하나님이 심판의 주로서 왕으로서 모든 것을 다스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믿음의 소망이고 참된 소망입니다.
18절 말씀을 보면, 왜 우리가 더욱 더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지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시 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궁핍한 자와 가난한 자’는 ‘물질적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자, 억압당하는 자’ 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는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고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당연히 기대를 가지게 되죠. 그런데 기대를 가지면서 동시에 정말 내가 기대한 대로 이루어질까, 정말 그렇게 될까, 나를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는데, 나의 기도를 나의 바램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는데 잊어버림을 당하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기대가 무너지지는 않을까?
그런데 18절 말씀을 보면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신다는 거죠.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로 잊지 않으시고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미래에 승리에 대해서 큰 소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미래에 주실 승리... 얼마큼 크게 기대하고 계십니까?
얼만큼 크게 소망하고 계십니까?
확신에 차서 기대하고 계십니까? 확신에 차서 소망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소망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큰 소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확신을 가지고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거 의지하지 마시고 다른 것에 기대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20: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병거와 말을 의지한다는 것 세상 것 의지한다라는 것이지요. 세상의 권력, 돈, 명예 또 기타 등등...
우리가 성경에서 승리를 얻은 전쟁의 이야기를 보았을 때 병거 때문에 승리한 것이 아니고 말 때문에 승리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셔서 승리했다라는 것을 우리가 방금 전에 말씀을 통하여서 나누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해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온전히 믿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이고 그분을 끝까지 신뢰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이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분이 과거에도 승리를 주셨고 현재에도 은혜를 베풀어주시며 미래에도 큰 상급을 주실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게 해주시는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자랑이 되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이것이 우리의 소망의 선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미래의 승리도 우리 여호와께 있는 줄 믿습니다.
시편 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죠?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미래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때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멈칫 멈칫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믿는 사람은 소망을 두었기 때문에 그 두려움도 극복하고 그 주저함도 극복하고 힘차게 뛰어나갈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음 세대들이, 우리 청년들에게 이 마음이 이 믿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 필요합니다. 그죠? 앞으로 달려가야 할 미래의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아직 우리가 아는 만큼 많이 모르니까 우리가 경험한 만큼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얼마나 얼마나 긴장이 되겠어요? 그러나 그들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다면 우리 어린 아이들, 우리 다음 세대들, 우리 청년들 복이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 승리를 가지고 어제도 살았고 오늘도 살고 있고 내일도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승리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더욱 더 감사해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완전한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거에 베풀어주셨던 은혜와 승리에 대해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
현재 당하고 있는 고통과 문제에 대해서 지금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사람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시기를 소망하는 사람
이런 감사의 사람, 이런 기도의 사람, 이런 소망의 사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난 날 우리에게 베풀어주셨던 은혜와 승리를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전심으로 그 모든 승리와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게 하여 주셔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 감사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현재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아픔이 있습니다. 하나님 실망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절망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더 기도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를 꼭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미래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일어나시기를 소망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미래의 일들도 온전히 맡겨드릴 수 있는 그런 귀한 소망의 사람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한빛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런 감사, 이런 기도, 이런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는 귀한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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