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기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언제나 새로운 은혜를 주시는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영광의 그날이 올 때까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부터 도움을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00일 감사 일천번제로 하나님께 참된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찬양팀을 축복합니다. 항상 주의 거룩하심을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집회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큰 능력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실 때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시고 채워주시옵소서. 주의 말씀을 의지함으로, 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오며,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셔서 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이 새벽 더욱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 시편 9:1-10

Psalm 9:1–10 NKRV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서론

다윗의 인생은 수없이 많은 전투와 전쟁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잔인함과 참혹함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다윗은 경험적으로 너무나 분명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경험한 전쟁에는 칼과 창을 들고 싸우는 실제적인 전쟁도 있었고, 음모와 모략으로 왕권을 위협하는

정치적인 전쟁도 있었으며, 하나님께 범죄하느냐 범죄하지 않느냐와 같은 영적인 전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한 것은 다윗은 수없이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얻었고, 은혜를 입었고,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크고 놀라운 기이한 일들을 통해서 다윗에게 승리와 은혜와 구원을 주셨던 것입니다.

시편 9편은 내용적으로 봤을 때 감사시 인데, 다윗이 자신의 생애를 회고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구원 역사, 즉 대적들을 물리쳐 주시고, 악인들을 멸하시고, 전쟁에서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해서 감사 찬양하고 또 남은 생애에도 같은 은혜가 계속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현재 다윗 자신의 곤고함을 호소하며 구원을 간청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승리를 회고하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고,

현재 환난 가운데서 승리를 의심치 않으며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고,

미래에도 주어질 승리에 대해서 미리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의 감사는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감사입니다.

오늘 우리의 감사도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감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과거에 베풀어주셨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고,

현재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심에 감사하고,

미래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역사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귀~한 감사 신앙을 가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1. 과거의 승리에 대해 감사합니다.(1-5)

Psalm 9:1–5 NKRV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경험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경험했던 전쟁이 너무나 위험한 전쟁이었다고 할지라도, 너무나 불리한 전쟁이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승리했기 때문에, 다윗은 과거의 승리에 대해서 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였기 때문에 다윗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다윗의 감사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온 마음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감사” 라는 것입니다. “전심”이라는 이 한 마디의 말이 전혀 다른 차원의 감사로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과거에도 수많은 전쟁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회 생활 속에서, 학교나 직장 생활 속에서, 가정 생활 속에서, 또 많은 상황 속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았던,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전쟁 속으로 내몰렸을 때,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이 찾아왔고, 생명의 위협과 삶의 터전에 대한 위협을 느꼈습니다.

고통스럽기 짝이 없고, 외롭기 짝이 없고, 슬프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의 전쟁터 속에서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전쟁과 같은 삶 가운데서 위기가 닥칠 때마다 하나님은 붙들어주셨고, 견디게 하셨고, 이기게 하셨습니다.

참된 승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과거의 승리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다가 다시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를 이기시고 승리하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로서,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예수님의 승리의 열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우리 주 하나님께, 예수님께 항상 전심으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승리와 구원의 선물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믿고 온전한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거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승리에 대해서 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지요?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가 될 때 그 감사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흠향하실 만한 감사가 됩니다.

시편 50편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결론

여러분~ 감사하는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정말 중요한 것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 모두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바로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야말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입니다.

감사의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감사를 전심으로 전심으로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2. 현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13-14)

Psalm 9:13–14 NKRV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전쟁의 역사를 보면, 전쟁에서 이긴 사람은 큰 영광과 명예를 얻지만, 전쟁에서 진 사람은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또 나라는 어떻습니까? 전쟁에서 이긴 나라는 장구한 세월 강대국으로 세상 부귀 영화를 누리지만 전쟁에서 패배한 나라는 가난과 핍박 속에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습니다.

나폴레옹

프랑스 전쟁사에서 유명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나폴레옹은 지략이 뛰어났고, 탁월한 리더십도 있었습니다.

그가 이끄는 프랑스군은 늘 사기가 충천했고,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영웅이 되었고, 나중에는 황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길 것 같았던 나폴레옹도 쓰디쓴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그의 마지막 전투였던, 워털루 전투의 패배로 인해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고,

대서양에 있는 ‘세인트 헬레나’ 라는 섬에서 마지막 삶을 살다가 죽었습니다.

여러분~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사실, 인간은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말은 이렇게 바꾸어야죠.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

“하나님의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시지요?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는 일이 없다.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믿는 자에게, 기도하는 자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께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여러분~

성경을 보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쟁은 언제나 승리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전쟁 이야기들 중에서, 병력이나 전투물자나 모든 여건이 불리해도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전쟁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전쟁 이야기

출애굽기 17장 : 모세가 두 손을 들었을 때 이겼던 아말렉과의 싸움

여호수아 6장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던 이야기

사사기 7장 : 기드온과 300 용사 이야기

역대하 20장 : 여호사밧왕과 아람의 전쟁

열왕기하 19장 : 히스기야왕과 앗수르의 전쟁

지금 소개해드린 전쟁들의 공통점은

첫째, 이스라엘의 전투력이 적국에 비해 현저하게 약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을 때 완벽하게 승리했다.

시편 9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지금 다윗이 처한 현실을 보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미워하고 있는 자로부터 당하고 있는 고통을 보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난 과거에 원수들을 이기게 하셨고, 변호해주셨던 것처럼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간절한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때의 요새이십니다.

다윗은 자신이 겪고 있는 환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서 요새가 되심을 믿고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 대한 승리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의 고난과 위기 속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그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니 감사하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전쟁과 같은 상황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이 전쟁과 같은 상황이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 인내하며 견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견디기만 하면 안되고 기도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기도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결론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 현실의 고통을 이겨내고 최종 승리에 이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승리를 얻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 찬양을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는 신앙

3. 미래의 승리를 소망합니다.(19-20)

Psalm 9:19–20 NKRV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Psalm 9:19–20 NKSV

19 주님, 일어나십시오. 사람이 주님께 맞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시오. 20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셀라)

다윗은 여호와께서 일어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께서 일어나셔서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실 것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고,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의인들을 핍박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 그들의 결말이 됩니다.

그래서 이 소망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모든 자에게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믿음의 소망입니다. 참된 소망이며, 산소망입니다.

18절 말씀을 보면, 왜 우리가 더욱 더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Psalm 9:18 NKRV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궁핍한 자와 가난한 자’는 ‘물질적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자, 억압당하는 자’ 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바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는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고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18절을 통해서 궁핍한 자와 가난한 자들, 즉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향한 격려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은 혹시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을까, 실망하지 않을까, 기대가 무너지지 않을까 라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18절 말씀을 보면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잊지 아니하실 뿐만 아니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실 미래의 승리에 대해서 큰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Psalm 20:7 NKRV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더 이상 세상의 것 의지하지 맙시다. 세상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맙시다.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과거에 승리를 주셨고, 현재에 은혜를 베푸시며, 미래에 큰 상급을 주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구원받은 삶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직 십자가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모든 미래의 승리도 여호와 하나님께 있습니다. 모든 미래의 승리도 여호와 하나님께 있습니다.

Psalm 146:5 NKRV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이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이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미래를 향하여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실 미래의 승리를 꼭 얻는, 반드시 얻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님의 승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죄와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로 말미암아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거에 베풀어주셨던 은혜와 승리에 대해 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

현재 당하고 있는 고통과 문제에 대해서 지금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하는 사람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시기를 소망하는 사람

이런 감사의 사람, 기도의 사람, 소망의 사람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