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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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최근에 수업 중에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 번 들어보세요.
선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 없는 짓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교가 가장 쓸데 없는 일이래요. 제가 왜 그런가를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맞는 말이에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왜?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요. 선교는 누가 하는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사람을 구원하는 것. 누가 하는거에요?
여러분 안에는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나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 구원은 누가 주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구원 사역 =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이 누굴 구원하실지는 아무도 몰라요. 저도 몰라요. 그리고 이 구원 받았다는 것은 서로가 확인할 수 있나요? 없어요. 그러나 그 사람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정말 하나님을 믿냐 안믿냐는 어느 누구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선교는 가장 쓸데 없는 일이다가 결론이 되는것이죠. 하나님이 하실 일인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인도하실거니까.
그러면요. 하나님이 선교활동, 구원사역 다 하실거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되겠네요. 기도 안해도 되잖아요. 어차피 하나님이 일하실건데. 우리의 기도로 됐다고 하면, 우리가 조이스틱으로 하나님을 조종하는거잖아요.
그런관점으로 전도와 선교를 생각할 수 없다는거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전도와 선교는 무조건 100퍼센트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구원 사역은 하나님이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만약 전도가 되었어요. 우릴 통해서 친구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어요.
자 그러면, 그거 누가한거에요? 하나님이 하신거죠.
반대로 전도가 안되었어요. 다 했는데, 잘 안됐어요. 그것도 하나님 책임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일 다 결국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사역을 하신다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관점속에서 하나님은 또 뭐라고 명령하시나요?
복음을 전하라, 가서 제자 삼으라 라고 이야기하세요. 어쨌든 우릴 통해서 일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러면 왜 하나님은 우릴 통해 일하실까? 뭐 다른 여러가지의 것들이 있겠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요.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켜가시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가 잘 아는 베드로가 나옵니다. 사도행전에서의 베드로는 이전과 다른 모습이에요.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사도로서 여러 사역들을 행합니다.
그런 그에게도 여전히 변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는 유대인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죠.
사도행전 10: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그런데 그곳에서 베드로가 한가지 환상을 봅니다.
사도행전 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보자기 안에있는 것은 12절을 보니
사도행전 10: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그 안에 있는 것은 짐승들과 파충류, 새 등 온 갖 동물이었어요.
하나님이 명령하시죠.
사도행전 10: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 잡아 먹으라는 명령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행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베드로의 이러한 거절은 자신이 얼마나 율법을 지키었던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장면이죠. 하나님의 율법을 잘 따르며 살아왔던 그이기 때문에, 그는 그냥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일은 자신의 습관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 보여드리는 것이죠. 하나님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하는.
그 때에 하나님이 행 10: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것은 율법의 폐지.
유대인들의 관습들이 무너지는 순간들.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라
마가복음 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마가복음 7: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로마서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음식에 대해서 더 이상 그들이 제한받지 않음을 누리는 순간들인것이죠.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이 사실을 환상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죠.
베드로의 고백
사도행전 10:28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사도행전 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사도행전 10:35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베드로를 통해 이방인 고넬료와 그의 가정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전체적인 관점
영혼 구원의 일은 누구를 위한 일인가? 하나님을 위한 일. 하나님의 일
왜?? 하나님이 100퍼센트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들이 있다.
나 자신을 발견하게 하심 (연약함, 나의 편견, 나의 약점)
은혜를 더 풍성히 받게 하심
복을 부어 주심
결국 영혼 구원의 사역, 주의 일은 = 나를 위한 일, 내 안에 생명이 더 풍성해지고 은혜가 풍성해지는 시간들.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자리.
성공의 개념도 없고, 실패의 개념도 없음.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방향이 되어 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