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의 시간을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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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2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라
이번 주 우연히 인터넷에서 웃으시는 예수님(자료화면)을 그리시는 한 화가의 인생 스토리를 좀 보게 되었습니다. 홍준표 화백입니다. 홍 화백은 한때 사업가였습니다. 하지만 경영악화로 파산을 하고 고령의 부모마저 치매에 걸리는 등, 당시 삶을 포기하고픈 충동이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을 이어가기 위해 힘겹게 붓을 들었고, 환갑이 다 되어 뒤늦게 인물화가가 됐습니다. 그때 그의 나의 58세....지난 2009년 이었습니다. 2011년...화법이 정착될 때 쯤 그는 꿈속에서 밝게 웃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는 기회가 될 때마다 웃으시는 예수님을 그리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이유를 묻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처럼 고난을 이겨내고 예수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는 바람이 있다고 이야길 하셨습니다. 웃으시는 예수님, 이번 한 주간 저와 여러분의 삶도 이렇게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사도 바울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비결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 에배소서를 묵상하는데, 특별히 이 구절이 저의 마음에 남았습니다. 엡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쉬운 성경, 엡 5:1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하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들의 삶속에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아닌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주님의 기쁨으로 사셨습니까? 아니면 주님의 걱정으로 사셨습니까? 여러분, 이번 한 주간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일까요? 본문을 통해 몇 가지 살펴보길 원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1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빛의 열매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 빛에 열매가 무엇입니까?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가. 어떻게, 아니 뭘 보면 알 수 있을까요? 내 삶속에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 행동, 삶속에 착한 것이 있는가, 의로운 행동이 있는가, 진실함과 정직함이 있는가 이걸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 한 뉴스에서, 한 비행기 탑승객이 옆에 있는 탑승객과 에게 불같이 화를 했습니다. 이유는 옆 탑승객이 기내수화물을 2개나 실어서 자기가 실을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빡빡 머리인 이 남성이, 너무 난동수준에 물의를 일으키자, 이 사람을 내리게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 다 경악했습니다. 2개 가지고 왔다고 그렇게 야단치던 그 사람은, 기내 수화물이 4개, 기타 수화물이 6개나 더 되었습니다. 참 사람이 악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이 빛의 열매를 어떻게 맺을 수 있을까요? 저는 사역하면서, 우리가 빛의 열매를 맺어야 마땅하지만, 때론 제 안에 이런 선한 것이 없을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우리가 이런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귀한 두 가지가 보였습니다. 먼저는 한 단어 하나다 보였습니다. 8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본문을 잘 보면서 성경은 우리가 빛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디 안에서 빛입니까?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you are light in the Lord. 그렇습니다.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주님안에 있을 때 빛이 되는 것입니다. 달이 햇빛을 잘 비출 때 보름달도 되고, 반달도 되는 것처럼 주님안에 있을 때 빛의 열매는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진짜로 해야 할 것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면, 우리 역시 영적으로 잠을 자게 되어서 영적으로 예수님께서 비추시는 놀라운 빛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나누면 우리 딸한테 또 한날 거같은데, 아침에 저희 딸들이 늦게 일어납니다. 10시 12시, 제가 새벽기도 다녀와서 아침 햇살을 보는데, 너무 좋은데 전혀 그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 우리 전도사님 설교에 주기철 목사님 이야길 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주기철 목사님되신데에는 그이 사모님이신 윤함애 사모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사모님의 마지막 유언에 두 가지 강조가 있었습니다. 세상과 짝하지 말라. 5분 이상 예수님을 잊지 마라.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지 않을 때, 내가 주님안에 있을 때, 주님의 선함이 나의 선함이 되고 주님의 의로움이 나의 의로움이 되고, 주님의 진실함이 나의 진실함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삶속에 5분이상 정말 주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귀한 한 주간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왜 어떻게 이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 한 영상을 보는데 저에게 참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을 가다가 접촉 사고를 내었습니다. 사실 그러면 다들 요즘 사고에 민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사고를 낸 그 아기 엄마를 한 아주머니가 안아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잠시 영상한번 보겠습니다.
영상)1분) 전 사실 이 분이 교회를 다니시는지, 어떠신 지를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들안에 있어야 할 중요한 삶의 교훈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모든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번 한 주간 저의 삶이 점검이 되었습니다. 나의 삶속에는 착함과 선함과 의로움에 열매가 있었는가? 아니 지난 한 주간 나의 삶속에는 진실함과 진정성이 있었는가? 새로운 한 주간 저는 여러분의 삶이, 다른 어떤 열매보다 착함과 의로움과 무엇보다 진실함의 열매, 이런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1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2 세월을 아낄 줄 알아야 합니다.
엡5:15-16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자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세월을 아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시간을 아낀다는 것을, 영어 msg, Make the most of every chance you get. 라는 단어도 썼고, 또 어떤 번연에서는 redeem the time, 구원하라는 의미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시간을 구속하고 세월을 아끼는 삶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티븐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 보면, 우리의 방치된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방치된 시간, 계획되지 않은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저자는 네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째, 나의 약점이 시간의 흐름을 차지한다. 내가 직장인데, 컴퓨터를 잘못합니다. 그러면 컴퓨터로 행정을 하는데 나의 시간을 다 먹어버리는 것이죠. 둘째, 내 주위에 공격적이고 주도적인 사람들이 내 시간을 빼앗아 간다. 친구들이 쇼핑계획을 세워요, 내가 미리 준비되고 계획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정한 시간에 내 시간이 끌려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셋째 급한 일을 대처하는 대만 급급하기 쉽다. 계획이 없으면 매일 닥치는 일만 하기 급급한 것이죠. 넷째, 사람들이 칭찬하는 일에 시간이 흘러간다. 내게 방치된 시간은 사람들의 평가, 인기, 인정거기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이 되면, 꼭 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인가?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인가.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여러분, 우리가 시간을 많이 쓰고도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언제 그렇게 될까요? 이게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모르고 그냥 시간을 쓸 때 그게 어리석은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가 아브람의 나이가 70세입니다. 그리고 하란을 떠날 때 나이가 85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5년을 하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냥 15년이면 산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하란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란: 하나님 보시기에(열매없다) 아브라함 나름대로 농사짓고 사업하고 열심히 살았을지 모르지만, 하나님보기이게 그 땅은 열매 없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사업, 직장, 시간이, 어쩌면 이런 영적인 하란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나름 열심히 사업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열매없는 그런 삶이 여러분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신약성경에 보면, 시간에 나타내는, 크로노스, 카이로스라는 단어입니다. 크로노스: 물리적인 시간에서의 시간을 말합니다. 하루 24시간, 일년 12달, 여기에 영어 클로니클이 나옵니다. 그런데 카이로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시간 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무엇인가? 그것은 흘러가는 우리의 시간, 크로노스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카이로스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하루 24시간 흘러갈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우리 기도하고 하나님의 때를 찾으면서 한 사람 한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와 개입하심을 만들어 주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이고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정말 그의 인생이 변하고 삶이 변하는 놀라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한 번은 새벽예배를 인도하고 난후 한 청년이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보통 지구촌에서는 새벽 예배를 인도하면 5, 6시이기 때문에 4시 정도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좀 쉬어야 그날을 좀 진행할 수 있는데 한 청년이 상담을 신청해 왔습니다. 눈빛을 보자 오늘 아니면 안된겠다는 눈치입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던 청년인데, 자기 인생의 진로를 위해서 기도하던 중 새벽 예배 말씀 듣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오늘 그 말씀이 자기에게 울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오전내내, 한 동네 놀이터에서 오전내내 비전에 대한 이야길 나누었습니다. 얼마전 그 청년이 목사님 때문에 저희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침 7시, 그냥 새벽기도 다녀오고 잠들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게 뭘까를 물으며 답했을 때, 그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건져올 린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것이 바로 카이로스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이번 한 주간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일주일 168시간을 살지만, 그 한시간 한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세월을 아끼면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앞에 주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답하는 귀한 한 주간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1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2 세월을 아낄 줄 알아야 합니다. 3 성령충만한 삶이 있어야 합니다.
엡5:18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여러분, 그러면 성령충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이 에배소서는, 우리가 성령충만하다고 이야기했을 때, 우리안에는 실제 성령충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바울은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째, 찬송, 둘째 감사, 그리고 복종(순종)하는 삶입니다. 내가 오늘 성령 충만한 삶인가? 뭘 보면 알 수 있을까요? 내 입에 노래가 있는가 찬송이 있는가? 내 입술에 감사가 있는가? 그리고 내 삶속에 순종하는 삶이 있는가? 말씀앞에 복종하는 삶이 있는가?
이번 주 제자훈련하면서, 한 집사님이 간증 가운데, 자기가 두 가지 은사가 별로 없는데 특히 자기는 미술과 음악에 은사가 없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자기가 수요예배를 사모하면서 나오는데, 갑자기 수요예배 싱어로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요?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이, 자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화요일 오후부터는 찬양 콘티가 나오면 온방 가득 찬양을 트는 것입니다. 보통 할 때, 2-3곡은 잘 모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듣기만하면 안되니까, 그걸 입술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수요일 오전까지 오래 오래 부르다보면, 그 찬양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간증을 듣고 참 귀한 마음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부담앞에 순종하며, 찬송 가운데 살아가는 삶, 이게 바로 성령 충만한 삶이 아닐까? 새로운 한 주간 저는 여러분의 삶에도 이런 성령 충만한 삶이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최근에 고성준 목사님이 쓴 카이로스라는 책을 다시 좀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 보면, 우리 삶이 영적으로 세 부류로 나누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영적인 사람입니다. 육적인 사람은 육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성적인 생각보다 육체의 욕구가 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혼적인 사람은, 특징이 영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혼의 생각, 대표적인 것인 자기 생각, 자기 의, 자기 가치관에 붙들려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아와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것입니다. 이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느냐가 아니라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내 인생의 최선인가? 이것을 묻는 사람입니다. 혼이 강한 사람은 그 중심은 하나님도 다른 사람도 아닌 오직 나다. 내가 강한 사람입니다. 근데 반대로 영이 강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이걸 가지고 신학에서는 성령충만이라고 이야길 합니다. 이 사람에게는 나유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보다보면, 창조의 가장 중요한 섭리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영이 강해져서, 영이 혼을 지배하고, 혼이 육체를 지배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영이 약화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이 약해지면 어떻게 되는가? 몇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영이 약하면 육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 영이 강하면 성령께서 우리를 지배하지만, 육이 강하고 혼이 강하면 그것이 우리를 지배해서 쉽게 쉽게 유혹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영이 약하면 쉽게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내가 영적인 사람인가? 아니면 육적이고 혼적인 사람인가를 구분하려면 쉽습니다. 내가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뭔가를 하는가? 아니면 확신과 담대함 가운데 이 일을 하는가? 셋째, 영이 약하면 불평과 짜증 공허감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면 나타나는 게 감사입니다. 기쁨이고 충만인데, 반대로 육이 강해지면, 불평과 불만, 짜증과 공허감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안돼, 나는 못해, 이런 말들을 달고 살게 되는 것이니다.
그렇다면 영이 충만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은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말씀이고 기도이다. 이 책에 보면 이런 귀한 도전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기도의 자리를 떠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사업이 좀 잘되고 사역이 풍성해지고 교회가 부흥하기도 한다. 분명히 성령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바빠진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기도의 자리를 슬그머니 떠나기 시작한다. 기도 할 시간이 없다. 그 결과 영이 쇠약해지고 육이 충만해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는 루틴이다. 육으로 살면 안된다. 영으로 살아야한다. 어떻게? 기도와 말씀으로! 영이 강해지는 비법 같은 것은 없다. 영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이천년 기독교역사를 통해 영을 강하게 하는 길은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난 한 주가 뭐가 강해진 사람들이었습니까?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 정말 성령 충만한 삶이 되었습니까? 아니 정말 우리가 영적으로 성령충만한 영이 강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영이 강해지는 비법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주님 앞에 깨어 있을 때, 우리의 육이 아닌 영이 강해지는 은혜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와 근심과 걱정은 우리의 혼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염려하게 되면 자꾸 인간적인 생각 방법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대신 오히려, 기도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왜요 기도할 때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했을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평강, 평안, 그 마음이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까지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한 주간, 뭐가 정말 주님이 기뻐하는 삶일까요? 첫째는 빛의 열매를 맺어라는 것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그리고 둘째, 무엇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흘러가는 시간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카이로스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충만을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다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의 육신이 아닌 영이 강해지는 능력있는 삶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