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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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views1. 복음을 들으면 누가 알게 되나요? 2. 복음을 깨달은 여인 3.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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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듣다
복음을 듣다
사랑부 친구들 지난 한주 잘 지냈나요? 이번 주도 함께 만나서 예배 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매주 함께 만나서 예배 드리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쉬고)
오늘도 말씀을 나누기 전에 한가지 질문을 하려고 해요. 여러분 보고 잘 대답해주세요!
지난 주에 우리 사랑부 친구들이 “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저는 예수님을 사랑해요!”라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사랑하게 되었나요? 여러분은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 되었어요?
이 그림을 볼까요?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바로 “복음"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복음" “가장 기쁘고 좋은 이야기. 소식"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사랑할 수 있게 된거에요.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들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할거에요.
우리가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혹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친구들 있을까요?
(쉬고)
오늘 함께 한 여인에 대해 나눌건데, 이 여인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위해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하고 살아야 하는지 함께 알 수 있기를 바래요!
(쉬고)
우리 사랑부 친구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있나요?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는 진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있나요?
목사님이 20대 였을 때 가장 소중한 것은 피아노와 기타였어요.
어디서든 찬양하고 예배 드리고 또 내 힘든 마음들을 다 풀어줄 수 있는 피아노와 기타가 가장 소중했어요. 그런데 저기에 있는 피아노를 맨날 들고 다닐 수 없잖아요?
그래서 늘 기타를 들고 다녔어요. 힘들 때마다 기타를 꺼내서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곤 했어요.
그러던 목사님이 기타를 들고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가서 살게 되었어요.
필리핀 사람들이랑 같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타를 꺼냈는데, 그 곳에 있는 전도사님께서 기타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교회에는 피아노도, 기타도 어떤 악기도 없었거든요.
목사님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목사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기타를 필리핀 전도사님에게 주었어요.
목사님은 기타가 없어도 빌리거나 교회를 가서 치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지만 그 곳에는 없었기 때문이에요.
(쉬고)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 볼 이 여인도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위해 자신이 갖고 있는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어요.
그런데 이 분이 드렸던 것은 목사님의 기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좋은 것이었고, 비싼 것이었어요. 이 분은 부자도 아니었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가진 것도 없고 부자도 아닌데, 이 여인은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어요.
목사님은 필리핀 전도사님에게 기타를 주었지만, 만약 이 여인이 갖고 있는 것을 달라고 했으면 주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진짜 많이 고민했을 것 같아요.
(쉬고)
예수님께서 어느 날 베다니라는 곳에 사는 시몬의 집에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계셨어요.
여러분 밥 먹을 때 누가 방해하면 기분이 어때요? 내가 밥을 먹고 있는데 밥그릇을 빼앗아 간다거나 숟가락을 빼았아가면?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 나겠죠?
예수님께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여자가 갑자기 등장을 해요.
그 여자의 손에 정말 비싼 향유 라는 향기가 나는 기름이 들려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여자를 신경 쓰지 않았어요.
예수님과 같이 밥을 먹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여자가 갑자기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어요.
분위기가 어땠을 것 같아요?
(쉬고)
이렇게 생각해보는거에요.
태겸이가 시우가 모든 사랑부 친구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목사님이 가서 머리에 물을 부어버린거에요.
그럼 여러분들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물을 부어버리면 머리만 젖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되고 옷도 다 젖어버리겠죠. 그러면?
맞아요. 당연히 화가 나겠죠. 목사님을 미워하겠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화가 날거에요.
(쉬고)
지금 예수님이 딱 그런 상황이에요.
다같이 밥을 먹고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어버린거에요. 이거는 향기가 엄청 강하고 좋아서 냄새가 진짜 확 퍼져요!
음식 냄새가 나지 않을만큼 강한 향이 풍기기 시작했어요. 밥을 먹던 사람들은 다 “O_O” 이런 표정을 짓고 바라봤을거에요. 너무 당황스러운거에요.
“내가 지금 잘 못 본건가?”
“아니 이 여자가 지금 뭐한거지?”
(쉬고)
모두가 당황해하고 조용하던 그 때 제자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러요!
“이 비싼 것을 왜 부은거야!!!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게 훨씬 낫잖아!!”
“그거 팔아서 좋은데다 쓰지 아깝게 뭐하는거야!!”
(쉬고)
제자들이 혼내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여요.
식사 자리를 망쳤기 때문에 더 이상 밥을 먹을수도 없게 되었고, 비싼 향유를 한번에 쏟아버려서 더 이상 없기도 하고, 예수님이 그 것을 다 뒤집어 썼으니 씻어야 하잖아요.
씻으면 사라지게 되겠죠.
제자들은 너무 아까웠던거에요. 차라리 팔아서 번 돈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는 말처럼 보여요.
(쉬고)
왜 이 여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 중 가장 소중하고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을까요?
아무 이유없이 그냥 가서 부은게 아니에요. 어떤 목적과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왜 그렇게 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해요.
(쉬고)
제자들. 남자들이 막 소리를 지르는 것을 향유를 부은 여인은 듣고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어떻게 할지 몰라서 벌벌 떨고 있었을 수도 있고 혹은 왜 향유를 부엇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고민했을 지도 몰라요.
소리를 치며 혼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여인을 괴롭히지 말라. 화내지 말라. 소리 지르지 마라. 이 여인은 좋은 일. 해야 하는 일을 했을 뿐이다.” 라고 말씀하세요.
“아무 이유없이 부은 것이 아니니까 화내지 말고, 왜 그렇게 했는지 들어라" 라고 하시는거에요.
(쉬고)
예수님은 “나 곧 죽을텐데 이 여인은 그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세요.
당시에는 사람이 죽으면 몸에 좋은 향이 나는 것을 발랐는데, 그 것이 향유였어요. 예수님은 이 향유는 죽고난 후 사람들의 몸에 바르는 것인데, 내가 곧 죽게 된다. 라고 설명하고 계시는거죠.
(쉬고)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어요.
분명히 우리는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여인이 나타나서 갑자기 머리에 향유를 부어버리지 않나, 예수님은 내가 곧 죽을 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나. 정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에요.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정말 황당한거에요.
(쉬고)
거기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이제 앞으로 “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지금 이 여자가 나에게 향유를 부은 사건도 같이 전해지게 될 것이다.”
(쉬고)
여러분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됐어요.
지금 여러분은 “예수님의 죽음을 대비해서 향유를 부은 이 여인에 이야기를 목사님을 통해, 성경을 통해 듣고 읽고 있잖아요.”
(쉬고)
이 여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싸고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예수님께 드렸어요.
왜?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했기 때문에 아깝지 않았던거에요.
정말로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해서 부으면 끝나는 것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수 있었던거에요.
(쉬고)
제자들은 향유가 아깝다고 소리를 질렀죠. 왜 소리 질렀는지 아세요?
“향유를 그렇게 쓸거면 차라리 내가 가지고 싶어!”라는 그 마음이 있었던거에요.
여인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던거에요. 향유를 부었을 때, 예수님 괜찮으세요?라고 묻지도 않았고, 여인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도 않았어요. 그냥 화를 냈어요. 아까웠던거에요.
예수님보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예수님보다 향유가 더 좋았던 것이죠.
(쉬고)
사랑부 친구들 여러분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도 제자들처럼 눈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아까워해서는 안돼요.
여인처럼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예수님께 드려야 해요. 그래야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사랑부 모든 친구들이 이 여인처럼,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