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23”0911 대학원 Chaple -대표기도

예레미야 33:2–3 KRV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이 곳 백석 학원 에서 드려지는 지금 이 채플 시간을 통하여 드려지는 에배를 받아주시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주소서.

이 민족에 다시 한 번 부흥을 허락하여주소서.

부흥을 외치면 믿음의 신자라는 이름의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인 조롱의 말과 냉소적인 반응을 보면서 어떤이는 부흥을 외치지도 못합니다.

이런 시대적 현실 속에서 여기 오늘 이 시간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아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시어 하나님의 메세지를

강하고 담대함으로 소망을 담아 이 민족과 열방을 향해 부흥을 외치게 하소서.

저희가 먼저 하나님 으로 주어지는 부흥 을 삶속에서 경험하게 하시어 살아있는 부흥을 세상에 드레내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길 간구 합니다.

노아의 시대처럼 세상은 점 점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데로 악의 정점을 향하여 치닫고 있는 악한세대입니다.

하박국 3:2 KRV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 부흥에 역사에 백석학원과 목사 후보생으로 부름 받아 이 밤에도 고난 몸을 이끌고 나와서

수련받고 있는 주의 종들이

“영혼을 살리는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체득하게 하사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주의 종”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신실한 주의 종들을 길러 내고자 불철주야 기쁨으로 헌신하는 장종현 총장님과 신대원 원장님과 모든 교수님과 교직원 모든

선생님들을 축복하사, 각 각의 사명들을 감당함에 방해가 되는 걸림들들은 다 걷어내어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함과 강의에 필요한 지혜의 영감을 갑절이나 더하여 주시는 축복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고 강단에 서신 “권성수 목사님”을 성령 하나님께서 강하게 붙들어 주사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이 있게 하시어 이 시간 여기 모인 우리가 모두 은혜를 받아누리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허락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각양각색의 질병의 고난들로 인해 죽음 의 골짜기를 걷는 주의 종들도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결핍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하차해야 하는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또한 부르심의 소명이 불확실하여 고민하고 있는 주의 종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믿습니다. 이 곳에 부르신 일을 시작한 이가 하나님이시고 이 일을 끝마치실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주님께 내려놓고 저희는 주의 종으로 훈련받는 학업에 최선을 다해 집중 하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주님이 책임지고 해결해 주실걸 믿고 믿음으로 드리는 주의 종들에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 랑 합 니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