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딤후3장16-17)

도입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

교훈

자들 사이에서 이단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바울은 건전한 가르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울은 성경을 가르침의 원천으로 추천하면서 사실상 구약을 교리의 원천으로 추천한 것입니다. 창조(창 1~2장), 인간의 타락(창 3장), 속죄의 본질(사 53장)과 같은 교리는 구약의 기본 진술을 담고 있습니다

책망

성경의 두 번째 용도는 “책망”입니다. (엘레그모스)라는 용어는 거짓 교사들의 잘못을 폭로하는 책망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 개인 생활에서의 책망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책망이 개인적인 것이든 교리적인 것이든, 성경은 죄인들에게 그들의 실패를 보여주고, 실수의 요점을 분명히 하며, 그들이 새로운 평안과 온전함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바르게 함

성경의 세 번째 용도는 교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교정”과 “훈련”이라는 용어는 성경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부정적으로, 성경은 잘못된 길로 인도되고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유죄 판결하고 그들을 올바른 길로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약에서 여기에서만 사용된 “교정”이라는 용어는 성경이 개인이 자신의 교리나 개인의 행위를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상태로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시정은 사람들이 상실한 영적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강조는 이스라엘의 광야 경험에서 자주 나타납니다(신명기 8:2~3, 5 참조).

의로 교육함

성경의 최종 용도는 의로운 삶으로 인도하는 도덕적 훈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긍정적인 목적은 엡 6:4(“훈련”)에도 나오는 용어(파이데이아)로 표현됩니다. 여기서는 자녀의 그리스도인 성품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모가 사용하는 징계 체계를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거룩한 생활 방식으로 이끄는 성경의 징계 체계를 설명합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

3:17 바울은 성경을 사용한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디모데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했습니다. 이 구절의 진술은 모든 기독교 지도자에게 적용됩니다. “완전히 갖춘”이라는 표현에는 바울이 분사절을 사용하여 정교하게 만든 형용사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형용사(artios)는 “건강한 체격이나 상태”에 있는 사람을 묘사합니다. 참여 문구는 그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르신 일을 무엇이든 행할 수 있는 완전한 준비를 갖춘 사람으로 묘사했습니다. “장비를 갖춘”에 대한 그리스어 완료 시제의 사용은 이것이 지속적인 상태임을 암시합니다. 디모데가 봉사의 직무에서 사용할 성경을 통해 자신의 영적 생활을 발전시킨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모든 임무를 수행할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교육과 준비의 수단이 쉽게 준비되어 있는데 어떤 그리스도인이 어떤 일을 할 때 영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딱지가 붙는다면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말로 바울은 4장 1~5절에서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권면하는 길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