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뻐할수 있습니까?

삼대지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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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염려를 그치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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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1–9 NKRV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서론
-예화
-문제제기
저는 이시간 어떻게 기뻐할수 있습니까?라는 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길 원합니다.
▣ 참된 교회와 기쁨 본문: 시편 94 장 19 절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미국의 어느 도시를 여행하던 사람이 주일이 되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통 경찰에게 교회를 좀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경찰은 멀리 보이는 한 교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까운 곳에도 교회가 있을 텐데, 왜 저렇게 먼 데 있는 교회를 가르쳐 주십니까?’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경찰은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이 근처에 있는 교회들보다도 저쪽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이 훨씬 기쁘고 즐겁게 보였습니다. 나는 불신자이지만 그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이고 참된 교회인 것 같아서 소개한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은혜받은 얼굴과 은혜받지 못한 얼굴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평안하고 기쁜 환경에서 나오는 감사보다 고통과 환난 가운데서 나오는 감사가 더욱 값진 감사입니다. 설령 우리의 삶에 많은 힘겨운 문제가 있을지라도 은혜받은 백성에게는 영혼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우리 영혼을 즐겁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영혼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 기도: 환난으로 인하여 생각이 복잡해질 때 영혼 가운데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본문은 빌립보 교회의 상황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교회는 바울이 유럽에 세운 첫교회 입니다. 바울은 소아시아에 복음전하길 원했지만 성령님이 막으시고 마게도냐로 인도하십니다. 마게도냐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 도시가 빌립보였습니다.
빌립보교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전파를 통해 항상 앞장서서 칭찬받은 교회입니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교회를 도왔습니다. 바울의 선교지를 도왔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잘 살았나보지?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기꺼이 섬겼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다툼이 있었습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그곳의 지도자였고 그들은 교회에서 다툼으로 분위기가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았을 때, 그들은 교회에 무척이나 열심이었던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뜻이 맞지 않자 크게 싸우게 되었고 그로인해 마음이 갈라져 교회내적으로 다툼이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밖에서도 문제가 닥쳐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괴롭히고 핍박함이 있었습니다. 다른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빌립보교회는 기뻐할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었습니다. 우리도 어떻습니까? 이러한 상황이 우리에게 닥치게 되면 잘 하던것도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걸림돌에 막혀 하나님 나라 확장과 영광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도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문제에서 놓임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내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하나의 염려는 전반적인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이 평안하지 못하기때문에 잠을 못 이룰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염려가 가득할때, 마음과 생각이 어려울 때 기뻐할수 있습니까? 세상사람들은 염려가 가득할때 고통과 번뇌함이 있습니다. 우겨쌈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달라야 합니다. 다릅니다. 어떻게 할때 우리는 상황을 극복하고 기뻐하는 인생이 되는지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를 통해 깨닫는 은혜있길 원합니다.
첫째로는 주안에서 기뻐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기뻐할수 없지만 주안에서 기뻐할수 있습니다. 상황은 우리를 힘들게하고 고단하게 하지만 주안에는 평안이 있기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주안에 있지 아니할때 그 안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들에게 기뻐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주안에 있는것입니다.
주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심은 대속하심입니다. 모두의 죄로 인함입니다. 십자가를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생각하게 합니다.
로마서 3:10 NKRV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보통 다툼의 경우는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나는 맞고 당신은 틀리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십자가 앞에서 모두가 죄인임을 인정할때 이러한 생각에서 자유할수 있습니다. 경쟁자가 아니라 동역자가 되는것입니다.
-동역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빌립보교회의 문제는 타툼으로 서로를 동역자로 생각하지 않음에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4:2 NKRV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같은마음을 품는것입니다. 동역자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할때 기쁨이 넘쳐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주안에 있을때 가능한 일입니다.
마태복음 16:24 NKRV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라고 합니다. 내 주장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일꾼이고 제자입니다. 결국 우리이름이 생명책에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에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는줄 알고 돕는것입니다.
우리가 나의 이웃을 천국에 함께 갈 자들로 인정할때 우리는 서로를 도울수 있습니다. 하나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말씀하십니다. 그가 머리되시고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이땅에서는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어져가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되십니다.
내주장 내 생각이 앞서면 불평, 시기, 질투, 괴로움등이 나와 함께 합니다. 하지만 나를 부인하고 주안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리고 우리가 교회의 각지체인줄 알면 기뻐함이 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이러한 축복있길 원합니다.
둘째로는 염려하지 않음으로 기뻐할수 있습니다.
-염려= 메림나=인도의 의심, 신뢰의 결핍
염려라는 것은 메림나라는 헬라어를 사용합니다. 또 그것의 뜻은 인도의 의심입니다. 신뢰의 결핍입니다. 곧 염려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또 그분을 믿는 믿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염려라는 것은 때문에 우리속에 있다면 그것을 그치도록 해야합니다. 계속되어지는 것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내 신앙 생활에도 문제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세상으로 눈을 돌린 결과
또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눈을 돌린 결과라 볼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안에 있는자는 염려를 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결국 평안함에 거하게 됩니다.
시편 119:165 NKRV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잠언 3:23 NKRV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말씀의 결과는 평안이고 하나님께서는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필요한 관심을 그쳐야합니다.
-불필요한 관심
염려는 불필요한 관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물질에 대한 관심, 자녀의 미래에 대한 관심, 사업에 대한 관심, 이웃과 마찰에 의한 관심 여러가지 관심중에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관심이 우리를 염려하게 함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떠나 걱정에 이르도록 하는것입니다.
-걱정과 초조
염려하는 자들은 결국 걱정과 초조하게 됩니다. 말씀이 생각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기억나지않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때 좋은 집과 거처를 예비하며 위로하실 것을 생각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살아갑니까? 걱정과 초조로 늘 삶에 어두움이 드리워 있지 않으십니까? 자유함을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길 원합니다.
셋째로는 기도와 간구로 기뻐할수 있습니다.
-기도=프로슈케-하나님을 향한
본문에서 쓰인 기도의 헬라어는 프로슈케입니다. 그 말의 의미는 하나님을 향하다입니다.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할때 우리는 기뻐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해결자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0:31 NKRV
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사도행전에서 하나님은 고넬료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도 들으십니다. 모든문제를 미리아시고 답을 주십니다.
기도는 간구하는 것입니다.
-간구=데에시스-일정한 요구조건
간구는 데에시스라는 헬라어를 사용합니다. 일정한 요구조건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내 상황, 내문제를 내어놓을때 하나님께서는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입니다.
빌립보교회의 문제들도 그들이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해결 받을수 있기에 바울은 편지를 통해 이를 권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면 기뻐할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문제를 바라볼때 풀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볼때 해결되어집니다. 그가 우리를 아시고, 이땅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
-바랄곳을 바라고 구할때 응답이된다.
또 바랄곳을 바라고 구할때 응답이 있게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면서 답을 구하여도 세상에는 답이 없기에 답이 없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로 오는 응답으로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불철주야로 우리를 살피신다.
머리털도 세신바 되십니다.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라는 사실입니다. 물으려면 모르는 것이 없는 분에게 물어야 합니다. 확실히 아시는 분에게 물어야 합니다. 네이버에 묻고, 이웃에게 묻고, 유튜브에 묻고, “제 생각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가 그분께 물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나를 지으시고 나에 대한 설명서를 가지신 분이시다.(만든이가 가장 잘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무언가를 조립할때, 물건을 받았을때 거기에는 설명서가 함께 동봉됩니다.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그분께 구하는 것입니다. 나를 지으신분이시기에 모든 것을 압니다. 마음에 진정한 위로를 얻습니다. 기쁨을 얻습니다. 평화가 넘칩니다.
넷째로는 감사함으로 기뻐할수 있습니다.
-감사하는것은 기도의 필수조건
감사하는 것은 기도의 필수조건이다!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기도의 필수조건이다! 네 그렇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기도의 필수조건입니다. 어떤 사람은 감사와 기도를 별개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감사하는 것은 응답의 확신
감사하는 것은 응답의 확신이기에 그렇습니다. 미리 받은것으로 믿는 것이죠. 또 이루어 주실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기도하면서 감사하지 않는 것은 확신이 없는 모습을 갖는것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확신속에서 늘 감사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라느 의미
감사하는 것은 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라는 의미입니다. 감사한다라는 것은 결과가 좋든, 나쁘든 개의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답을 내리고 내 인생에 역사하시던 따른 다는 것입니다. 순종이 기본적으로 전재가 되게 됩니다.
-감사가 배제되는 것은 기도를 빙자한 염려와 원망이다.
그러면 감사가 배제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기도를 빙자한 염려와 원망입니다. 기도하면서 계속 염려하고 있습니까? 원망하고 있습니까? 아! 하나님 그런데요. 걔가요! 용서할수가 없는데요. 염려이고 원망인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기도할때 감사로 나타나고 기뻐함으로 나타납니다.
-감사는 또한 분명한 확신이 들때 할수 있습니다. 다윗도 시편에서 염려했으나 응답의 확신으로 노래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있을때 염려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고, 확신가운데 순종 즉 감사하며 나아갔다. 우리도 이러한 모든 성도가 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세상 사람들은 염려와 걱정이 닥치면, 세상적으로 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더큰 염려와 걱정을 만듭니다.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영적으로 더욱 침체되어집니다. 좌절감에 사로잡힙니다. 또한 분열되어지고 갈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안에서라는 것은 서로가 지체됨을 인정하라는 의미이기에 틀리다가 아닌 다름의 의미입니다. 또 주안에서 그의 몸으로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는 하나가 될수 없지만 주안에서 우리의 모든 주장을 내려놓게 됨으로, 내가 머리가 아니라 그분이 머리임을 알고 따라가면 하나됨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것입니다.
염려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대한 의심과 신뢰의 결핍으로 되어진것이기때문에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염려는 세상으로 눈을 돌릴때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께 나를 향하는 것이고 그에게 구하는 것이기때문에 문제에서 해결받게 해줍니다.
또한 감사하는 것은 이미응답받았다는 확신과 순종하는 것으로 세상염려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따를수 있게합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항상 ‘주안에서’ 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행하는지 우리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세상염려를 지나치게 하지 않는지 자신을 살펴야 할것입니다. 교회에서 염려하는 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불신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선히 인도하십니다. 염려를 그치고 하나님께서 나를 항상 온전히 인도함을 믿어야 합니다.
또 기도와 간구는 우리의 무기가 됩니다. 기도하고 구해야 할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항상 감사가 있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사는 응답에 대한 확신임을 알고, 순종함에 대한 확신임을 알고 생활화 하는것입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세상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도 교회에서는 주안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바울도 이를 말하며, 빌립보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를 생각하면, 서로를 음해하고, 힘들게 하는것은 덧없는거 아니냐! 주안에서 화목하라. 안되면 기도하고 간구해라. 응답받은줄 알고 감사함으로 하도록하라! 라고 하는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빌립보교회와 같이 처음에는 열정으로 행하였으나, 인생의 문제로 인해 갈등으로 막혀서 신앙의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으로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생각하시고, 그속에서 참평화와 기쁨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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