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들어가는 말

어제 저는 하라빤 인다 신학교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나는 7명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나는 재학생 여러분들의 멋있는 찬양과 지휘, 힘찬 행진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나는 또한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간사들 - 오네스, 소키, 와띠 -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계시는 시후라 학장님과 선생님들에게 주님 축복 넘치기 기도드립니다.

14년 전에 이 신학교를 설립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사무엘 안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 기도드립니다. 그 자녀손 위에 주님의 기이한 도우심이 넘치기 두 손 모읍니다.

먼저 우리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들의 아버지! 어제 우리 하라빤인다 신학교 졸업식과 개교기념일 행사를 잘 치루게 하셔서 크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홀로 받아주옵소서.

7명의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 앞날에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15명의 재학생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설교를 통해 성령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들려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א פּוֹלוֹס שְׁלִיחַ יֵשׁוּעַ הַמָּשִׁיחַ בִּרְצוֹן אֱלֹקִים וְטִימוֹתִיּוֹס אָחִינ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