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는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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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17-2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베드로와 요한은 제 구시에 성전에 들어가다가 미문에서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자를 만납니다. 그에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낫게 합니다. 이 기적을 경험한 병자 그리고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수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의 행각에 모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설교합니다. 이 일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이름이 너희가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완전히 낫게했다고 말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선포한 베드로는 이어서, 회개를 촉구합니다. 비록, 너희가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무지함' 때문이었습니다. 17절은,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고 말씀합니다. 무지해서, 알지 못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셨고, 그것이 무지한 너희를 통하여 나타났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조롱하고 채찍질하며 죽게 내버려두었을지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새로워질수 있다고 말합니다. 참 놀라운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얼마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내어준 이스라엘 사람들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용서는 완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를 를 위하여 다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심판 날에 그리스도는 믿는 사람에게는 심판의 주가 아니요, 구원의 주가 되십니다. 비록 이일은 만물을 회복할 때까지 유보되어 있을지라도 반드시 일어나게 될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반기 전도를 개강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준 이스라엘일지라도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복음을 거부하고 악하게 대하는 죄인일지라도, 회개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전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날, 모든 것을 심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가 전도하여 구원받은 많은 영혼들은 영벌이 아니라 영생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슬프지만, 하반기에도 여전히 우리는 반대에 부딪칠 것이고, 믿음을 조롱받을 것이고, 무시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인간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절대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회개를 통한 구원을 주실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바라보며 전도의 자리 가운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담대함의 은혜가 하반기를 시작하는 우리 모든 전도대원들의 삶 가운데 넘쳐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