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2 청년교회 리더십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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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회

Acts 4:32–37 NKRV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두가지 사실이 기독교 공동체의 삶을 특징 지었다.
그중 하나는 무리라고 불릴 정도로 초대교회는 유모상 성장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리는 한 마음과 한 뜻을 품었다. 어떻게 수없이 많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는가? 그것이 가능한가? 이 말은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무엇이 같기 때문인가? 결국 추구하는 결과가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어떤 일이 있는가? 히브리파 유대인들과 헬라파 유대인들간에 다툼이 생길 만한 일이 발생했는데 음식을 나누는 문제였다. 그들 안에서도 의견이 나눠지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도 의견은 있었고 서로의 생각은 달랐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같았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래서 당시 사도들 그러니깐 제자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만을 하고 구제 사역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도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우임을 하였다.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모인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에게 맡겨주신 청년교회를 위해서 이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나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한명 한명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다고 믿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청년교회 안에서 각자각자에게 맡겨진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우리가 한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는 매일같이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면 단순히 내가 편하자고 하는 일인가? 우리는 그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를 보기 이전에 우리를 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두번째는 나눔이다. 초대교회에 내것은 없었다. 모두다 우리의 것이 되었다. 앞에서 말한 것 같이 당시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에게 기꺼이 내것을 팔아 나눠 줄 수 있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나바라는 사람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밭을 팔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의 약속 신명기 15:4
Deuteronomy 15:4 NKRV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이 말씀은 교회의 구성원들의 희생으로 교회 안에서 성취 되었다. 자신의 것을 기꺼이 팔아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희생없는 성장은 없다.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그 희생으로 인해 성장하고 성공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팀이고 공동체인 것이다. 축구를 하는데 모두 골만 넣으려고 한다면 그 팀이 경기를 이길 수 있겠는가? 필드에 뛰는 11명의 선수중에 필요 없는 선수가 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누구 하나라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각자 자신이 맡은 구역이 있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 역할이 누군가는 멋지게 골을 넣는 것일 수 있고 누군가는 사람들이 알아봐주지 않지만 죽어라 공을 뺏는 일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두는 한 팀인 것이다.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화려하게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며 칭찬하는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사람이 알아봐주지 않는 사역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 이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시간과 몸을 희생하고 있는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한영혼이라도 여러분들의 애씀과 힘씀으로 인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주님 바라보며 잘 버텨 주길 바란다. 그리고 정말 힘들면 내려놓으면 된다. 정말 필요한 자리라면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그 사역을 맡기시지 않으시겠는가? 그러니 맡겨진 자리에서 지금까지 그랬듯 잘 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예수님을 머리로 한 몸 한 공동체라는 것을 꼭 기억하며 맡겨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감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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