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간과 골리앗의 시간(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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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간과 골리앗의 시간(엡6:10-13)
오늘 본문은 우리이게, 우리가 싸워야 할 영적인 싸움이 무엇이고, 동시에 우리가 이 영적인 싸움을 어떻게 싸워 승리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말 성경도 번역을 참 잘했지만, 영어 메시지 성경은 좀 더 번역을 잘했습니다. (msg) 이 싸움은 잠깐 출전해서 쉽게 이기고 금세 잊고 마는 한나절 운동 경기가 아닙니다. 이 싸움은 지구전, 곧 마귀와 그 수하들을 상대로 끝까지 싸워야 하는 사느냐 죽느냐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한 나절의 운동 경기가 아닙니다. 쉽게 이기고 지는 그런 싸움이 아니라, 어쩌면, 죽느냐 사느냐의 영적 생존이 달린 영적인 전쟁이요, 싸움인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번 한 주간, 이 영적인 전쟁에서 모두 다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영적 전쟁을 위한 거룩한 긴장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먼저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를 좀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라는 말은, 구약 히브리어 음역이고, 마귀는 신약 헬라어의 음역이다. 마귀라는 단어 속에 정체성이 있습니다. 마귀, 사단의 단어는 디아볼로스라는 단어입니다. 디아는 사이에 둘로스는 던지다는 뜻입니다. 마귀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던지는 존재입니다.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 던지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엡6:11-12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자 먼저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중요한 영적인 전쟁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던지는 마귀/사단과의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영적인 전쟁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분별입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영적인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요? 본문에 보면 영적인 권세는 세 가지의 모습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힘이 있는 존재. 셋째 힘이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 이 단어들은 항상 힘이 있는 자들에게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주관자들, 코스모 코라토레스,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능력있는 별을 가리킬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더 권세 힘을 상징한다. 둘째, 마귀는 간교한 존재 11절에 보면, 마귀의 간계, 간사한 계략입니다. 간사/간교한 계략을, 그게 마귀의 정체입니다. 그리고 셋째, 마귀는 악한 존재. 12절에 보면, 어떤 영들을 상대함이라,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자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런 영적인 전쟁에서,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인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 속한 영은 어떻게 아느냐? 예수님을 시인하고 있는가? 예수님을 인정하고 있는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일4:1-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자 말씀에 어떤 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속한 영이 있고,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오늘 우리들의 구원자이심을 인정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별, 영적인 지혜, 영적인 긴장이 우리 가운데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한 주간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무엇보다 영적인 긴장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새로운 한 주간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싸움의 대상이 누구인지 잘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짜 싸워야 할 적과 영적으로 싸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마귀가 던지는 문제를 조심합시다)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룩한 긴장이 있어야 합니다. 2 영적 전쟁을 위한 거룩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전쟁을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엡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저는 영적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마라. 전신 갑주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갑주의 특징은 전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여러분, 마귀가 쓰는 칼과 창과 화살은, 간교하고 예리하기 때문에 우리의 틈을 노리는 것입니다. 관계의 틈, 영적인 틈, 생각과 마음의 틈을 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둘째,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살라. 이번 주 전신갑주를 묵상하는데, 전에 보이지 않던 게 보였습니다. 그게 뭔가하면, 그 하나 하나가 누구를 예표하고 상징하는가보니, 다 예수님입니다. 서서 진리의 허리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리고 의의 호심경은, 주님에 의해서 갖게 되어지는 의입니다.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하나 하나가 다 예수님을 예표하고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내 삶에서 예수님이라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 내 삶속에 예수님은 어떻게 행동하셨을까요?
이번 주 여러분이 이 두 가지를 점검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나는 오늘 내 삶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가? 내 삶속에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은 있지 않는가? 나는 지난 한 주간 사단마귀에게 너무 많은 영적인 틈, 관계/생각과 마음/영적인 틈을 주진 않았는지 점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이번 한 주간 여러분들의 삶속에서, 직장과 사업장에서 영적인 틈을 주지 않는 복된 삶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하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는는가?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살아가고 있는가?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난 한 주, 여러분의 투구가 너무 뚫려 있어, 자꾸만 생각/부정적인 마음이 있지 않았습니까? 믿음의 방패과 호심경이 부실해서, 자꾸 믿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무너진 적은 있지 않았습니까? 이번 한 주간 이 질문에 묻고 답하며 살아가는 삶,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예수님으로 옷입고 살아가는 삶, 마귀에게 틈을 보이지 않는 삶,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복된 삶되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룩한 긴장. 2 거룩한 준비3 거룩한 기도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영을 강하게 하는 길은 기도하고 말씀을 보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그게 바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엡6:17c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안에서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기에 중요한 것은 여기에 쓰인 표현들이 다 현쟁 진행형입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계속적인 용법입니다. 한번이 아니라 계속해야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에서 이런 말씀과 기도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저는 어릴 적 신앙생활을 할 때, 말씀은 영의 양식이고,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배웠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그게 참 복된 진리다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러분, 우리의 영은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고, 기도를 해야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럴까요? 예수님의 사단에게 유혹을 받았습니다. 돌이 떡이 되게 하는 유혹입니다, 자 그때 주님이 어떻게 말씀하는지를 보십시요.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여러분, 이게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사람은 먹는 것, 떡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밥/떡은 우리의 육을 강하게 하지만, 말씀과 기도는 우리 영을 강하게 하는 정말 중요한 영혼의 양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많이 먹으면 내 영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최근에 내가 힘이 없고 낙심과 좌절이 찾아왔을까요? 지난 한 주간, 내가 무엇을 먹었나를 한번 보세요. 여러분이, 밥도 먹고, 뷔페도 먹고, 많이 먹었지만, 정작 여러분의 영혼은 무엇을 먹었습니까? 아니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는 무엇을 공급하고 있었나요? 육체는 과식이다 비만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정작 내 영혼은 너무 굶주려 있지 않습니까? 육은 살지고 있는데, 내 영온 영양실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삶속에 낙심과 좌절과 절망을 달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 힘을 낸다는데, 내 자아, 내 욕심, 인간적인 생각, 방법 이런 것만 자꾸 생각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저는 여러분의 여러분의 영혼에 영향을 공급하는 한 주간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우리의 영성은 영적인 근육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인 근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운동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근육은, 지금 하지 않으면 금방 소멸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훈련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왕년에 제자훈련 했다고, 전도폭발했다고, 여러분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때 영적인 근육은 이미 다 소멸되고 없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내가 전에 목자했다 마을장 했다, 여러분 소용없습니다. 지금 기도하지 않고 지금 깨어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저는 여러분이 두가지를 꼭 하면 좋겠습니다. 첫째, 여러분의 영혼에게 먹을 것을 좀 주십시오. 아멘입니까? 영적인 근력을 위해 영적인 운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면서 영적인 근력을 키워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마무리, 반주, 제가 지난 주에언급했던 카이로스(고성준목사)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언급이 되어 있었습니다.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들은 매일 매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땀과 눈물의 시간들을 보낸다.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똑같은 무게의 역기를 매일 매일 들어 올린다. 그것을 들어 올린다고 아무도 박수쳐 주지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이런 시간을 살아낼까? 특별한 순간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앞에서 내가 보낸 다윗의 시간들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증명하는 순간, 골리앗의 시간이 온다.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우리 인생에는 다윗의 시간이 있고, 골리앗의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실한 다윗의 시간이 있을 때, 여러분의 인생의 골리앗의 시간이 왔을 때, 그게 사업, 직장이든, 사역이든 그 골리앗의 시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을 다윗의 시간으로 만들라. 매일의 일상을 성령이 역사하시는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라. 그것이 믿음이고 영성이다. 일상을 구속하라. 당신의 일상이 진부함을 벗어나 신선함이 될 때, 당신의 일상의 시간이 다윗의 시간이 될 때, 골리앗을 대면하게 되는 그날, 골리앗의 시간에 다윗의 시간의 진가를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이 던진 매일의 물맷돌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테니까. 다윗의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골리앗의 시간은 위기가 아니다. 그 시간은 놀라운 (하나님) 카이로스의 순간이다.
여러분 아멘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런 다윗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한 주간 새롭게 마주할 내 인생의 골리앗의 시간을 위해, 여러분의 주어진 자리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여러분만의 다윗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런 다윗의 시간이 있을 때, 세상의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고, 영적인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이번 주 여러분 앞에 있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거룩한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아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거룩한 준비를 하십시오. 무엇보다기도와 말씀을 통해, 여러분만의 다윗의 시간을 일구며, 여러분만의 골리앗의 시간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1
우리 인생에는 다윗의 시간이 있고, 골리앗의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가,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실한 다윗의 시간이 만들어 졌을 때, 여러분의 골리앗의 시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을 다윗의 시간으로 만들라. 당신의 일상의 시간이 다윗의 시간이 될 때, 골리앗을 대면하게 되는 그날, (그게 사업, 직장, 인생의 문제)골리앗의 시간에 다윗의 시간의 진가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런 다윗의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 한 주간 새롭게 마주할 내 인생의 골리앗의 시간을 위해, 여러분의 주어진 자리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영적을 내공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이번 한 주간 내게 주어진 이 일주일의 다윗의 시간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이번 한 주간 삶의 일터에서, 너무 할 일이 많고, 바쁘지만, 말씀보다 기도,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내가 기도하며, 성령충만한 사람, 영이 강한 인생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내가 세운 이 다윗의 한 시간을 통해서 내 인생의 골리앗의 시간이 왔을 때,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번 한 주간 나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직장, 가정, 사업, 육아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 주간 되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제목2.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여러분 무슨 말씀일까요? 사람은 먹는 것, 떡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최근에 내가 힘이 없고 낙심과 좌절이 찾아왔을까요? 지난 한 주간, 내가 무엇을 먹었나를 한번 보세요. 육체는 과식이다 비만이다, 이렇게 말하지만, 정작 내 영혼은 너무 굶주려 있지 않습니까? 말씀과 기도는 영혼의 양식인 것입니다.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이번 한 주간 내 영혼에게 말씀과 기도가 공급되어지는 한 주간 되게 도와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영혼의 양식이 공급되어 지게 하시고, 기도를 통해, 영혼의 호흡이 새로워 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한 주간 내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며 무엇보다, 이번 한 주간,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한 주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관계의 틈, 생각와 마음의 틈, 영적인 틈을 주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의 마음 생각, 믿음을 지켜 가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
주님 이번 한 주간 내게 주어진 이 일주일의 다윗의 시간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이번 한 주간 삶의 일터에서, 너무 할 일이 많고, 바쁘지만, 말씀보다 기도,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내가 기도하며, 성령충만한 사람, 영이 강한 인생을 살게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내가 세운 이 다윗의 한 시간을 통해서 내 인생의 골리앗의 시간이 왔을 때,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번 한 주간 나의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직장, 가정, 사업, 육아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 주간 되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이번 한 주간 내 영혼에게 말씀과 기도가 공급되어지는 한 주간 되게 도와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영혼의 양식이 공급되어 지게 하시고, 기도를 통해, 영혼의 호흡이 새로워 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한 주간 내 영이 성령으로 충만하며 무엇보다, 이번 한 주간,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한 주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관계의 틈, 생각와 마음의 틈, 영적인 틈을 주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의 마음 생각, 믿음을 지켜 가게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