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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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대로 되라 믿은대로 될지어다 백부장의 믿음 12년 혈루증 여인의 믿음 바디매오의 믿음 두 맹인의 믿음 믿음과 기적

Notes
Transcript
기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니 진실로 감사를 드리고 예배의 자리로 인도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주의 영으로 임하여 주셔서 주의 성도들이 평안과 기쁨과 소망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찬양팀과 모든 성도들의 찬양과 경배를 주님께 드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의 캐나다 집회 가운데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기도의 불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자들로 세워주셔서 캐나다에 새로운 영적인 바람이 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정 가운데 항상 동행하여 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갖게 하시고 믿음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간절하고 뜨거운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응답을 받게 하시고, 주님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우리의 심령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atthew 9:27–31 NKRV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인사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밝게 웃으시면서 서로 인사하겠습니다.

서론 1 :

믿음 테스트 예전에 수련회를 가면 자주 하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믿음 테스트였는데... 한 사람이 눈을 감고 서서 뒤로 그대로 눕는 겁니다.
이때 엉덩이를 빼고 엉거주춤하면 안됩니다.
꼿꼿하게 뒤로 눕는 겁니다.
그러면 뒤에 있는 친구들이 바닥에 부딪히지 않게 뒤에서 받아줍니다.
그런데 뒤로 눕자 마자 받는 것이 아니라 반 이상 누웠을 때 받아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상당히 긴장이 되고 무섭습니다.
장난기가 있는 사람이면 거의 바닥에 닿을 때쯤 받는데, 그러면 눕는 사람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제 시~작! 하면 바로 눕는 사람도 있고,
눕지 못하고 한참 뜸을 들이다가 눕는 사람도 있고, 아예 눕지 못하고 포기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뒤에서 받아준다고 해도 뒤로 그대로 떨어지는 느낌이 싸~ 한거죠.
하지만 도전하고 뒤로 누울 때 뒤에서 딱 받아주면 기분이 정말 좋고 신기합니다.
여러분~ 믿는다는 것은 참 신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까지 신뢰하는가, 어디까지 확신하는가, 어디까지 안심하는가 는
그때 그때마다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담)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인지를 보여주는 속담도 많습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이런 속담을 보면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속담을 보면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믿음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존재,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우리에게는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언제나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잘 믿는 우리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느냐 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고, 믿음을 회복하기를 원하고,
큰 믿음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서론 2 :

믿은대로 될지어다... 신약의 기적들

공관복음,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보면.... “믿음대로 되라”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는
예수님의 선언, 예수님의 선포를 통해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백부장의 하인이 치유받은 기적(마태복음 8장과 누가복음 7장 )

이 기적의 특징은... 백부장이 예수님께 보여준 믿음입니다.
“예수님~ 저희 집에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저의 종이 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크게 칭찬하시면서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즉시로 하인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칭찬하신 최고의 믿음이었습니다.
“주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능력을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 그대로 기적이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치료받은 기적(마태복음 9장과 누가복음 8장)

이 기적의 특징은 예수님 몰래 겉옷만 만져도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마음 속의 믿음입니다.
예수님께 말로 믿음을 전달하지 못했지만 치유받은 기적이지요.
예수님은 그 여인을 알아보시고..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셨고
그 즉시 치료를 받았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입술의 고백도 중요하지만, 정말 마음으로 믿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으로 온전히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마음에 의심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확신입니다. 믿음은 확신입니다.

맹인 바디매오가 눈을 뜨게 된 기적(마가복음 10장과 누가복음 18장)

이 기적의 특징은... 바디매오의 적극성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디매오는 길 가에 앉았다가 소리를 엄청 크게 질렀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이 그 소리를 듣고 “그를 부르라”고 하셨을 때, 바디매오는 겉옷을 내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보기를 원합니다.”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길에서 따랐습니다.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꾸짖음을 신경쓰지 않고 더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자신의 겉옷을 던져버리고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 앞으로 저돌적으로 나아갔습니다.

믿음은 다른 길은 없습니다. 믿음은 주님을 향해서만 나아갑니다.

그래서 믿음은 저돌적입니다. 도전적입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눈치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 눈에 주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 구원의 은혜, 응답의 은혜, 기적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본론 : 두 맹인이 눈을 뜨게 된 기적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27절을 보면...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셨다’고 합니다.

한 관리인의 딸을 살리는 기적

여기서 거기는 18~26절에 나오는 한 관리인의 집입니다.
한 관리가 와서 예수님께 절을 하면서
“제 딸이 방금 죽었는데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셨는데,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온 집이 장례 분위기로 가득했던 거죠.
예수님은 그들에게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비웃었어요.
비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녀의 상태를 확인했을테니까요.
의사가 와서 확인도 했을 것이고, 부모님과 가족들이 와서 확인도 했을 것입니다.
확인도 안하고 죽었다고 하지는 않았겠죠.
여기서 예수님은 ‘잔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과연 누가 와서 소녀를 깨울 수 있겠습니까?
깨워도 예수님이 깨우시는 것이고, 살려도 예수님이 살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들어가서 소녀의 손을 잡으시자 소녀는 일어났습니다.
이 소문이 온 땅에 퍼졌어요. 소문이 퍼질 수밖에 없죠.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죽은 줄 알았던 소녀가 일어났으니 말이지요.
이런 기적이 일어났던 그곳을 예수님이 떠나시는데, 두 맹인이 예수님을 뛰따라 왔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는 속도와 방향, 맹인이 예수님을 뒤따라 가는 속도와 방향...

분명히 차이가 있겠죠.
이대로 계속 시간이 지나면... 거리는 점점 더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두 맹인은 소리를 지르면서 따라가는 겁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

믿음에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냥 믿습니다” 하고 가만히 있거나 멍하게 있거나 이럴 수가 없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데...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속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아니하면 토해 버리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신 말씀이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그냥, 그럭저럭이 아닙니다. 믿음은 간절합니다.
믿음은 미지근하지 않습니다. 믿음은 뜨겁습니다.
여러분~ 간절한 믿음을, 뜨거운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외침에 예수님은 가던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방향을 두 맹인에게로 바꾸셨습니다.

믿음은 주님을 우리에게로 향하게 합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부르면 주님은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의 간청을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간절한 믿음으로 주님을 부르십시오. 뜨거운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주님이 아무리 갈 길이 바쁘고 멀다고 하셔도, 다른 급한 일이 있다고 하시더라도
간절한 믿음으로 주님을 부르고, 뜨거운 믿음으로 주님을 찾는 자에게 오실 것입니다. 만나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두 맹인은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과 맹인들만의 시간입니다.

맹인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고 귀중한 순간이고 다시 없을지도 모르는 기회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어보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이 말씀은
“내가 능히 너희들의 눈을 뜨게 할 줄을 믿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그렇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 말씀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졌습니다.
여기서 두가지가 확실합니다.
한가지는 예수님은 눈을 뜨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과
또 한가지는 두 맹인의 믿음은 진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기적의 사건에서는 이 두 가지가 완벽히 성립됩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이 작지만 예수님이 병을 치료해주시거나 귀신을 쫓아내주시는 기적의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저 울기만 했는데, 기적을 일으켜 주신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크시고 예수님의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믿음이 중심이 되는 기적도 있고, 은혜가 중심이 되는 기적도 있는데,
오늘 말씀은 믿음이 중심이 되는 기적입니다.
두 맹인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예수님과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나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말씀드린 후에,

예수님께서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대답이 길지 않아도 됩니다. 한마디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은 한마디만 들어도
예수님은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 충분히 아실 수 있습니다.
“내가 능히 너의 기도에 응답할 줄 믿느냐?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여러분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조금의 의심도 없이,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확신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네 믿음대로 되라“
이 말씀이 주님의 입으로부터 선언되기만 하면, 선포되기만 하면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맹인들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화) 색교정 안경

태어나면서부터 색맹이었던 남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우리가 당연하게 보고 있는 천연의 색을, 다양한 색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대학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색교정 안경을 생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안경을 쓴 순간 남자 청년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울먹울먹했습니다. 친구들도 눈물 바다가 되었어요.
남자 청년은 색교정 안경을 선물해준 친구들을 안으면서 정말 고마워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표현력이 풍부하잖아요.
오 마이 갓... 땡큐 소우 머치... 오 마이 갓... 그리고 계속 하는 말이 색이 같지 않아~~~~ 색이 같지 않아~~~~
처음으로 다양한 색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노란색 풍선, 빨간색 풍선, 파랑색 풍선, 보라색 풍선도 준비해서 보여주었고,
대학교를 몇시간 동안 같이 다니면서 색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저게 빨간색이야? 강렬한 색깔이다.“
색맹이었던 청년이 처음으로 색을 보게 되었을 때의 감격도 이렇게 큰데...
그런데 맹인이었던 사람이 눈을 뜨게 된다면...
얼마나 얼마나 기쁠까요? 얼마나 놀라울까요? 얼마나 신기할까요? 얼마나 감사할까요?
여러분~ 오늘 맹인이 눈을 뜨는 이야기는
믿음의 이야기이며, 은혜의 이야기이며, 기적의 이야기이며, 세상에서 가장 큰 감사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이 시간 그동안 받은 은혜와 체험했던 기적들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지금 현재 상황과 미래에 일어날 일들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두 맹인의 눈이 밝아졌어요.

방금 전까지 맹인이었던 사람, 이제 눈을 뜬 그 사람이 보여요.
서로를 마주보면서 얼싸안고 평펑 울었겠죠.
예수님이 보여요. 예수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눈, 코, 입, 수염...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신 분~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 엎드려서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전심으로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집 안도 보여요. 모든 물건이 세세하게 보입니다.
집밖을 나가면 온 세상 만물을, 수많은 사람들을, 가족들을 처음으로 보게 되요.
이제 곧 자기 얼굴도 볼 수 있겠지요. ”내가 이렇게 생겼구나. 잘 생겼네. 이 정도면 괜찮네“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감사할까요?
죽을 때까지 암흑 속에서 살 줄 알았는데, 이제 빛을 보게 된 겁니다.
빛 안에서 모든 것을 보게 된 겁니다.
믿음의 기적을 통하여 그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결론 : 열리는 기적

개역개정에서는 ‘밝아지다’ 라고 번역을 했는데, 새번역에서는 ‘열리다’ 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원어로 ‘아노이고’라는 단어인데...
‘밝아지다’, ‘열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리다’ 라는 뜻의 ‘에바다’ 라는 말이 생각나십니까?
마가복음 7:34 에 나오는데
Mark 7:34 NKRV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예수님께서 귀 먹고 말을 더듬는 자에게 ‘에바다’ 라고 하시자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해졌습니다.
여러분~
열리는 것은 기적입니다. 육신의 눈과 귀가 열리는 것도 기적...
믿음의 눈이 열리고, 믿음의 귀가 열리는 것도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져요. 말씀이 믿어져요. 주님이 하시는 일이 보입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믿어지고, 말씀이 믿어지고, 주님이 하시는 일이 보이고, 주님의 음성이 들리면
같은 시간을 사는 것 같지만, 같은 공간에서 사는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시간을 살고, 완전히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들으면 다릅니다. 이 다름을 아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마태복음 23:26에서

‘눈 먼 바리새인들’이라고, ‘눈먼 인도자’라고 아주 강하게 꾸짖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유대교의 지도자였습니다.
율법을 누구보다 잘 지키며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눈이 멀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이 말씀은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눈 먼 그리스도인들아~~~“ 라고 탄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혹시라도 영적인 시력과 영적인 청력에 문제가 있다면

영적인 시력과 영적인 청력이 회복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눈 먼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믿음의 눈을 뜨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간절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뜨거운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너희 믿음대로 되라.”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은혜받고, 믿음으로 응답받고, 믿음으로 회복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간증

”믿음대로 되라“ 이 말씀은 저에게도 특별한 말씀입니다.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새벽 기도 때 계속 남아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 눈 앞에 말씀이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말씀이 보였습니다.
마태복음 8장 13절“ 이 말씀이 보이는 겁니다.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나는구나.” 이렇게 놀라면서... 감사했습니다.
눈을 뜨게 되었고, 바로 성경을 찾았습니다.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왜 이 말씀을 주신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백부장의 믿음이 나오는 한 구절을 더 보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8절 말씀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백부장의 믿음은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이 믿음이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이 믿음을 원하시는 건가?
그 이후 기도할 때마다
마태복음 8:13 하나님이 주신 말씀...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백부장의 믿음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이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2023년 10월 10일 10년이 됩니다.
2013년 10월 10일 받은 말씀을 10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오늘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귀한 은혜가 있었는데,
사실 이 은혜가 있었기에, 또 주님이 마음을 주셔서 앞의 간증과 함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와서 잠을 잤는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사역하던 교회에 남자 권사님이 꿈에 나타났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했던 권사님 인데... 갑작스런 병으로 천국에 먼저 가셨습니다.
성품이 너무 좋으셨고, 교회 일도 성실하게 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분이 너무 환하게 웃으시면서, 인자한 미소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권사님을 보는데.... 반가운 마음과 함께 울컥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감정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고, 또 너무 선명했습니다.
정말 꿈이 현실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내가 의식을 가지고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 권사님이 두가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가져야 할 마음 가짐에 대해서,
그리고 괜찮다고 새로운 일이 예비되어 있다고, 준비되어 있다고... 새로운 일을 이루시려고 하신다고...
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자리에 아내도 있었는데, 나와 권사님이 너무 반가워하니까 그 사이에 자신도 끼워달라는 듯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권사님을 보면서 마음이 울컥했고, 잠시 후에 헤어졌습니다.
이 꿈을 아내에게 얘기하면서 마음가짐을 잘 하고, 새로운 일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고 이루신다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 같으니 기도하자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아내와 함께 그 권사님의 아내 권사님에게 카톡 문자를 보냈습니다.
”권사님~ 어떻게 지내세요? 꿈에 권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 밝은 얼굴이셨고 저에게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답장이 왔습니다.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꿈에서 만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그리고 저는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말씀을 카톡 배경으로 바꾸고
2022년 12월 16일 날짜도 입력해놓았습니다.
기억하고 계속 기도해야 하니까요.
그리고나서 2023년을 맞이했는데... 새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가지는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일어났는데... 이 일과 관련된 것을 바로 어제 정확한 날짜를 알게 되었는데,
이 일은 이미 오래전부터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그 날짜에 대한 확인을 통해서 오늘 이 간증에 대한 주님이 주신 마음을 더 확고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더 더 감사했습니다.
한가지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 기도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로서는 만날 수 없는 정말 귀한 분들입니다.
이 분들과의 만남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만남이었습니다.
한가지는 사역을 통해서 큰 기쁨과 감사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저에게는 너무 큰 일이었고, 귀한 일이었고,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더 놀라운 것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현재 새로운 일을 하고 계시고, 앞으로 또 다른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저는 마태복음 8:13 말씀과 이사야 43:19 말씀을 붙들고
“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 더 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시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줄 알고 있지만 더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목사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분들입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고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큰 일을 하실 분들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기도하신 줄 알고 있지만, 계속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우리에게 “너희가 믿느냐” 라고 물어보시며, 우리가 믿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믿기만 하라, 믿으면 된다.”

믿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고
믿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행하시고
믿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고 성취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다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믿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가득한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줄 믿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할렐루야~~~~
기도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삶의 모든 것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선한 것을, 가장 복된 것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이 임하기까지 결코 믿음이 약해지거나 의심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평강으로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전도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장로님들과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과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권능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귀한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며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새일을 행하시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주의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한 주 동안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100일 감사 일번천제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리며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감사의 은혜를 충만하게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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