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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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views세례 주실 분이 세례를 받으신다. 왕이 종이 되시고, 심판하실 분이 심판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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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읽기 / 회개 기도 / 영광의 박수
말씀 읽기 / 회개 기도 / 영광의 박수
3장 13-17절 마태복음 / 마태복음의 또다른 이름이 있죠. 새로운 창세기다. 구약의 첫 번째 책 창세기. 신약의 첫 번째 책 마태복음. 창세기는 영어로 제네시스, 우리말로 창조 시작이라고 하는데, 마태복음 첫 부분에서도 제네시스가 나와요. 그래서 마태복음은 신약의 창세기다. 새로운 창세기다. 예수님께서 구원하시니까 새롭게 출발한다는 것이지요. 구약과 신약을 연결해주는 신약의 첫 번째 책이에요. 그러다보니 구약의 옛날 말씀들을 많이 가져와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던 것이지요. / 말씀을 읽겠습니다. / 잠시 기도합시다. /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오해하는 잘못 생각하는 죄인입니다. 이 시간 말씀하여 주셔서 예수님 제대로 만나서 예수님 믿을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에배의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구원을 믿게 해주신 성령 하나님, 이렇게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서론
서론
탕후루! 탕후루 좋아합니까? 저도 탕후루 시켜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요즘에 탕후루 만들기 하다가 화상에 많이 입는다고 하죠. 이 설탕 덤벅의 과일이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달아서 최대한 조금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봤는데, 그 맛을 따라하는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탕후루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러면 평생 탕후루만 먹을 수 있을까요? 밸런스 게임이죠. 평생 탕후루만 먹기 vs 평생 치킨만 먹기. 아무튼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 두 가지 음식만 평생 먹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단백질 고기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먹어야 하니까. 그런데 이 당시에는 고기가 굉장히 귀했거든요. 그래서 메뚜기. 그리고 석청. 벌꿀입니다. 평생 메뚜기랑 석청. 야생 꿀만 먹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본론
본론
여러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지만, 제자 요한도 있었지만, 이 사람은 아니고,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어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지은 죄를 말하고 강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그런 세례를 베푼 요한이에요. 줄여서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 떠나서 살기 힘은 광야에서 홀로 메두기와 석청, 꿀을 먹으며 그렇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세례 요한의 미션. 그의 사명은 자기 뒤에 오실 그 분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에요.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었어요. 세례 요한은 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냐.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켰던 것이에요. 구원자 오실 것인데, 그 구원자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례를 주며 준비시켰던 것이에요. 예수님의 길을 잘 닦아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침내 세례 요한 앞에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알고 있었어요. 거의 동갑이에요. 아기 뱃속에 있었을 때부터 엄마들끼리 한 번 만났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제 본격적으로 진짜 제대로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에요. 세례 요한은 굉장히 떨렸겠죠. 정말 그 예수님이 오셨구나 하면서 예수님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충격적인 말을 하게 됩니다. 요한아, 너 나한테 세례 좀 베풀어줘. 나한테 세례를 베풀어라.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는 겁니다. 요한은 너무 깜짝 놀라서 이렇게 말합니다.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누가 더 크시다? 예수님이 더 크시다. 심지어 이렇게 말했어요. 그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셔서 그 분의 신발을 내가 들 수도 없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 것이다. 이렇게 세례 요한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크신 예수님이 지금 세례 받겠다는 겁니다. 요한한테 세례를 베푸셔야 하는데, 세례 베푸셔야 할 분이 지금 세례 받겠다는 겁니다. 아니 내가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감히 제가 뭐라고 예수님께 세례를 줍니까? 예수님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요한에게 말하게 됩니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가 세례를 주어야 한다. 나한테 세례룰 주는 건 모든 의가 이루어지는 것에 맞는 거야. 합당한 거야. 모든 의는 굉장히 어려운 단어이지만, 핵심은 이겁니다. 따라해봅시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 죄인을 구원할 하나님의 계획.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셔야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시작되는 것이에요. 세례를 받지 않으면 그 계획이 시작될 수 없었던 것이에요. 그제서야 요한이 아하 깨닫고, 예수님께 세례를 주게 됩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세요. 오늘날에는 담임목사님 물을 찍어서 머리에 갖다대는 그런 세례를 하는데, 이렇게 세례 주는 것도 있고, 지금 예수님처럼 강물에 완전히 들어갔다가 나오는 그런 세례도 있어요. 지금 그렇게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나오시게 됩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일이 펼쳐집니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님이 세례 받고 올라왔더니 뭐가 열리게 되었어요? 하늘이 열리게 됩니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하늘에만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말해요. 그렇게 하늘이 열려서 하나님이 찾아오시는데,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찾아오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하늘이 열였어요. 우와 하나님이 오시겠구나.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오시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 위에 비둘기 같이 오셨다는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착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사람이셨는데, 요한한테 겸손하게 세례 받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때부터 예수님이 위대한 사람이 되셨다. 이런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원래부터 하나님이셨고, 하나님 아들이셨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는데, 성령 하나님이 예수님께 찾아오시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바로 비둘기.
비둘기 하면 무슨 생각이 납니까? (기다림) 여러 생각이 있겠지만, 오늘부터 비둘기 보면 이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같이 따라하죠. 노아의 홍수. 홍수 사건이 나서 노아와 가족들이 배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려요. 그리고 물이 다 빠졌는데,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가 맞을지 알아보려고 비둘기를 보내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비둘기는 노아의 홍수 사건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였던 것이에요. 그렇게 집 나간 비둘기는 돌아오지 않았고, 드디어 노아 가족들은 배에서 나와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지요.
다시 돌아와서 예수님 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왔다는 것은 예수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여 주셔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주시겠구나. 이것을 알려주었던 것이지요. 온 세상은 죄로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성령이 임하고, 17절에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도 들려지게 됩니다.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여기서 선포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구약 성경의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은 갑자기 찾아오신 게 아니라 옛날 구약 사람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기대했던 사람이었던 것이지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는 시편과 출애굽기 구약 성경의 말씀이었고요. 내 기뻐하는 자는 구약 성경 이사야의 말씀이었어요. 구약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기뻐하는 자인데, 이사야의 말씀을 가져왔다고 했어요. 그런데 내 기뻐하는 자가 누구냐. 이사야 에서는 하나님의 종.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의 종이셨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너무나도 이상한 것이에요.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가장 높은 곳에 앉으신 하나님이신데, 동시에 무엇이다? 가장 낮은 자리의 종이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구신지 더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세례 받으셨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세요. 왕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심판자이세요. 그런데 세례를 받으시면서 분명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하나님이신데, 우리 왕이신데, 가장 높으신 분이신데, 세례 받으면서 우리 죄인과 같이 되셨다는 겁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는 없으시지만, 세례를 받으면서 우리 죄인처럼 되셨다는 겁니다. 그렇게 세례 받으면서 우리와 같이 되셔서 이제 그 하나님이, 그 왕이, 그 구원자, 그 심판자가 충격적이게도 가장 낮은 종의 자리, 죽음의 자리, 십자가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우리와 같이 되셔서, 우리와 같이 되시려고 낮아지셔서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게 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이에요. 우릴 구원하시려고 세례 주셔야 할 분이 세례를 받으시고, 심판을 내려셔야 할 분이 심판 받으시고, 죽음을 받으셨던 것이에요.
결론
결론
그렇기에 오늘 말씀은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교만하지 말고 자기를 낮추면서 살아가자는 그런 말씀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가자는 게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쫙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예수님을 믿어라! 우릴 살려주신 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라! 그 예수님을 받아들여라. 그렇게 예수님을 믿으면 그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찬양하게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에요. 저와 여러분들이 오늘 지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길 바랍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낮아지신 그 예수님을 믿고, 이제 그 낮아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자기를 낮추면서, 친구들에게 자기를 낮추면서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