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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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1. 하반기 커리큘럼

여러분, 공과책 가지고 있나요? 공과책을 보면 매월 단원주제가 나와있어요. 이번달의 말씀 교육 주제는 ㅇㅇㅇ이다. 라고 말이지요. 올 하반기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먼저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나" 라는 주제로 두달동안 말씀 선포를 했습니다. 7월달에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집중하는 달이었고, 8월달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회복된 뒤에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라는 것까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9월달에는 하나님과 나를 가로막고 있던 죄악의 담을 헐고, 이웃과 나를 가로막고 있던 죄악의 담을 헐고 ‘우리'가 되었다는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0월이 된 오늘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여 거룩해진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영광 올리며, 순종하는 공동체인 ‘교회'가 되었다는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이번 한 달간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2.교회는 하나님께 소중한 것 (역사하고 살아있는)

여러분, 하나님은 온 우주의 통치자이시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고자 하시는 곳이 있으십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피와 희생으로 세우신 곳이며,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애정이 쏟아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매우 특별하며 빛나는 곳이며, 성령의 한량없는 선물이 쏟아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 땅에 존재하는 천국이며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입니다. 이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사람이 세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확장시키시며, 관리하시며, 성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두 눈을 크게 뜨시고 가장 깊이 살피시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애정하시고 특별히 여기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는 죽어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성령께서 생동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끊임없이 확장에 확장을 거듭합니다. 양적인 확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확장을 같이 이룹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교회는 유아세례자를 계속 유아에 머물도록 하지 않으십니다. 끊임없이 말씀과 지혜로 키우십니다. 교회를 예루살렘 안에만 가둬 놓거나, 로마에 제도로만 머물러 있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에 하나님의 교회가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3.교회의 미미한 시작 (마태복음4:23-25) , 교회 건물은 집 - 교회는 가정

여러분, 그런데 이 교회가 어떻게 시작했습니까? 자 오늘 성경 본문은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놀랍습니다. 우리가 아는 교회와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아는 것 같이 십자가도 없고, 예배당의 의자와 시설도 없으며, 건물조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계셨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예배드리고 있는 이 교회는 뭔가요?”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답변입니다. 이곳은 ‘가족이 모이는 집’입니다. 교회는 ‘가정' 입니다. 집과 가족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당연히 가족이지요. 집은 가족을 모이게하기 위해서, 가족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단순히 그 뿐입니다.

4.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형제들, 지체와 형제 사랑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즉 우리 각자 각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집보다 가족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건물, 재정, 직분보다도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할 것은 지금 옆에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확실히 기억하십시다. 지금 옆에 있는 이 사랑하는 형제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러분중에서 자기 신체 일부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 신체 일부가 필요없다고 여겨서 짤라버리거나, 불로 지져내는 사람이 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신체를 전부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작아 보이는 새끼 발가락조차도 내게는 너무 소중합니다. 그거 작은거라고 잘라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새끼 발가락이 아프면 내 온 몸 전체가 아픕니다. 왜냐하면 나와 새끼 발가락은 따로 떨어져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교회의 각 지체입니다. 지금 옆에 있는 그 형제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그가 아프면 예수님도 아프십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아프면 예수님도 아프십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이 말이 비유처럼 들립니까? 제가 장담하지만 예수님은 실제적으로 우리의 모든 것들을 공감하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느끼시고 계십니다. 우리 예수님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몸 된 옆 사람도 예수님 사랑하듯 사랑합시다. 그가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습이라고 깔보고 미워한다면, 당신은 지금 예수님을 초라하다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가 내게 실수했다고 미워하고 원망한다면, 당신은 용서해주신 예수님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과 그를 사랑하는 이들임을 잊지 말고 기억합시다.
형제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받는 이유 : 스티븐 호킹박사
스스로 교회의 머리가 되고자하는 자 : 교황주의와 이단

5.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여러분,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라는 말을 들어봤나요? 수신修身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일을 의미합니다. 제가齊家는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치국治國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의미합니다. 평천하平天下는 천하를 평정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이 말을 돌이켜 말하자면 천하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라를 다스려야되며,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집을 가지런히 해야하며, 집을 가지런히 하기위해서는 자기 몸을 먼저 갈고 닦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언컨대 중간에 그 어떤 것도 이 단계를 넘어서는 것은 없습니다. 자기 몸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도대체 집을 어떻게 다스리겠습니까? 이를 미루어 말한다면 세상을 평정하여 다스리는 일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서두에 올 하반기 커리큘럼에 대해서 잠깐 말했었지요? 12월 11월달의 주제인 ‘하나님 나라'가 있기 전에 이번달의 주제인 ‘교회'가 먼저 있어야하며, ‘교회'가 있기 전에 ‘우리'를 먼저 알아야 하고, ‘우리'를 배우기 전에 두 달에 걸쳐 ‘나'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만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는 단 한 사람이신 ‘예수'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유대땅을 넘어 교회가 전파되는 데에는 ‘사도'가 있었습니다. 세계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데에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다듬어주심과 손길에 따라 ‘믿음의 가정'이 되고, 그 믿음의 가정이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이웃과 함께 ‘교회'가 세워지고, 이 교회가 세계 열방에 세워짐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성취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서야 세상 끝날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마지막은 예수님의 재림으로서 ‘세상이 평정’됩니다.

6.교회의 시작은 ‘나'

여러분, 교회의 시작은 바로 ‘너'부터입니다. 내 스스로가 교회가 되지 못한다면 나는 교회를 아무곳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시작은 ‘예수님과 함께한 사람' 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그곳이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교회의 몸이기 때문이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부터가 참 교회가 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지체가 되십시오. 그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당신의 지체처럼 아껴주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위로가 되며 기쁩니까? 그런데 동시에 그것은 책임과 순종이 요구됩니다. 지체가 머리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지체가 자신의 의지를 가진다면 그것은 본체로부터의 분리입니다. 지체는 다만 본체에게 순종하며 따를 뿐입니다. 지체의 행동은 본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지체가 더럽고 추악한 짓을 한다면 욕을 먹는 것은 지체가 아니라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몸, 지체로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책임과 순종을 다 함으로써 그 행복을 끝까지 유지하고, 그리스도의 교회로 마지막까지 남아서 천국티켓의 보증인 성령이 항상 나와 함께 머물러서 훗날에 그리스도의 영원한 부활에 참여하는 이리남중교회의 중등부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만물의 목적 : 하나님의 영광
주권에 맞서서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것 :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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