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생명의 주관자

과부 : 상황에 매여 있는 삶 - 엎친데 덮친격 (재수가 옴 붙었다)

엘리야 : “어떻게 (과부) 아들의 죽음에도 담담할 수 있을까?”

상황을 보지 않는 삶 / 엘리야의 믿음?

죽은 자가 살아나는 사건 : 지금도 일어날까?

(그리스도인의 죽음 = 사고, 질병 등)

아들을 죽였다가 살리는 것은 하나님이 병주고 약주고 하시는 것일까?

이유 없는 사건은 없다.

(요 11:3-5)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노진준의 다니엘서 ‘풀무불에 던져진 세 친구' = (히 11장)로마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찬양 :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 /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생각지도 않는 일이 펼쳐질 때,

(도입예화) 김성권목사님 - 박사 논문을 앞두고 셋째 임신 (학위포기)

엘리야와 함께 동거 중인 과부의 가정

(열왕기상 17:17) 이일 =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을 때 (간증 - 하나님의 기적, 역사, 은혜를 고백)

그러나 간증의 위험성 = 계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신앙은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삶에 언제나 있는 고난 - 위기와 문제

이일 ‘후에' : 과부의 아들이 갑작스럽게 죽음 (병 - 위중 - 죽음) 갑작스런 자녀의 죽음

그 앞에 우리는 어떤 반응? 고난 앞에서 나는?

(열왕기상 17:18) 과부의 반응

1)하나님의 사람이여

2)’나'와 무슨 상관

3)’내' 죄를 생각나게

4)’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나 중심'으로 삶을 해석 - 삶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열왕기상 17:19) 엘리야의 반응 (행동) - 여인에게 ‘달라'는 말만하고 이후에는 행동만 기록

1)그의 아들을 달라하며

2)받아 안고

3)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 침상에 누이고

(열왕기상 17:20) 엘리야의 기도

여호와께 부르짖는 엘리야 (기도내용) - 다윗의 기도 (하나님께 쏟는 기도)

1)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 선지자가 우거하는 장소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가? (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축복이 흘러야 한다)

2)그 아들을 죽게 하셨나이까? (그러나 선지자가 있음에도 재앙이 집안에 일어남)

(열왕기상 17:21) 엘리야의 행동 (기도 후)

1)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2)기도 : “원하건데 아이의 혼이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소서" - 생명의 주관자는 누구인가? 바알이 아니다.

(이 사건이 왜 일어났는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시기 위하여)

(열왕기상 17:22) 하나님의 반응

1)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기도를 들으시고)

2)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나사로의 죽음 - 나사로의 부활)

(질문) ‘기도응답’ : 살아남? 질병, 사고로 죽은 성도들은 기도를 안해서 다시 살아나지 않는 것일까? 혹은 기도가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