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행 20장 22-24절
Notes
Transcript
서론
서론
친구들은 “중꺾마” 라는 말을 들어보았나요? 중요한 것을 꺾이지않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이런 말이 생겨났습니다. 이 말은 처음에 우리 나라의 한 프로게이머 선수가 큰 경기에서 “오늘 지기는 했지만, 저희 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라고 말했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결국 그대로 결승전에서 우승해서 이 말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기사에 <패배 괜찮아. 중요한 것을 꺾이지 않는 마음> 이라고 기사가 올라온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중꺾마”를 실천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사람은 사도바울인데요. 그 사람은 죽는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 꺾이지 않는 마음을 보여주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령에 매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22-23)
1. 성령에 매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22-23)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야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장로들을 모아놓고 마지막으로 고별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에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은 무엇이었을까요?
23절을 보게되면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게되면 결박과 환난이 자기를 기다리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은 가려고 합니다.
결박과 환난은 뭡니까? 결박은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가서 고문받고,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 가려고 합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저 친구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고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교회가자~ 라는 말을 한마디도 못할 때가 있지 않았나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그 모든 위험을 무릎쓰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 길을 가게 됩니다. 바울은 정말 대단한 사람 같지 않나요? 바울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울은 성령에 매여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사도행전 20:22 함께 읽겠습니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사도바울은 지금 누구에게 매여있나요? 성령에 매여서 그 곳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에 매였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람들은 전도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성령 충만이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20장 9절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우리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도, 하나님을 알리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은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복음을 반드시 전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24)
2.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두려움은, 바로 사도바울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자동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그렇습니다. 전도사님도 이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요.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결론 적용
전도사님은 올해 2월에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네 아내의 가정으로 인사를 드리러 갔어요. 그 곳에는 이모만 6명, 그리고 삼촌이 1명, 그리고 이모부가 4명, 그의 자녀들 10명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총 20-30명이 되는 대가족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전도사님과 전도사님 아내, 그리고 전도사님 아내의 이모 딱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인사를 드리러 가니깐, 이 어른들이 전도사님에게 권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술”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모처럼 손주사위가 오니깐 기뻤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에게 술을 마시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20명 30명의 어른들이 있는 곳에서 술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처음 온 사람이 초면부터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술을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수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술을 마셨을까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도사님은 이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전도하라고 불러주신걸 알았기 때문에, 이 사람들과 똑같이 술을 마시고 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른 한분이 “젊은 친구가 예의가 없구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도사님은 그래도 그냥 웃어넘기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사님을 이 가정에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전도를 하기위함입니다. 전도사님은 그래서 이 가족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하고, 기회가 되면 교회에 나오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때가 되면, 이 가족들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부르신 이유는,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의 지혜와 여러분들의 능력을 전도하기 위해서 사용한다면, 하나님은 그 능력을 더 값어치 있게 여겨줄 것이고,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앞길을 더 넓혀주실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말고, 전도하는 우리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