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5) 10계명; 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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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며 자족하는 삶을 살자

1.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1) 이스라엘에게 최고의 것을 주신 하나님: 먹을 것, 자유, 영생의 소망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밥을 먹고 싶어도 제 시간에 못 먹지 못하고, 자고 싶어도 자지 못하고, 더위와 추위 속에서 몸을 보호할 어떤 옷이나 장비 없이 노동을 하며 살았습니다. 심지어 쉬는 것을 들키기라도 하면 채찍을 맞는 수모를 당하고, 일을 해도 일한 값도 못 받으며, 오히려 목숨을 살려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출애굽의 자유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날들 속에서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당신의 귀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노동의 수고를 통해서가 아닌 하나님 당신께서 은혜의 선물로 주시는 만나라는 떡과 새고기인 메추라기를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돌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하시고, 밤에 불기둥과 낮에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먹을 것과 마실 것,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들을 알아서 준비해야 했던 노예의 신분에서 하나님이 보살피시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밥이나 물, 그리고 그들을 보호해줄 집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며 그들에게 은혜 베푸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8장 3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지요.
Deuteronomy 8:3 (NKRV)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원리를 따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 때에 먹을 양식과 마실 물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는 것을 경험하였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갈 때 그들의 인생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이 땅의 것에 매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를 따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탐심; 마음으로 짓는 죄는 행동으로 나온다

탐심은 사람을 매이게 합니다. 돈에 매이게 하고, 권력에 매이게 하고, 지식에 매이게 하고, 이성에 매이게 합니다. ‘이것을 가질 때 내가 더 행복해질 것 같아’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바로 탐심입니다. 돈을 가지게 될 때, 권력과 인기를 가지게 될 때, 이 이성과 사귀게 될 때 내가 행복하게 될 것 같아 라고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그것에 매인 그것에 탐심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5-9계명은 행동에 대한 계명이라면, 10계명은 마음에 대한 계명입니다. 우리는 어 떤 사람의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열매를 통해서 나무를 알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열번째 계명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행동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품는 생각 또한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품게 될 때 그것이 행동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밧세바라는 여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었고, 그녀를 간음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범죄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로 부하를 속이고,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게 했습니다. 그가 간음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살인을 하기까지는 그가 다른 사람의 아내를 탐하는 마음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을 통해 참 양식과 자유, 생명을 주신 하나님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형식적으로만 지키고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10계명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주시며 마음으로 짓는 죄 또한 범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자마다 살인자이고, 다른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간음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지요.
주님은 이 땅의 것이 사람들을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고 먈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배를 더 고프게 할 뿐이며 예수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음식과 음료를 통해 사람은 이 땅의 탐심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찢기신 살을 통해, 그리고 그분이 흘리신 물과 피를 통해 우리 인생의 죄악을 씻어 내고 그분을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의 삶은 세상의 탐심들, 욕심, 정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이제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았던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는 사라졌지만, 지금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음식과 음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우리 인생이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부요하신 분이 가장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 가진 것 모두를 빼앗기 시고, 모든 만물을 통해 찬양 받으시는 분이 당신이 지은 피조물들을 통해 저주와 모욕을 받으시고, 무한한 생명이신 분이 죽으시므로 유한한 생명을 경험하셔서 당신이 잃은 모든 풍성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셔서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부요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이 땅에서 먹을 것, 마실 것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말씀이신 예수님을 따라,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을 위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녀된 우리의 삶을 보호하시며,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한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땅의 탐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4)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 인생에 베푸신 놀라운 은혜

누가복음에는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서 아들은 아버지가 죽지도 않았는데 그에게 유산을 요구한 뒤 마을을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전재산을 탕진하고 거지꼴로 돌아옵니다.
부모가 죽기 전에 유산을 요구하는 것은 ‘당신 빨리 죽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아들이 한 행위를 마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그 아들은 아버지의 손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의 손에 먼저 죽게 되었을 것입니다. 아버지 또한 이런 아들을 죽여도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렇게 하지 않죠. 그는 자신의 아들을 용서하며 그에게 자신의 유산을 내어줍니다. 자신이 당한 모욕보다 아들을 사랑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혹시나 이 이야기가 소문으로 퍼질까봐 서둘러 아들을 타지 땅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그는 떠난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매일같이 기다리며 마을 앞을 서성였습니다. 그는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돌아온 아들을 서둘러 맞아합니다. 만약 누군가 이 아들을 발견했다면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서 그를 용서해줍니다. 그리곤 자신의 금반지를 끼워주고, 새 옷을 입혀준 뒤 돌아온 것을 환영하며 잔치를 벌입니다.
이 방탕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자신의 온 힘을 다한 참으로 큰 사랑입니다.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면, 그의 아버지는 그 아들을 향해 자신의 사랑을 탕진했습니다. 하지만 탕진하고서도 넉넉합니다. 아들을 위해서 더 탕진할 수 있는 아버지는 그에게 다시 돌아온 것을 환영하며 잔치를 베풉니다.
당신의 아들을 향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맛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모욕하고 떠난 아들을 향해서도 아버지는 한없는 사랑을 베풉니다. 그렇다면 그와 늘 함께 있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아들에게는 어떨까요? 실제로 이 아버지에게는 당신의 말에 순종하는 아들이 있었죠. 그 순종적인 아들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모든 것이 너의 것이다’
Luke 15:31 NKRV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2. 그렇기에 우리는 자족할 수 있다.

1)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을 믿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 땅의 탐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의 귀한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결코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밧세바를 탐했던 다윗을 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이 아닌 이 땅의 것을 사랑하며 그것을 탐하며 살아갈 때 인생의 매를 통해 훈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다윗의 인생을 복되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믿기에 우리는 지금 처한 상황에서 감사와 만족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욥은 자신의 아들과 아내, 집, 모든 재산을 하루 만에 잃어버리고, 자신의 온 몸에 피부병이 생기는 처참한 상황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 자신을 가장 믿어주는 친구들로부터 모욕을 받는 상황에서 ‘내 인생을 오직 하나님께서 아시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제련된 금과 같이 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욥23:10). 바울도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나는 이 상황에서도 감사하다. 너희들도 감사하고 기뻐하라”고 고백했습니다.
욥과 바울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삶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었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거센 폭풍이 불어서 건강을 잃고,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모욕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울은 빌립보 지역의 교회를 향해 쓴 편지에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 고백은 바울이 잘나갈 때 사용한 말이 아닙니다. 이 고백은 바울이 억울한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해 내가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감당하고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이 이 땅의 돈이나 건강,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나는 감옥에 있는 이 상황을 넉넉하게 견뎌내고 감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족하는 삶은 그저 평안할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에 어둠이 찾아올 때도 나의 만족과 기쁨이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믿을 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족하는 삶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고백입니다.
“눈을 산을 보라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옴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삶의 고백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시기에 그분께서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시기에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2) 자족을 넘어 자선으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것을 가지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향해 베풀 수 있습니다. 자족을 넘어 자선을 행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채우시는 것들을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만 자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에 부족함을 겪는 친구들에게 선을 베풀어 봅시다.
지난 해에 우리는 네이버 기부사이트를 통해 우리에게 있는 작은 용돈 중 일부를 어려운 친구들에게 베푸는 일을 해봤습니다. 그러한 일을 직접 하기 힘들다면 헌금은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헌금은 교회를 운영하는데 사용될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구제에도 사용됩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헌금은 이 지역의 어려운 이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도 보내집니다.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와 가난한 이들,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는 동남아에도 전해집니다. 우리가 드리는 작은 헌금이 이 땅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사용됩니다.
물질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행동을 통해서도 이 땅에 선을 나타내십시오. 시험기간에 친구들을 배려하는 행동을 통해서, 걱정과 근심에 빠진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므로 선을 베푸십시오. 그들에게 여러분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십시오. 곧 2주뒤면 우리가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친구초청주일이 있습니다. 교회에 한번 두번 나왔던 친구들, 또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예배의 자리로 초대하십시오. 다음주에는 초청장이 나옵니다. 그 초청장을 가지고 친구들을 초청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결론: 하나님께서 최고의 것을 주시기에 우리는 자족할 수 있다.

설교를 마무리 지으면서 저는 한 시인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송명희 시인이라는 분이세요. 그분은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팔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런 그녀의 삶이 얼마나 불행하고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그런 그녀가 이런 시를 썼습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가진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녀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녀는 자신에게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며,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에게 어렵고 힘든 일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십니다. 이 땅에 그 무엇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여러분에게는 가장 귀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과 소망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마무리 기도 1

하나님 우리가 자족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그래서 이 땅의 탐심으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이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자족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우리의 인생을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마무리 기도2

하나님 당신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내게 물질이 없다해도, 내게 건강이 없다해도, 내게 어떤 소망이 없는 것 같아보여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족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늘 간직하며 감사하며, 또 나의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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