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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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묵도 하시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212장, 통일찬송가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 찬양하시겠습니다.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게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사사기 3장 7~11절말씀입니다.
사사기 3:7–11 NKRV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1 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이시간 드려진 예물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나아와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은혜를 사모합니다.
성령의 임재를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능력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의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님들 있습니다.
오장육부, 관절, 골수, 마디, 세포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회복되어 다시 살아나고, 강건해지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함, 피곤함, 아픔과 질병, 고통과 고난, 어려움 속에 있는
상황과 환경 모두 떠나가게 하여주시고,
마음의 모든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의 무거운 짐들이 가벼워지도록 주님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오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으로 귀한 예물 드리는 손길들 있습니다.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올리오니
받으시고, 만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드릴 것이 차고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성령의 지혜로 깨닫게하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믿음도 부어주소서.
이 모든 말씀을 지금도 우리 안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앞뒤 옆사람들과 인사합시다.
잘 오셨습니다. 큰 은혜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오늘 교단에서 주최하는
부흥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제가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사사기 3장 7~11절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아무에게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군가로부터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정에서 쓸모 있는 자가 될 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갑니다.
사회에서도 요구하는 존재가 되고,
이웃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인지,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데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 스스로 하실 수 있고, 오히려 사람이 함께 일하면
일이 더뎌지고 방해받을 수 있음에도,
그 일에 우리를 동참시키십다.
그러나 그 일에는 누구나 쓰임받을 수 있지만,
아무나 쓰임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사용하실까요?
사사기를 보면, 사사들이 어리석고 미련해보이긴 하지만,
참 대단한 일들을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족이 멸망당할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혼자서 많은 군사들을 상대하고, 민족을 구원합니다.
그런 사사들을 보면, 나는 보잘것 없고, 능력도 없으니
쓰임받기를 원하지만 주님이 나를 사용하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사사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사사들에게 능력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르시고, 사용하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연약한 자들이었습니다.
사사기는 영웅 열전이 아니라, 우리처럼 연약한 자들을
사용하여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하나님이 보시기 합당한 모습만
갖추다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사용하시려고 오늘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 29절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사람들에게 거치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0장 3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0:32 NKRV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쓰임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쓸데없는 약한 자, 못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
죄인 된 우리르 택하여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으며,
주님 앞에 쓰임을 받겠습니까?
사사기 3:7–8 NKRV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사사 옷니엘이 살던 시대의 이스라엘은 큰 악을 행하고,
점차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로 메소보다미아 왕인 구산 리사다임이
이스라엘에 침략하게 하여 8년을 괴롭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옷니엘을 사사로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사사기 3:9 NKRV
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하나님께서 부른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심이 능력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그 부르심을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그 믿음 위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옷니엘은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은 옷니엘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수아 15:16–17 NKRV
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옷니엘은 갈렙의 말에 순종하여 기럇 세벨을 쳐서 점령하였습니다.
성경은 옷니엘의 형 갈렙 또한 순종의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신명기 1:36 NKRV
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회사에서도 필요한 사람을 구하는 첫번째 조건이
능력보다는 순종을 잘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그래서 능력은 1차 서류면접에서 거르고,
최종적으로 면접을 통해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 능력을 회사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면,
회사에서는 쓸모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사회에서도 순종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더욱 그러실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은 하나님께 쓰임받는데
가장 최악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능력있지만, 불순종한 사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상 15:22 NKRV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일에 가장 우선순위는 순종입니다.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어도 잡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하셨을 때,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잡았습니다.
하나님은 범사에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내가 기쁠 때, 마음이 내킬 때,
일이 잘 풀릴 때만 순종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일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나타내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성령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초대 교회가 섬길 사람을 선출할 때도,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이 성령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6:2–3 NKRV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오늘 본문의 옷니엘 또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사사기 3:10 NKRV
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옷니엘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긴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임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사들은 우리와 같이 평범하고 약점이 많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순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시려고
하나님의 능력,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누가의 다락방에 모인 이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순종함으로 성령의 권능을 받고, 증인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도 사람을 쓸 때, 어떤 재주나 능력보다
그가 순종하는 자인가를 따져봅니다.
진실되게 순종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를 쓰시는데,
그런 자에게는 능력이 부족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시고,
지혜가 부족하면 깨닫게 하시는 분별력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의 성령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령충만을 구함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귀하고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겸손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수능이 29일 남았습니다. 우리교회 수험생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 되게 하옵소서. 10월 한달간 진행되는 추수감사절 전도축제가 2주 남았습니다. 아직 추수할 영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보내주시옵소서. 우리교회 환우들을 위해, 각자의 문제과 기도제목을 놓고 다함께 주님의 이름 세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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