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태와 수동태

오사카 온누리교회 새벽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8 views

되어가고 지어져 간다

Notes
Transcript

1. 예수 안에서 누리는 화평

어제 우리는 한현희 전도사님을 통해서 2장 전반부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선물로 받은 자들입니다(엡 2:8).
이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엡 2:9).
따라서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 안에서 하나되어 화평함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려야 하며, 예수 안에서 성도들과 화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화평이시며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엡 2:16).
특별히 오늘 본문 16절에 ‘화목하게 하려’는 능동태로 쓰였으며 이것은 예수님의 ‘적극적인 역사하심’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케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성도를 화평케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화평케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화평은 왕 이십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화평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적극적으로 화평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에게는 평안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소망과 말씀과 평안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예수님은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셨습니다.
그리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십자가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화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화평과 화목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2. 내가 해야하는 것과 주님이 하시는 것

두번째로 함께 나눌 내용은 21절과 22절 말씀입니다.
21절은 예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예수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간다고 말합니다.
성도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진 건물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건물의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
이제 그 건물은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야 합니다.
‘성전이 되어 가고’는 능동태로 쓰였습니다.
이것은 건물이 연결하여 성전이 되려고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화평을 위해 나아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성전이 되어가기 위해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가며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은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그 때에 성령께서 역하십니다.
그 때에 성령꼐서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처소가 되기 위해서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간다’고 할 때는 수동태가 쓰였습니다(22절).
성령 안에 하나님의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함께” 지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나만, 혹은 다른 사람만이 아닌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를 하나님의 처소로 지어가십니다.
우리는 연결되어 성전이 되어가고 함께 지어져 가는 한 몸입니다.
우리가 성전에 되어 가려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나아갈 때에 성령께서는 우리를 함께 지어가십니다.
결국 우리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속에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열심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함께 지어져가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소식을 우리는 매일 뉴스로 접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전세계에는 아직도 질병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접할 때에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합니까?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도는 함께 마음아파하며, 함께 애통하며, 함께 안타까워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의 사건과 사고들 속에서, 또한 우리 교회안에 있는 어려움 속에 있는 성도들의 소식을 들으며.
우리는 함께 아파하며, 고통하며, 위로하며 지어저가는 교회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점을 기억하시며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시며 한 몸 된 지체들과 화목한 복된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해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그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함께’ 거룩한 처소로 지어가실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화평이, 성령의 거룩한 역사가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며,
우리를 거룩한 교회로 세워가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