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 & 아웃풋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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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풋 : 은혜
1. 인풋 :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새벽을 깨우시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바울은 그 은혜를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이라 말합니다(엡 3:3-4).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구원받은 것이 은혜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를 온전히 채우시고 만족케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새벽을 깨우시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통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통한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시간,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은혜입니다.
오늘 새벽 이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축복합니다.
2. 아웃풋 : 전하고 드러냄
2. 아웃풋 : 전하고 드러냄
계속해서 본문을 보면 은혜받은 바울의 삶이 어떠했는지가 기록되어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에베소 교회에 편지를 보내며 유대인들과 이방인들과의 한 몸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 지체,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엡 3:6).
그런데 오늘 우리가 주목하여 볼 내용은 본문 8-9절의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이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도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드러나게 하려 하시려고 은혜를 주셨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받은 자는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은혜가 인풋이라면 전하고 드러내는 것이 아웃풋 입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전하고 드러내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나의 삶의 안녕과 부귀 영화와 편안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믿는 자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은 오직 복음을 전하며 십자가를 드러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난 9개월 하와이 코나에서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그곳은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훈련을 받으러 오는 곳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은혜받고 변화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교회가 흔들리고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인풋. 은혜를 받은 자들과 교회가 올바른 아웃풋.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를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방법과 스스로를 드러내려는 자기 의에 갇혀버렸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복음을 전하며 십자가를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바울에게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고 바울은 그 은혜에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를 드러내며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은 은혜를 주고 계십니다.
그 은혜를 받은 우리도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를 드러내며 하나님께 칭찬 받고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