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다스리는 영원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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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아이디어> 이 세상은 열강들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그리고 모든 개개인은 이 세상의 정치 권력에 의해서 좌지우지 됩니다. 즉, 우리의 일상의 삶은 현재의 전 세계의 체제에 의해서 지배됩니다. 그러나 그 이 땅의 체제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곧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나라 그 하나님 나라가 이 땅을 영원히 통치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메인 아이디어는 비록 이 땅의 체제에 살아가며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자.

Notes
Transcript

1. 도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은 갈수록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이 팔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아랍국가 정상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서 국가 정상들은 이스라엘을 맹 비난했습니다. 미국 바이든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왔지요. 이 팔 전쟁이 아랍지역과 서방 세계와의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북한은 러시아에 전쟁 무기를 제공한 것 같다는 외신 보도들이 연달아 나왔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에 우회로로 탄약을 공급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왜 우리는 저 지구 반대편의 국가의 분쟁에 관심을 가질까요? 이유는 우리의 개인의 삶이 결코 전 세계의 상황과 동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이 세상의 체제는 성도들의 개인의 삶을 통제하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체제하에서 매우 작은 것들만 결정할 수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은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을 살 만큼 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원하는 무엇인가를 마음껏 돈을 지불하고 살 수 있으면 많이 행복하겠지요. 명품 백화점에 들어가서 명품 백들을 원하는 만큼 한 보따리 들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보이는 아파트 마다 사고 싶으면 다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런 행복을 살 만한 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다이소에서 컵하나 사는 그러한 작은 기쁨만을 누릴 뿐입니다.
이 처럼 왜 우리는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행복을 누릴 수 없을까요? 이 세상의 체제가 우리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룰수 없습니다. 이 나라 정책과 법이 정해지는 그 범위 안에서만 우리는 제한적으로 노력하고 성취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정권하에서 제한적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또 이 나라의 정권이 정한 법과 정책은 또한 전 세계의 상황에 따라 제한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갑자기 자동차 기름값이 오르고, 물가가 너무 비싸지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계의 상황에 따라서 우리의 물가는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폭락을 합니다.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하면, 우리의 기름값은 치 솟습니다. 우리의 개개인은 알게 모르게 전 세계의 열강들의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영향을 받아가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다니엘서7장에 나오는 환상들은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우리에게 던져 줍니다.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Daniel 7:3 NKRV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올라오는 환상을 다니엘은 봅니다. 이 환상을 어떤 사람이 다니엘에게 해석해 줍니다. 17절 말씀입니다.
Daniel 7:17 NKRV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이 네 짐승은 온 세상에 영향을 주는 네 왕에 대한 환상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 네 생물이 역사적으로 누구를 의미하는지 찾았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생물인 독수리 날개를 가지고 있는 사자 같은 생물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두번째 곰 같은 생물은 메데와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 네 개의 날개와 네 개의 머리를 가진 표번 같은 세번 째 생물은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으로 보았습니다. 이 중 마지막 짐승이 흥미롭습니다. 마지막 짐승은 생긴 것이 어떤 동물과 도 같지 않고, 그냥 무섭고 놀랍다는 표사를 합니다.
Daniel 7:7 NKRV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이 짐승은 뿔이 열이 있고, 그 중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열개의 뿔 중에 세개의 뿔을 뽑아 버리는 환상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은 앞서 세 짐승에 대해서는 많이 궁금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네 번째 짐승에 대해서는 많이 궁금해 합니다.
Daniel 7:19 NKRV
이에 내가 넷째 짐승에 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더라 그 이는 쇠요 그 발톱은 놋이니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아마도 다니엘에게 있어서, 앞서 세 짐승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네 번째 짐승은 무엇인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 네 번째 짐승 중 특히 세 뿔을 빠지게 하고 새로나온 작은 뿔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25절 말씀입니다.
Daniel 7:25 NKRV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 작은 뿔은 “지극히 높으신 이" 즉 하나님을 “말”로 대적하고 또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힙니다. 그리고 때, 즉 시기와 법을 고치가며 성도들을 괴롭힙니다.
학자들은 이 네 번째 짐승을 여러가지로 해석합니다. 대체적으로 로마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네 번째 짐승의 작은 뿔은 안티우쿠스 4세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티우쿠스 4세가 유대인을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칼빈은 이 작은 뿔을 로마의 교황으로 보았습니다. 또 다른 세대주의적 해석을 하는 사람들은 이 네번째 짐승의 열 뿔은 유럽의 10개 나라가 EU로 통합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작은 뿔이 EU에서 나와 성도를 괴롭히는데, 이 작은 뿔을 적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순복음에서는 이 다니엘서 7장 해석하면서, EU가 출범하고 유럽 통화가 하나가 되면, 666표를 받아야 매매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때가 온다라고 심각하게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해석이 어찌 되었던, 해석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네 번째 짐승은 로마로 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해석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철학과 과학 의학, 민주주의 등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바로 그리스 로마에서 나왔습니다. 글리고 그리스 로마제국은 현재의 유럽을 형성했습니다. 오늘 날 최 강국인 미국 역시 메이플 호를 타고 온 사람들이 만든 나라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합리주의, 공리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실용주의 등 그 철학 사조의 뿌리들은 모두 그리스 로마의 철학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프톨레미아누스, 뉴튼, 아인슈타인, 보어 등 이러한 현대의 과학적 이론을 만든 이들 역시 그리스 로마가 기원입니다. 민주주의, 공화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등 정치 철학 역시 그리스 로마가 기원입니다.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틴 대왕이 국교로 인준하고 나서 비로소 공식화 된 종교입니다. 그 기독교가 성상논쟁 등으로 인해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로 나뉘어지고, 그 로마 가톨릭에서 현재의 개신교가 파생되고, 개신교는 여러 교단으로 또 나뉘어졌습니다. 이 또한 그리스 로마 지역에서 기원됩니다.또 식민지 점령은 어떻습니까? 바로 그리스 로마 지역에 있는 유럽 열강들이 앞 다투고 아메리카 대륙, 인도, 아프리카, 동남, 중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를 점령하면서 기독교와 더불어 그리스 로마 철학 사상등을 전파했습니다.
이 처럼, 오늘 날 전 세계는 그리스 로마에서 기원한 철학, 사상, 과학, 정치 체제, 경제 구조 등에 의해서 지배받고 있습니다. 우리 개 개인의 선택과 행동이 아무리 다양하다 하더라도 그 기원을 따져 보면, 그리스 로마 입니다. 그러고 보면, 다니엘 서 7장의 환상 중 네 번째 무시 무시한 짐승의 영향은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 각자각자에게 미치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무시 무시한 네 번째 짐승, 그 중에서도 세 뿔을 뽑아 내고 새롭게 자란 작은 뿔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선택과 자유와 행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늘 본문에 나와 있듯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에 기원을 둔 오늘날의 합리주의, 과학주의, 실용주의 등은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향해 비난합니다. 네 번째 짐승의 마지막 작은 뿔의 영향입니다.
우리 모두는 현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이 그리스 로마, 즉 네번째 짐승의 작은 뿔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지하십시오. 네가 옳고 합리적이라 여기는 모든 것들의 기원을 따지고 보면, 이 네번째 짐승의 작은 뿔의 통치에 기원합니다. 그리스 로마의 사상과 체제에 의해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환문> 하지만, 이 네번째 짐승의 영향은 결코 영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25절 말씀을 다시 보십시오.
Daniel 7:25 NKRV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란 그 네 번째 짐승의 영향은 기한이 정해져 있다는 말입니다. 즉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앞으로 누가 영향을 주고 다스릴까요?

3.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영원히 설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오늘 본문을 보면, 등장인물 중 네 짐승 말고, 두 명이 더 등장합니다. 한 명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이고, 또 한명은 “인자 같은 이"입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를 오늘 본문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Daniel 7:9 NKRV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흰 옷을 입고,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과 같습니다. 한 마디로 힌 옷입은 백발의 노인 같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분이 왕이 앉는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보좌가 불꽃입니다. 그리고 보좌에 바퀴가 있는 타오르는 불입니다. 보좌란 통치의 자리를 의미합니다. 불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바퀴는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에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침을 의미합니다. 즉 온 세상을 심판하시고 통치하시는 야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앞에 인도된 분이 있습니다.
Daniel 7:13 NKRV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구름 타고 오는 인자’ 이 말은 신약에서 인용됩니다. 바로 예수님이 자신을 ‘인자'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인자인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구름과 함께 승천하시고, 또 천사는 그 예수님이 구름과 함께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절은 14절입니다.
Daniel 7:14 NKRV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 즉 인자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줍니다. 다시 말해서 그 인자가 모든 나라를 다스립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 즉, 이 세상 모두가 그 인자를 섬깁니다. 그런데, 앞서 무시무시한 네 번째 짐승의 통치가 제한적이라면, 이 인자의 권세는 소멸되지 않고 영원합니다.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 부터 통치권을 물려받아 이 세상을 영원히 통치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통치는 영원합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Daniel 7:18 NKRV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하나님의 전권을 물려 받아 영원히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나라를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성도 입니다. ‘나라를 얻는다'는 말을 신약의 기독교 용어로 말을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 기록에 의하면, 성도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다시리는 나라에서 함께 왕 노릇 한다는 말이 바로 “나를 얻는다"는 말입니다.
Revelation 22:1–5 NKRV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렇습니다. 결국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세상을 영원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 하였을 때, 아담에게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생명 나무를 마음껏 먹도록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언어로 하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다니엘 서의 말씀에 따르면, 성도들이 나라를 얻습니다. 그런데, 그 성도가 천국의 삶, 온 세상을 다스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왕 노릇하는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 세상의 체체 아래에서 우리는 자유를 빼앗기고 지배를 받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결국 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왕 노릇할 것입니다.
결국, 이 세상의 모든 당연하다 여기는 체제는 무너지고 오직 하나님만이 다스리는 나라가 영원할 것입니다.

4. 마무리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우리는 결코, 현재 세상이 만들어 놓은 구조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안에서만 결정하고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무엇이 옳은 결정이다라고 서로 피 터지게 싸워 밨자 결국, 네 째 짐승, 즉 그리스 로마가 정해 놓은 모든 체제 안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럼으로 너무 서로 옳다 아니다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이러한 체제는 언젠가는 종식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성도는 이러한 세상의 영향아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우리 성도가 바라야 할 것은 영원한 나라입니다. 영원히 우리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할 그 나라 즉 하나님 나라를 바라며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십시오. 이 없어질 나라에 목숨 걸지 마십시오. 오직 영원한 것을 소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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