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끼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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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1.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할렐루야!
좋은아침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말씀앞에 머무르는 여러분을 주님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 성경에는 오늘 본문의 표제어가 ‘하나님을 본받는 생활'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내일까지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자인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분을 품는 것이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은 마귀를 본받는 삶을 사는 자가 되는 것이겠지요.
때때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화가 나는 상황들을 맞닥뜨리게 됩니다.(섭섭마귀)
특히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화는 죄를 짓게 만듭니다.
마귀는 이런 상황을 매우 기뻐하며 그 틈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화를 다스리며 죄를 지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화가 날 수 있지만 죄를 지어서는 안되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생길 때 제가 습관처럼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효과적이라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럴 수 있어!’라는 문장입니다.
다같이 한 번 해볼까요?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잘못을 하거나 아니면 누구의 잘못도 아닌 억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죄짓지 않고 ‘그럴 수 있어'라고 고백하며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럴 수 있어'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입니다.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바라며 스스로를 겸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같이 해볼까요? ‘그럴 수 있어', ‘하나님의 뜻이 있어’
2. 은혜를 끼치게 하라
2.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을 본받는 첫번째는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은혜를 끼치는 삶'입니다.
바울은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라고 말합니다(29절).
사람의 입은 참 여러가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숨을 쉬며 소리를 내어 말을 하고 노래도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 중요하게 볼 내용은 ‘말'입니다.
여러분은 ‘은혜를 끼는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말을 주의해야 합니다.
말에는 더 큰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눈으로 욕했어'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도 의사를 표현하고 전달하기도 합니다.
바디 랭귀지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따라서 말이란 결국 나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을 세우는 선한 삶을 통해서 은혜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핵심은 용서에 있습니다.
32절은 용서를 강조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서로 용서하라 불쌍히 여기라 친절하게 대하라.
우리의 용서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습니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 결정의 십자가 죄사함으로 인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죄사함으로 용서받은 자는 하나님의 본받아 용서하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고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하나님을 본받아 은혜를 끼치는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곧 선한 삶, 용서하는 삶을 통해 은혜를 끼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넘쳐 흐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그것은 마귀를 본 받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십시오.
그것은 삶으로 선을 드러내며 십자가의 용서를 실천하는 삶입니다.
부디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 충만하시기를 다시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