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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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1.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할렐루야!
벌써 여러분과 함께 말씀을 나누기로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아, 걱정하지 마세요.
새벽예배는 계속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오늘이 마지막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아직은 연소한 목회자인 저도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끼는데 저보다 인생의 선배님이신 성도님들께서도 그렇게 느끼시겠지요.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성도의 삶은 어때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성도의 삶은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것 같이 우리도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뒤를 따라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빛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신 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희생제물로 드려진 것이었습니다.
십자가. 바로 십자가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마 16:24; 막 8:34; 눅 9:23).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처럼 사랑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제자의 삶이요 빛의 자녀의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으십니까?
십자가를 통해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됨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이미 제자요, 빛의 자녀입니다.
예수님 처럼 사랑을 행해야 할 제자요, 빛의 자녀입니다.
혹시, 아직 그렇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온라인을 포함해서) 주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경험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제자로, 빛의 자녀로 십자가의 사랑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행하는 빛의 자녀의 삶을 어떠해야 할까요?
2. 착함, 의로움, 진실함
2. 착함, 의로움, 진실함
오늘 본문은 빛의 자녀들은 빛의 열매를 맺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엡 5:9).
착함은 헬라어로’ 아가소쉬네’ 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이것은 갈라디아서에 성령의 열매에 ‘양선’과 같은 단어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또한 이 ‘아가소쉬네'라는 단어는 명사적 용법으로 훌륭함, 도덕적으로 우수한 자질, 적극적인 자질을 말합니다.
결국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것 처럼 살리고, 키우고, 세우는 일입니다.
의로움은 헬라어로 ‘디카이오쉬네’ 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이것은 의로움, 정의, 공의 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것 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낮은 곳으로 가서 소외된 자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진실함은 헬라어로 ‘알레세이아' 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이것은 참, 사실, 진리 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함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내 생각을 일치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생각이 더 좋은 것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겟세마네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하셨던것 처럼 말입니다.
착함, 의로움, 진실함 모두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사랑을 통한 빛의 열매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예수님처럼 사랑을 통한 빛의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빛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은 빛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십자가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비록 세상의 눈으로 보면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손해를 볼지라도
예수님 처럼 낮아지고 십자가를 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빛의 열매를 맺을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여러분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