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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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22~34

<놓치고 말았네>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446장 주 음성 외에는
함께 받으실 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상 20장 22~34절, 구약성경 552쪽입니다. /
(10월 24일 화) __부 새벽예배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 안에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놓치고 말았네>이라는 제목으로 전하겠습니다.
1. 지난 주일부터 아합의 시대에 아람(시리아)의 군대가 쳐들어 온 이야기지요.
아람의 벤하닷 왕이 연합대군을 이끌고 수도 사마리아성을 포위했어요.
아합왕은 납작 엎드리는 자세로 항복 의사를 전달했지요.
하지만 벤하닷이 굴욕적인 요구를 하니까 다시 항전을 결심했어요.
이때 주님이 선지자를 보내셔서 아합왕이 전쟁에서 이기게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주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지요.
2. 22절, 선지자는 아합왕에게 아람 군대의 2차 침공에 대비하라고 말합니다.
23절, 아람의 신하들도 벤하닷에게 부추깁니다.
이스라엘의 신이 산의 신(사마리아 440m 산악지대)이라는 거에요.
사마리아까지 가서 포위하고 졌는데, 넓은 데서 싸워보자는 거에요.
평지에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지요. 그게 25절까지의 설명이에요.
3. 벤하닷의 군대가 작심하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가 이듬해가 되었어요.
26절, 벤하닷은 신하들의 조언대로 아람 군대를 정비해서 아벡으로 진출했어요.
중공군의 인해전술처럼 시야에 쫘~악 군사로 가득했던 거에요.
27절, 이스라엘 군대도 수비하기 위해 그 앞에 진을 쳤습니다.
그 형세가 군대 앞에 선 적은 두 염소 떼 같았어요.
어제 말씀에도 보았지만, 이번에도 전력 차이가 아주 컸어요.
하지만 주님은 이번에도 아합 왕에서 승리를 주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 속 전쟁은 하나님에게 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면 이기고, 지게 하시면 지는 줄 믿습니다.
우리 삶의 영적인 전쟁도 하나님에게만 속한 줄 믿습니다.
4. 29절, 서로 7일을 대치하다가 전투가 벌어졌지요.
주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군대가 크게 승리합니다.
아람의 군대는 참혹한 피해를 입어요. 거의 전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어요.
위엄 있던 왕 벤하닷도 어느 골방에 숨을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31~32절, 벤하닷과 신하들이 목숨을 부지하려고,
아합왕의 자비를 바라면서 비굴한 모습으로 나타나요.
5. 아합왕은 승리에 도취되어 있었거든요.
벤하닷을 살려주고 호의를 베푸는 그릇된 결정을 합니다.
34절, 벤하닷이 아합왕을 치켜 세우며 조약을 제시하는 거에요.
“아합대왕이시여, 한 번만 살려 주시면
저희 아버지가 빼앗은 땅을 다 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람 나라 수도 다메섹에 아합대로를 만들어 드릴게요.”
아합이 덥석 받습니다.
아람 나라로 무사히 돌아가게 해줍니다. 이렇게 오늘 본문은 끝이 나는데요.
6. 이 모습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먼저 아합의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아람의 대군을 격파한 것이 자신의 어떠함 때문인 줄 착각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행동했어요.
그저, 살려고 자기에게 아첨하는 말을 분별하지 못하고 분위기에 도취되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벤하닷을 살려 보냅니다.
이 전쟁은 왜 승리를 주셨다고 했지요?
거듭, ‘주님이 주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려고’ 승리를 주셨지만
그 승리에서 진정한 교훈은 놓치고 오히려 교만방자해진 거에요.
군대의 위협보다 무서운 것이 이 교만입니다.
아합왕은 벤하닷도 놓쳤지만 그 이전에 주님의 뜻을 놓쳤습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는 우리에게는 그런 우가 없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겸손히 주님을 높이고, 주님께 여쭙고,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응답을 얻는 저희 모두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기도/주기도> <합심기도> 화요일의 기도
1. 좋은 일 앞에서도 겸손히 주님의 뜻을 구하고, 주님을 높이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2. 새생명축제를 통해 세.멈.예.시., 세상을 멈추고, 예수님으로 시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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