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면 준비된 것입니다

여호수아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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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22–3:1 NKRV
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뒤쫓는 자들이 돌아가기까지 사흘을 거기 머물매 뒤쫓는 자들이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찾지 못하니라 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겪은 모든 일을 고하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서론
저는 여호수아를 본문으로 새벽예배와 수요예배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호수아를 읽을 때 우리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지키지 못할 헛된 약속을 주시지 않습니다. 약속을 하시면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은 680여 년 후입니다. 하나님의 시간,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따라갈 때야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광야 생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아비세대의 죽음을 목도하며 그들의 반역을 곱씹고 다시는 그러한 실패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반복했을 것입니다. 1절 말씀에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땅 진격을 명령하십니다. 모세의 죽음은 출애굽 1세대의 죽음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가나안 땅 정복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가나안 땅 정복의 첫 관문인 여리고를 파악하기 위해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해보기도 전에 그들의 정체가 탄로 났습니다.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은 한 이방 여인을 통해 그들을 지키십니다. 정탐꾼들이 허술해서가 아닙니다. 애굽을 탈출하고 홍해를 건넜으며 강한 아모리 족속 왕 시혼과 옥의 군대를 전멸시킨 소식이 가나안 전역에 퍼졌을 때 그 소식을 들은 그때부터 자신의 우상 섬기기를 멈추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라합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었습니다.
이 위기의 상황을 통해 라합의 믿음은 증명되었고 이스라엘 정탐꾼은 위기를 면했습니다.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은 놀라웠습니다. 2장 11절 말씀에 그녀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놀라운 고백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여러 신들을 인정하고 섬겼습니다. 한 하나님만을 섬긴 백성은 이스라엘 백성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나안의 여러 신들을 섬기고 있던 라합이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 하나님의 소식을 듣자 그동안 섬긴 자신의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만이 온 우주의 참 신이심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죽임을 당하기로 정해진 이 여인의 입에서 나온 신앙고백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말한 것과 놀랍게도 유사합니다. 신명기 4:39절 말씀입니다.
신명기 4:39 NKRV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본론
라합의 신앙고백이 나타난 11절까지 저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12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은 다음 새벽기도 시간에 전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점령할 때 자신과 가족들을 구원해달라는 라합의 요청과 그것을 약속하는 정탐꾼의 이야기입니다.
정탐꾼은 라합의 도움으로 여리고를 탈출해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가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여호수아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들이 여리고에 대해서 무엇을 봤습니까? 못 봤습니다. 그가 여리고 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했습니까? 못했습니다. 정탐꾼으로서 그들의 임무는 실패했습니다. 그들이 보고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여리고에서 겪은 일입니다. 여리고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리고 왕에게 들켰고, 잡힐 위험에 처했으며 이방 여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 그들이 전한 소식입니다.
그런데 3장 1절을 보시면 그 소식을 들은 여호수아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싯딤을 떠나 요단강 앞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합니다. 그 소식이 여호수아의 귀에는 여리고를 칠 준비가 된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2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수아 2:24 NKRV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정탐꾼은 실제로 그 땅의 주민들이 두려워하는지 간담이 녹는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라합의 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그리 쉽게 신뢰할만한 것이 못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고백과 일치하는 라합의 신앙고백을 들었고 그것을 보증하는 그녀의 행동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경험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함께 하고 계시며 약속을 이루고 계심에 대한 확증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여호수아에게 정탐꾼이 보고한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심을 경험한 그들의 간증인 셈입니다.
그들의 간증을 들으며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여호수아 1:5 NKRV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 위에 굳게 서 있으려 노력하지만 그와 반대되는 상황과 환경 앞에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연약해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눈높이에 맞게 내려와 말씀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끌어올리십니다.
그러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사사 기드온의 이야기입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지도자라 하기엔 지나치게 의심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증을 구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이 조금씩 지연되는 것을 우리는 발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집요하게 확증을 요구하는 기드온의 기도에 다 응답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기드온으로 하여금 300명의 군대를 모으게 합니다. 그리고 결전을 앞둔 밤, 기드온은 자신의 군대보다 수백 배는 많은 기드온의 대군을 보며 두려움에 빠집니다. 사사기 저자는 그 수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삿7:12
사사기 7:12 NKRV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기드온이 두려워할 것을 아신 하나님이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삿7:10-11
사사기 7:10–11 NKRV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기드온이 진영에 가까이 가니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삿7:13-15
사사기 7:13–15 NKRV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그 말을 듣고서야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우리에게 넘겨주셨음을 믿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정탐꾼에게 들려준 라합의 고백은 마치 이 미디안 군대의 고백을 떠오르게 합니다. 정탐꾼을 통해 라합의 고백을 들었을 때 여호수아의 머릿속에 한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그 노래는 과거 출애굽 후 그들을 가로막은 홍해를 하나님이 가르시고 그 길을 통과한 후 모세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출애굽기 15:14-16절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5:14–16 NKRV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라합의 고백에서 여호수아는 모세의 고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기적의 역사가 떠오릅니다. ‘드디어 요단을 떠나 가나안을 점령할 준비가 되었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것을 다시금 확신합니다.
보지도 않고 라합의 말만을 듣고 믿음으로 보고한 정탐꾼의 마음이 어떠합니까? 24절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2:24 NKRV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분명, 출애굽 2세대들은 그들의 아비 세대와 달랐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필요한 것은 군사력, 무기, 전술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약속을 믿는다면 준비가 된 것입니다.
결론
저는 1년 반쯤 왼쪽 눈의 백내장이 왔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깨달음을 위해 허락하셨음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사건을 통해 제가 배운 것 중 하나는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겠다고 다짐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믿음을 일으키도록 끌어 올려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반응하지만 한 가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언제 나타날 것인가? 기약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매일 믿음으로 반응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을 생각해보면 100세에 약속의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이 왜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는지 절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넘게 방주를 지은 노아의 믿음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는 어느 날 믿음에 대한 가르침이 담긴 책의 한 구절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사실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내용을 가지고 새벽기도 시간에 설교했을 때 이 내용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여쭤보신 분들도 계십니다. 각 사람에게 요구하시고 또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의 분량은 서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에겐 그 믿음의 가르침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 시간 눈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중 제 마음에 책에서 보았던 그 믿음의 가르침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더 이상 눈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눈을 치유하셨음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 이 기도가 치유를 위한 마지막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날 아침 지인을 통해 수술비를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정확히 기도한 내용이며 액수에 들어있었기에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와 아무 상관이 없던 의사가 무료로 수술과 진료를 해줌으로써 그 일이 하나님이 하셨음을 확증해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 준비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해야 할 준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적인 필요를 채워야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일하셔야 합니다. 그분이 일하실 준비가 되지 않고선 준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 준비가 되십니다. 말씀을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서를 읽으면서 성은교회 예배당 건축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생각을 떠오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 번째 예배당 건축에 임하시는 담임 목사님의 염려를 간혹 들어왔습니다. 무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큰 대가를 치르고 여러 어려움을 통과했는지가 느껴집니다. 가장 왕성하게 일할 아버지의 십 년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그 시간을 통과한 후 아버지의 모습은 활력이 넘쳤던 과거의 모습에 비해 한풀 꺾여있는 것 같기도 한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실제 제 아버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통과한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모습 속에서 저는 불을 통과한 자들이 갖는 성숙과 겸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그러한 뜨거운 불을 저도 통과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배당 건축의 간증들을 들어 보면 하나같이 쉽게 된 케이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예배당 건축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끝까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 성은교회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준비가 된 것이다.
건축에 필요한 비용, 유능한 관계자들을 모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의 분량에 이르는 것입니다. 매순간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저는 누누이 말했습니다. 예배당 건축은 우리가 하고자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끝을 맺으시고 영광을 얻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이 위대한 일에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그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분명 어려운 일들은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평안 가운데 이 모든 것을 통과하게 하실 것이며 은혜롭게 모든 상황을 마무리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부르심과 약속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성은교회의 좋은 일군을 넘어서 더 많은 영역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을 부르심을 가졌습니다. 기도하면서 간혹 그것을 느끼게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볼 때 ‘아니, 하나님이 이렇게 이분을 사용하신다고?’ 하며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으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외적인 것들은 하나님이 다 채우시고 만드실 것입니다. 가는 길 앞에 홍해가 있으면 그 바다를 가르실 것입니다. 우리가 부르는 찬양처럼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바다 위를 걷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하실 것입니다. 그저 믿기만 하십시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반드시 이루시는 성은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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