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주일오후설교(다니엘4:27-37) 내게 행하신 놀라운 일(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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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36 그 때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찾아오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받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1. 서론
주일 오후 예배에 나오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저는 “내게 행하신 놀라운 일” 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10월 8일 주일날 새가족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그때 구금자 권사님께서 간증을 하셨죠.
오랜 전(1973년) 예수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이 좋아서 남편 장로님에게 같이 교회 가자고 말씀드렸고,
이렇게 오래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업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이때까지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고 간증을 하셨습니다.
1) 권사님 처럼, 우리도 예수님에 대해서 간증할 기회가 있습니다.
- 내가 예전에는 예수님 안 믿고, 박해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예수믿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중에 어르신이 계신데, 이분은 젊어서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 박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2) 성경에 인물들 중에, 예수 박해하던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신약 시대에 사도 바울도 예수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를 전하는 사도로 변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나옵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요즘 말로 이야기 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 을 심하게 박해하던 사람이었죠.
- 이 사람이 유다 나라를 망하게 하였고,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을 불 사르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how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는지?
오늘 본문말씀 37절을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하늘의 왕을 찬송하며 경배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4:37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그래서 오늘, 어떻게 예수 믿는 사람들 박해하던 왕(느부갓네살)이,
1)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는지?
2)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먼저 보겠습니다.
4-5절을 보겠습니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 집에서 편히 있을때,
자기 왕궁에서 평강할 때에 한 꿈을 꾸었다고 말합니다.
이 때가 언제인지? 성경 기록은 없지만,
학자들은 여러 정황상 B.C 570년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B.C 605 - 562년 까지 43년 통치 하였는데요.
이 때는 그의 통치 말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 느부갓네살 왕이 통치 초기 (BC 604년)에 꿈을 꾸었죠 - 그것이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B. 이제, 그의 통치 말년에 마지막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은참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5절)
그래서 그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불러서 물었는데,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7절).
마지막으로, 유대 사람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에게 그가 꾼 꿈의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A. 느부갓네살왕의 꿈의 내용 - 10절-17절까지 기록되어 있고,
B. 다니엘이 꿈을을 해석한 내용 - 20-26절까지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우리는 20-26절까지 같이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4:20–26 (NKRV)
20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21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었나이다
22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24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여기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은 꿈에,
(20) 한 큰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 나무의 키가 놓아서 하늘에 닿을 만큼 큰 나무였습니다.
얼마나 나무가 큰지 땅의 끝에서도 보이는 나무였고,
(21) 그 나무는 아름다운 잎사귀를 가지고 있었고, 많은 열매를 내는 좋은 나무 였습니다.
그래서, 들짐승들이 그 나무 그늘에 살고, 공중에 날아다니느 새들이 그 가지에 살고, 모든 육체를 가진 생물들이 그 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어 먹었습니다.
(23) 그런데, 한 순찰자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큰 나무를 베어 버리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라.
일곱 때를 지낼것이다.
그래서, 다니엘이 이 꿈을 해석하여 주었습니다.
(25) 이 나무 = 느부갓네살 왕을 상징하고/ 사람들에게 쫓겨나서, 일곱 때를 짐승처럼 살 것입니다.
(26) 그리고 누가 이 세상의 왕인지 깨달은 이후에야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왕에게 회개할 것을 이야기하죠.
그것이 27절 말씀이죠.
27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니라
오늘날 말로 하면, 예수 믿고 회개하십시요. 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이 말씀에 순종했을까요? 회개했을까요?
아니요/ 그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12달이 지난 후에, 느부갓네살 왕은 사람들에게 쫓겨나서 짐승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그리고, 일곱 때(7때)가 지나서, 느부갓네살 왕이 하늘을 우러러 볼때에,
다시 회복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장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던 느부갓네살 왕이 결국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그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말로 다시 한 번 풀어서 보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랫동안 나 잘난 맛에 살았습니다.
2) 이런 저에게 하나님은 사람들(다니엘, 목사,아내,주위 사람들)을 통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3) 아내가 교회 한 번 나가자고 그렇게 오랫동안 이야기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이 어디있냐라고 하면서,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4)그런데, 갑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 회사가 부도가 나고, 쫄딱 망하게 되었습니다.
5)사업이 실패하고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술로 시간을 보내면서 신세 한탄을 하고, 죽으려고도 결심을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6)그러던 중에 정말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예수님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7)그때서야 내가 죄인이고, 교만한 사람인줄 깨닫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느부갓네살의 이야기이며,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느부갓네살의 간증(다니엘, 4장)이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가?
저는 오늘 이 본문 말씀을 회개의 관점으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3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들이 회개 하기 전에,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1. 회개 하기 전에,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1)3장 12-13절 보시면,
다니엘 3:12–13 (NKRV)
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여기 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만들죠.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거기 절하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지 않았던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풀무불에 던져 넣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 - 자기 말 안들었다고, 자기 높이지 않았다고, 사람 죽이는 것을 아우렇게도 생각하지 않았던 아주 포악한 사람이었습니다.
2)4장 30절을 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느부갓네살 왕은 그 당시 바벨론 제국의 왕으로, 권세가 대단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주전 605년 부터 562년 까지 바벨론을 통치한 왕이었는데,
그 당대에 최강국인 앗수르를 멸망시키고,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왕 “바로 느고”을 무찌르고,
남 유다를 멸망시켰고, 그리고 그 주변 국들 “시리아, 모압, 암몬”로 다 정복한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로로 잡아간 백성들을 이용해서, 바벨론 성벽을 건설하고,
또 공중정원 (hanging garden)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 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역업과 금융업을 통해서 아주 부유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유한 나라 (세계 최강국)의 왕이었으니, 그가 얼마나 교만하였겠습니까?
다니엘 4:30 “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여기, “나”라는 단어가 얼마나 강조 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내 능력, 내 거처 , 내 영광”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1-1.적용/ 과거에, 우리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또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자기 중심성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죄악이죠.
이 죄악에 대하여, 창세기에도 기록되어 있죠.
창세기 3:5 (NKRV)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탄이 화와를 유혹할 때에 한 말입니다.
왜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습니까?
그것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창세기 3:5 (NKRV)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5 (ESV)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이 사탄이 예수님도 시험 하는데, 한 마디로 이 시험을 표현하면 뭘까요?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1)배고프니까, 하나님 말씀이고 뭐고 신경쓰지 말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2)힘드니까, 하나님 있나? 없나? 한 번 말씀 시험해 보고
3)왜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 너를 섬기고 살아야지?
이것이 사탄의 시험이었죠.
다시 말하면, 자기 중심적으로 살라는 이야기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기 전에는,
이렇게 자기 중심적으로 삽니다.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내 힘을 의지하고 살고, 내 영광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다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에베소서 2:2–3 (NKRV)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회개하기 전에, 우리가 다 이렇게 마귀를 따라 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올라 가서, 내 마음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내 영광을 위해서요.
(적용)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지금도 자기 중심성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예전에는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2. 이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런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데요.
그것이 오늘 본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31-33절 보시면
다니엘 4:31–33 (NKRV)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33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여기보면, 이렇게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 중심적으로 교만하게 살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그를 짐승처럼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낮추셨습니다.
여기 “때 (time)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리에 올라서, 자기 마음대로 살때, 자기 중심적으로 살때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느부갓네살 왕을 낮추는 기간(일곱 때)이 있었습니다.
2.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것은?
2. 하나님께서 우리를 낮추시는 기간(일곱 때) 때문에,
우리가 “자기 중심성 =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일곱 때 동안에, 들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다니엘 4:32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쫓겨나서 “정신 나간 광인” 살게되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미국 대통령이 권세와 영광을 다 빼앗기고,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을까요?
느부갓네살 왕은 비참하게 낮아진 시간을 겪었습니다.
(적용)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들에게 쫓겨나서 짐승 처럼 살았다는 표현을
우리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해보면,
사실 우리들이 사용하는 단어죠.
어떤 사람이 악한 행동을 할때, 이성이 없는 행동을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람이라 부르지 않고,
“짐승 보다 못한 인간”라고 이야지하죠.
우리는 뉴스에서 이런 사람들을 매일 같이 봅니다.
요즘 뉴스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마약에 손을 대는 사건들을 보는데요.
이 사람들이 왜 마약에 손을 댈까 생각해보면,
인기 절정에 다달았지만, 그 자리를 빼앗길까봐 불안하고, 또 그 자리를 유지학 위해서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러한 약물에 손을 댈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왜 미처버렸을까요?
아다도 자기 권세, 자기 영광을 유지하기 위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느부갓네살 왕을 실제로 미쳐버렸습니다. 광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곱 때를 그렇게 지냈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도 세상에서 하나님없이, 자기 능력의지하고, 자기 영광을 위해서 살았는데,
혹시나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면, 그 자리 유지하려고 얼마나 전전긍긍하면서 살았습니까?
사람들에게 비위마추고,
회사 생활하다며보면, 라인(줄)을 잘 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얼마나 아부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해야하는지, 다 아실 것입니다.
승진 하면 다행이지만, 승진 못하면 직장에서 나와야 하죠.
직장 나와서 할 것 없으니, 퇴직금 모아서 자영업 시작하는 것이 우리나라 아버지들의 현실이 아닐까요?
얼마나 먹고 사는 것이 힘든지 모르죠.
결국에서, 내 힘으로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다, 맨 마지막에 찾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ex) 헬스장 선생님 어머니 이야기
예수 믿게 된 동기 - 아들이 이라크 파병나가서, 도와달라고 교회 나오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자기 힘의지하고 살다가, 맨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믿는게 하나님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일곱 때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회개시킨다는 것 입니다.
이 시간 (일곱 때)은, 우리가 낮아지는 시간이고, 겸손해지는 시간이고,
하나님을 보기위해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26절 보시면, 나무를 베어내어도, 뿌리를 뽑지 말고, 그루터기를 남겨두라고 하였습니다.
26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하나님은 이 교만한 사람을 뿌리채 뽑아버릴 수 도 있었겠죠.
하지만, 나무를 베어내어도, 그루터기를 남겨두라고 하였습니다.
그루터기를 남겨두면, 새로운 가지가 나와서, 또 새로운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교만을 없애고, 회개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우리들이 볼때는 결고 반갑지 않은 고난의 시간이지만,
2)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우리의 교만을 없애고,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오랫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지냈습니다.
그가 겪은 큰 이적이 다니엘, 3장에 기록되어 있죠.
풀무불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넣어서 죽일려고 하였지만, 죽이지 못하였습니다.
다니엘 3:27–28 (NKRV)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큰 기적을 체험하고도, 그는 하나님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 사람들의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 하나님이지?
나의 하나님은 아니었던 것이죠.
But, 일곱 때를 지나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나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4:2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 vs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데에 필요한 시간이 “일곱 때”였습니다.
(적용) 지금 혹시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시간이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게 하고, 우리의 교만이 꺽이고,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꺽이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엄동한의 경우) 저도 오랜 시간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교회만 왔다 갔다 한 것 같습니다.
무슨 일 있으면, 어머니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이번에 면접 시험 있으니 기도좀 해주세요.....
저에게 하나님은 멀리 있는 하나님이었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데에, 참으로 저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주시는데요.
3. 하늘의 축복 = (하늘의 위로, 하늘의 평강, 하늘의 열매)을 소망하면서 삽시다.
1절을 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 간증을 시작하면서, 큰 평강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강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하늘의 평강을 이야기 하는 것.
4절 보시면, 느부갓네살 왕은 부유하였습니다.
그가 부유하여서, 수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었죠.
하지만, 그는 광인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들로 만족을 엊지 못하는 것이죠.
ex)남진 집사님 - 새에덴교회 간증에서 말씀하시는데요.
그런 인기를 얻고도, 만족함이 없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세상 나라에서 만족을 얻고, 세상의 열매를 위해서 살았다면,
이제는 그런것으로 만족함을 얻으려고 하지 많고
주님 바라보면서, 주님 주시는 위로와 평안과 주님이 주시는 열매(사랑)를 소망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땅가운데에 사는 것은/
이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과 열매들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가 우리 가운데에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1)자기 밖에 모르던 죄인 된 우리를
2)회개시키시고
3)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신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입니다.
찬 61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