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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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도입--
도입--
사람은 변하는가? 예수 믿는 사람은?
우리의 경험에서 사람이 절망적임을. 이야기를 많이 할 때가 있지만.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내세울 때가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변화시키신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렇지 않다면 우리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특히 우리의 말을 주의해야 한다. 성도의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본문에서도 볼 수 있다. 믿음이 바뀌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오미 - 낙망과 회복.
나오미 - 낙망과 회복.
사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들어올 때, 실제 있었던 사실도 왜곡했고, 완전히 낙담했었다.
우리가 살펴 보았던 것.
룻기 1:21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 - 흉년들어서 나갔는데?
릇기 2:2 “이삭을 줍겠나이다” - “내 딸아 갈지어다”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축복과 은혜를 보았다
축복과 은혜를 보았다
그리고 나서 나오미가 더 성숙해지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
오늘 룻 3:1
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내가” - 룻이 아닌 나오미가
“너를 위하여” - 나오미가
“너를 복되게”
삐딱했으면? 원망.
그냥 보통 수준이었으면, 그냥 거기 가서 일해라.
노인이라고 다 지혜로운 것 아니다.
노인이라고 다 지혜로운 것 아니다.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망령되고 허탄한 - 할머니들이나 이야기하시는 그런 이야기 쓸 때 없는 이야기하지 말고 - 누가 옳으네 그르네···그리고 족보가 어떠네.
하지만, 말씀이 지혜롭게 한다
하지만, 말씀이 지혜롭게 한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읇조림 - 말씀의 적용. 당연히 흰머리 앞에 고개 숙일 줄 알아야 하지만, 지금도 살아계셔서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그럴 수도 있다.
너무 드라마 연속극인지 모르겠지만,
룻기의 3장 1절은 “네가, 나를 위하여, 복되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
뭐하고 있는거냐?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분의 역사를 모르고 그분을 원망하는 것이 된다.
회복의 조건.
회복의 조건.
회복은 원망과 신세 한탄에 있지 않다. 저주를 쏟아붓는 것에 있지 않다.
말에는 힘이 있다.
굉장히 복을 빌어주는 말이 넘쳐난다. 그러면 찬양이 나온다.
사랑의 마음. 룻을 사랑하였음. 하나님은 증오로 역사하지 않으심.
한 달치 월급을 하루에 벌어왔어. 야 너 그 집 계속 가라야. 아니면 다른 것. 누구네는 더 부자다··.
마음에 먼저 임함. - 성경의 마음. 마음+의지+생각.
주의 역사가 이루어짐.
성령의 역사 우리에게도.
성령의 역사 우리에게도.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늙은이들에게 꿈이 어딨어? 추억과 아쉬움이 있지. 잘못하면 원망만 있지.
그런데, 성령이 임하시면 어쩌면 나에게는 상관없지만, 내 인생 너머 더 큰 일을 이루시는 그 꿈을 꾸게 된다는 이야기다. 자녀들(어린애들)이 대단한 지혜를 가지게 되듯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오미 - 전체를 보고 (실행할 수 없음)
룻 - 순종하고 실행 (생각하고 계획할 수 없음)
보아스 - 직접 나설 수 없음 (이상해 짐) 그러나 준비되었음
꿈을 꾸자. 선포를 하자. 그리고 순종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자.
주시는데로.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모세의 진짜 인생 : 왕궁에 사는 것으로는 부족. 나는 못하고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알아야.
여호수아는? 갈렙은?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젊어서 순종하고,
나이 들어 꿈을 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