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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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149 NKRV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7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시편 할렐루야의 시 네번째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다 보면 그리고 요새 더 느껴지는 바가 있어요. 오늘 함께 나누기 말씀인 할렐루야의 시편 할렐루야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무리하는 그 연속 시편 중에 네 번째 시편인 149편은
배경이 이 전쟁의 맥락에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이 시편은 승리의 노래로 시편을 쓴 이 기자가 악한 지도자들과 그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시편 1절을 보면 계속 연속되는 그 할렐루야 시편처럼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로 시작을 하고 말씀이 이어집니다.
이어서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를 부르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금으로 치면 우리 성도의 모임이 교회를 얘기하는 거겠죠
그 백성들이 모여서 함께 새 노래를 부르도록 요청합니다. 강건합니다. 이 새 노래는 사실 이전에 이사야나 또 그 후에 요한계시록뿐만 아니라 시편에서도 여러 번 많은 곳에서 전쟁과 관련된 맥락에서 계속 나오게 됩니다. 그 새 노래라는 뜻이 그냥 뭐
리우송이 아니라 바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어떤 것을 축하하고 또한 기뻐한다는 의미가 있으니까 새롭게 노래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새 노래라는 것은 바로 기존의 그런 악한 세력을 하나님께서 붙지름으로써
우리 천지만물 특별히 우리 인간을 새롭게 한 후에 불려지게 되는 그런 승리의 찬송을 의미합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면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바로 우리가 여호와를 찬양해야 한다. 바로 승리하신 여호와를 찬양하며 바로
성도의 모임 이 교회를 교회 가운데 함께 모여 찬양할지어다라고 오늘 이 시편의 계좌가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2절에서 5절 말씀을 보면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2절에서 5절 말씀을 읽었는데, 이 말씀에서 대부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예배에 동참하라는 그런 더 촉구하는 요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으신 왕이시고 또한 이스라엘을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춤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께 노래할 때 이들의 이 찬양은 열광적이어야 하며 또한 모두가 빠짐없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심지어 또한 여기 이 말씀대로 그들이 잠잘 준비를 하러
그들의 침상에, 바로 그 침대에 갔을 때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지 그것은 바로 1절에 서두에 고백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허락하셨고, 그 승리를 만끽하게 이끄시고
승리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6절과 9절 말씀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이것으로 문 나라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6절과 9절 말씀을 통해서 사실 이 시편이 그 배경이 전쟁이라는 거에 대해서 좀 의구심이 있다면 그 의구심을 이 마지막 6절에서 9절 말씀을 통해서 확실하게 전쟁의 배경이라는 것들을 볼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이 사람들이 그 두 날 가진 칼을 휘두른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바로 자신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정성 정성 사람들은 두 알 가진 칼을 휘두르면서 자신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사실 전쟁의 목적은 아마 어떤 상대되는 나라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게 바로 전쟁일 겁니다.
그래서 오늘.
오늘 이 시편에 나와 있는 이 전쟁의 배경인 그리고 이 전쟁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살펴보면 이 전쟁의 특징은 복수에 있습니다. 복수의 행위를 묘사하는 것이 7장 상반절 말씀에 나와 있는데 여기에서 문나라의 보수화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보수한다는 뜻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를 끼쳤고 이로 말미암아 다른 나라들이 징벌을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가리키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시 2편 말씀.
2편 말씀에서 시작하는 부분에서 이와 같은 비슷한 내용들이 찾아볼 수 있게 되는데 거기서는 나라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 부은 왕에게 음모를 꾸민다고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기름부음 받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를 모함하고 음모하고 그리고 그를 내치거나 혹은 없애려고 하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가운데 죄를 지은 나라들 바로 기름부은 자들을 기름부음 받은 자를 처단하려고 했었던 그 나라들에게 내리는 그 심판이 바로 이어져서 그리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그 반대로 영광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 오늘 이 시편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이 시편 9절은 할렐루야 바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마지막 요청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실 이 149편부터 시작해서 이 시편의 말씀은 현재 저희가 그냥 직접적으로 바로 읽어서 좀 잘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들이 좀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랑 그 당시 시대랑 좀 배경도 다르고 우리가 인지하는 것들도 좀 다르기 때문이.
시편에 데도수의 그 내용들은 바로 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압제 당하고 고통받은 가운데 바로 하나님의 열심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서 승리하게 되고 그리고 억압받던 구속이 풀려나게 되는 것을 통해 우리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그 승리를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해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오늘 본 이 시편의 말씀도 그렇지만 정말 배경이 전쟁의 맥락에 있는 것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또 그뿐만 아니라 이 시편 이후에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이 신약에 와서도
예수님은 특별하게 좀 집어서 얘기하면 베드로를 통해서도 칼을 버리라고 또 말을 하고 여러 가지 그 전쟁에서 벗어나라고 얘기하시는 말씀은 있지만 또한 끊임없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전투 가운데 있다라는 것들을 알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 같은 것을 보면
이 전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오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오늘 시편에서도 언급되는 두 날 가진 칼이라는 것도 나오는데 사실 이것들을 좀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신약에서 바울이 얘기했었던 우리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휘둘러야 한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적 전투를 그래서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됩니다. 오늘 이 149편은 우리에게 오늘날 우리가 주님께 승리의 노래 이 제 노래를 부를 때 이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정말 기도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될 수 있는 말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가 다시 그의 입에 칼을 물고 올 것이라는 사실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계시록 말씀에 그런 말씀들이 나오는데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모든 그 대적에서 우리는 승리할 것이고, 또한 이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보면서 기억하시고 계시록 5장 9절,
14장 3절 말씀에도 그게 나오는데 새 노래를 불러 두루머리를 가지고 그의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서서 하나님께 들으시고14장 3절
그들이 보자 앞에서 내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령함을 받은 14만 4천 밖에는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말씀들도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기억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우리와의
지금 현재 고통스러운 가운데 있는 그런 대적들을 우리가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149편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 모든 대적들, 바로 기름부은 자들, 바로 주님을, 그리고 또한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그러한 모로 기름 부은 자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치시고 그리고 승리하신다는 그래서 이제 우리에게 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새 노래를 부를 준비를 한다는 거예. 그리고 그 찬양이 끊임없이 침상에 눕기 직전까지도
계속 주님을 찬양하자라고 촉구하는 이 시편의 기자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삶이 어떤 두려움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바로 그분이 승리하실 그분의 일들을 우리가 바라보며, 그리고
현재의 삶을,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되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결국엔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며 찬양하며, 함께 모여 교회에 함께 모여 주님을 영광 돌리는 찬양과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으로 오늘 이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시편 할렐루야의 시 말씀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clovano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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