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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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목적 찾기
1. 삶의 목적 찾기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 와 고린도 교회의 설립
고린도는 항구도시 입니다. 상업으로 인해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며, 철학그리고 문장과 언어를 사용해서 대중에게 연설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수사학을 가르치는 학교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식에 대한 자부심도 있는 도시 였고습니다.
그리고 바다의신 포세이돈과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섬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 신전에는 1천명 이상의 여자 사제들이 있었고 이들은 성행위를 통해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방식의 제사를 드렸던 사람들이 입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였습니다.
항구도시의 특성상 이방의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사치와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타락한 도시의 대표적인 도시가 고린도라는 곳이였습니다. 쾌락을 찾으며 돌아다니는 타락한 도시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예배의 장소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 곳이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바울은 이런 고린도에서 천막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며 1년 반동안 유대인의 회당에서 그리고 헬라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회당 옆에사는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을 만나게 그 집에 거하게 되고 되고, 회당장 그리스보를 포함해 많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며 고린도 교회가 세워지게 됩니다.
성도여러분은 삶이 편할때 믿음 생활을 어떠합니까?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풍요로운 삶속에 우리의 믿음은 빈곤해 지곤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고난은 우리가 주님을 찾는 기회가 되며, 주님이 우리를 붙드는 안전벨트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답답하고 힘들지만 죄에 찌든 인간이 주님을 찾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풍요와 쾌락의도시 고린도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결단코 쉽지 않았을겁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이런 상황속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고린도회의 분쟁과 문제들에 대하여서 신앙적인 답변과 교훈을 주기 위해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2. 내 삶과 신앙
2. 내 삶과 신앙
오늘 본문은 우상숭배에 관한 이야기중 음식에 관한 문제에 대한 답변입니다. 당시 고린도 시장에는 신전에서 제사를 하고 남은 제물들을 시장에서 팔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물건이 제사를 하고 남은 음식인지 판단한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 엿습니다. 어려운 것이 친구의 집에 초대를 받았는데 거기서 먹는 음식은 시장에서 사왔을 것이고, 그것이 우상에게 제물로 올려졌던 것이라면 우상의 제사에 사용된것을 먹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지난 주에 잠시 나누었지만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레위기 11장에서는 음식물에 관한 규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분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정한 음식이라고 우상의 제단에 올라간 것은 부정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음식을 먹을까요 말까요? 전체적으로 바울이 의도하는것은 바는 음식의 문제가 누군가의 신앙을 시험에 들게 한다면 그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단은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합니다. 목사인 제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 면직까지 될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 혹시 오해 하지 말고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교수님이 유학시절 학교에서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이 파이프 담배를 피우며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름을 말씀해 주셨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유명한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이렇게 사람들이 보는 모든 곳에서 담배를피우시면 어떻하느냐고 흥분해서 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자내에게 시험이 되는가?” 라고 질문 하셨고, 그렇다면 담배를 피우지 않겠내 라고 이야기 하셨고, 유학생활 동안 그 교수님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천국에 가는 것에 결정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그것이 학생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시험에 들게 한다면, 그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자제 하겠다는 겁니다.
바울이 이야기 하는 음식에 관하여 답하는 것은 이런 의미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적으로 음식의 문제가 구원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그것이 우상에게 올려지는 음식의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시험에 들게 하다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을수 있는 자유를 자제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는 신앙 양심 그럴수 없어, 라고 말하는데 자는 그 문제에 대하여 자유로워 라고 하면서, 그럴수 없어 라고 하는사람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하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는 말은 이런 고린도지역의 상황과 더불어 교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에 대한 과정에서 주어진 말씀입니다.
결국 이 삶에 행동의 원칙에 있어서 지켜야할 신앙에 대한 양심에 관한 문제는 하나님 사랑(영광)과 이웃 사랑에 관한 문제 입니다. 이 두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성도여러분 누군가는 아주 보수적인 신앙을 가질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신앙과 조금 다른 신앙의 모습을 지닐수 있습니다.
혹시 고린도 교회성도들 사이에게 문제가 되었던 음식과 비슷하 문제로 고민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이 좋은지 신앙의 양심에 물어 보십시오. 내 신앙의 자유가 누군가를 시험에 들게 한다면, 그것은 이웃사랑의 관점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7:15-22절 에서 유대인의 정결 음식법을 무시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강해 (5) 결론적인 당부(10:23~11:1))
음식 가림은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인 “차이 없음”(adiaphoron)의 영역에 속하는 것입니다. 어떤 음식이 우리의 뱃속으로 들어간다 한들 우리의 하나님과 이웃과의 올바른 관계를 깨뜨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음식에 대해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율법주의에 얽매일 필요 없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관하여 가르치는 본문에서 바울은 원칙적으로 그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천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체로서는 “차이 없음”(adiaphoron)의 영역에 속하는 음식일지라도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먹으면 안 된다고 경고하는 것은, 그렇게 될 경우 하나님 사랑의 계명을 어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웃에게 거침돌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그것을 먹을 수 있는 자유를 포기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이웃사랑의 계명을 어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신앙의 자유란, 제멋대로 행해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구원파가 말하는 구원 받았으니 “죄지어도 된다”식의 신앙이 아닙니다. 신앙의 자유에는 더 큰 책임이 따름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시험에 들수도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율법에서 자유롭게 하였지만 그 자유가. 누군가를 시험에 들게 하거나,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면 그것은 죄가 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웃 사랑을 실천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곳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먹던지 마시던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신앙의 자유안에서 행하십시오. 하지만 그 신앙의 자유가 타인을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며, 교회안에 형제 자매를 사랑함는 마음으로 ,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신앙의 자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