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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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views예수님은 주기도문을 가르쳤고, 완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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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및 영광의 박수
시작 기도 및 영광의 박수
잠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새로운 세계, 예수님의 세계로 초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구원자 예수님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예수님께로 우릴 초대해주셔서 예수님만 사랑하는 제자로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시다.
서론
서론
여러분들은 저를 보면 뭐가 생각이 납니까? (침묵) 제가 여러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저를 보면 뭐가 떠오릅니까? (듣는다) (충격적인 답변) (되도록 다 들어본다) /// 그렇다면, 주기도문 하면 뭐가 생각이 납니까? 우리가 예배 마칠 때 주기도문을 함께 외우며 마치는데, 이 주기도문. 주님.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 이 주기도문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 드디어 예배 끝났다! 이런 나쁜 생각이 듭니까? 아니면 주기도문. 주문기도. 마법을 외우는 그런 느낌이 듭니까? /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주기도문 하면 딱 이 분이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주기도문 하면 예수님이 바로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본론
본론
지난 시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행복을 가르쳐주셨어요. 진짜 행복이신 예수님을 소개하여 주셨지요. 그리고 이제 예수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셨어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곧바로 주기도문을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잘못된 기도 2가지를 알려주십니다. 먼저는 유대인들의 기도. 그리고 이방인들의 기도입니다.
유대인.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알려진 유대인들은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이들은 마치 연극 배우와 같이 연기를 하듯이 기도했다는 겁니다. 6장 5절에 이들은 외식하며 기도했다고 말해요. 외식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연기하듯이 기도했다는 겁니다. 가면을 쓰고 기도하듯이, 겉과 속이 다른 그런 외식하는 그런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잘못된 기도를 했을까요?
유대인들은 사람들에게 칭찬 받기 위해서 이렇게 기도한 것이에요. 사람들 앞에서 높아질려고 대단하다 이런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기도했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건물 안에서 회당이라는 예배 장소에서 연기하듯 기도했고, 바깥에서는 무대처럼 생겨진 바깥 장소에서도 진짜 연기하듯이 기도를 했다는 것이죠. 사람들은 이들의 기도. 유대인인데, 정확히는 높은 지도자들이에요. 이러한 기도를 보고 감탄하였어요. 이들은 정리하면 누구 앞에서 기도한 것이에요? 사람 앞에서 기도했다는 겁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이들처럼 기도하지 말고 다르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세요.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해라. 골방은 집 안에 있는 깊은 곳을 말해요. 주로 보석을 보관하거나, 매우 귀중한 손님을 만날 때 쓰는 방이었어요. 이 곳에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기도를 하라는 거예요? 누구 앞에서만 기도하라? 하나님 앞에서만 기도해라. 기도는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닌 것이죠. 기도는 하나님과 만나려고. 하나님과 대화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자 이어서 2번째 잘못된 기도를 알려주세요. 유대인들이 아니라 다른 신을 믿는 이방인들. 이들은 기도할 때에 말을 엄청 많이 하고, 또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며 기도했어요. 6절에 중언부언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말을 많이 하지 말고,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이들은 하나님이, 자기 신이, 말을 많이 해야, 제대로 듣도록 똑같이 말해야 들어주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잘못된 기도라고 알려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야. 너의 아버지야. 너가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어. 너가 어떤 기도를 할지 이미 다 알고 계셔. 그러니까 말을 많이 하지마. 반복할 필요 없어. 그냥 하나님 아버지는 너와 대화하길 원하셔. 너와 지금 만나길 원하셔. 쉽게 말해, 이런 것이죠. 너무 마음이 슬프고 힘들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어요. 때로는 하나님께 입술로 소리 내서 정확하게 기도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하나님 앞에서 엉엉 울기만 해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는 것이죠.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잘못된 기도를 말씀해주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주기도문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이렇게만 기도해라 이게 아니에요. 주기도문을 가르쳐줄테니까 너희는 주기도문을 마음에 품고,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두고, 다양한 기도를 해라는 것이죠. 주기도문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는 하나님에 대한 기도, 그리고 우리에 대한 기도, 마지막으로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이 기도가 붙어있는 것이죠. 십계명이 하나님 사랑 4개, 이웃 사랑 6개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것처럼 주기도문도 하나님께 기도, 우리에 대한 기도, 그리고 아버지께 영광 이렇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죠.
먼저는 하나님께 대한 기도입니다. 그 기도로 들어가기 전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이렇게 부르세요. 같이 따라해봅시다. 아버지. 예수님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기도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거의 피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시는 겁니다. 이렇게 기도해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주신 것이죠. 그렇기에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대화라는 것이에요. 마치 기계처럼 얼마큼 기도하면 선물이 나오는 게 아니라, 나의 아버지 앞에서 기도하는 느낌이라는 것이죠. 예수님은 그렇게 전에 있던 딱딱한 기도를 부셔주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기도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길 원하고, 당신의 나라가 찾아오길 원하고, 당신의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에요. 주기도문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버지와 대화하는 건데, 그 시작은 하나님 이름, 나라, 뜻에 관심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기도가 완전히 바뀌어 지는 것이죠. 옛날에는 나 중심으로만 기도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기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높여지고, 아버지의 나라가 찾아와서 저를 다스려주시고, 아버지의 뜻이 저에게 찾아와서, 내 맘대로 사는 게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나서 이제 우리에 대한 기도가 시작되어요.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세요. 그렇게 우리에 대한 기도를 하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다고 말하며 주기도문이 끝나게 되어요. 일용할 양식. 오늘의 밥. 혹은 내일의 밥. 하루하루 살아갈 때 필요한 것들을 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시험과 악에서 건져달라고 기도합니다. 마지막에 아버지께 영광 돌리며 마치는 것이죠.
이렇게 주기도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이 주기도문의 핵심을 우리가 놓쳐선 안 되는 겁니다. 주기도문 하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뭔가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느껴져요.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거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되는 건가? 이렇게 기도하는 방법 알려주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은 이런 게 아니라는 것이죠. 주기도문 하면 누가 떠올라야 한다? 같이 따라해봅시다. 예수님!
제자들은 주기도문에 대해서 듣고, 제대로 기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기뻐하였지요. 그런데 정작 제자들은 어떻게 기도하였을까요? 기도하기는커녕 잠만 자고 있었던 것이죠. 시간이 흘러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셔야 할 때가 되었어요. 그 길을 가시기 전에, 군인들에게 붙잡히시기 전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셨어요. 그런데 제자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예수님은 간절히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제 그 죽음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고민이 되고, 슬퍼하셨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 길을 걸어가기 전에 예수님은 간절하게 기도하셨어요. 그런데 제자들은 어떻게 했다?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제자들은 기도는 커녕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죠. 제자들은 주기도문을 배웠지만, 그 주기도문대로 기도하지 않고, 오히려 잠만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치신대로 이제 예수님께서 그 주기도문을 완성하시러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그 주기도문을 완성하신 것이었어요. 단순히 주기도문은 기도하는 방법이 아니었던 것이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었던 것이죠. 왜 그럽니까?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죠. 원래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졌는데, 이제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우리들은 실패했지만, 우리 예수님은 살면서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드렸고,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신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기도를 전혀 이룰 수 없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만 만드는데,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기도를 이루신 것이죠.
이제 예수님은 우리에 대한 기도도 완전히 이루어주세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살면서 날마다 필요한 밥을 먹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원래 죄인이어서 죽어있는 사람이었는데, 이제 예수님 때문에 살아나서, 이제 예수님 덕분에 매일 매일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우리는 1초도 살아있을 수 없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어요. 우리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신 겁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는 모든 시험과 악의 깊은 바다에서 빠져나오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만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 것이에요. 우리는 전혀 할 수 없었는데, 우리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완성하신 것이에요. 그렇기에 주기도문 생각하면 누가 떠올라야 한다? 예수님.
이제 저와 여러분들은 주기도문의 세계 속에서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어요. 이제 주기도문은 주문기도나, 기도하는 방법으로 착각하지 않고,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 기도가 된 것이죠. 이제 주기도문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몰랐던 죄악을 회개하며, 그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함께 이제 학교를 갑니다. 학교에는 아직도 다른 세계 속에 살아가고 있는, 예수님을 모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이들에게 가서 지난 시간에 진짜 행복이신 예수님을 소개하여 준 것처럼, 이제 그 친구들에게 가서 진짜 기도를 알려주는 것이죠. 주기도문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소개하여 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에게 기도하는지도 모르고, 뭐라고 기도할지도 모르는 친구들에게 진짜 기도, 주기도문을 완성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소개하여 주는 것이에요. 그 예수님을 들을 수 있도록 교회로 초대하는 것이죠.
그렇게 이번 한주도 여러분들의 소중한 친구에게 예수님을 소개하여 줍시다. 죄악의 세계, 가짜 세계의 살고 있는 친구들을 진짜 행복, 진짜 생명, 예수님께 데려오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