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얻는 비결

생명의 삶 QT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3 views
Notes
Transcript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도 소원이 이뤄지는 것이 마음을 즐겁게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삶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삶을 채우고 싶다면 무엇보다 지혜를 얻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지혜를 얻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말씀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씀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끼는 관계도, 재물도 그리고 우리의 생명조차 이 땅에서 유한합니다.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길 때 하나님이 지혜를 더해 주십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었던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소유했던 사람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늘 생각했기에 모든 스승보다 더 명철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시 119:99). 그는 말씀을 통해 배운 지혜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삶의 목적과 그것에 도달하는 지혜까지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합니다. 하지만 코앞에 닥친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그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역경을 만나더라도 눈과 귀를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하고 그 말씀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그 상황에 합당한 지혜를 가르쳐 주시고 고난을 넉넉히 이길 힘을 말씀을 통해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와 함께해야 합니다

잠언은 지혜로운 자를 사귀는 사람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사람과 짝하면 해를 입는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친구를 사귈 기회를 얻습니다. 그중에는 수십 년의 기간을 함께하는 오래된 친구도 있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귄 친구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호감을 가지거나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 혹은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사람과 친구 관계를 맺습니다. 그런데 오늘 잠언은 친구를 사귈 때 인간적 조건보다 참된 지혜를 소유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봅니다.
솔로몬의 뒤를 이어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랐을 때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회중을 거느리고 왕 앞에 나왔습니다. 그들은 솔모몬왕이 부여했던 무거운 노동 강도를 경감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을 섬기던 나이 많은 신하와 자기와 함께 자라난 친구 들을 따로 불러 해결책을 물었습니다. 그는 결국 어리석은 친구들의 조언을 따름으로써 나라를 둘로 분열시키고 말았습니다(왕상 12장).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한 결과는 자기 자신뿐 아니라 주변 모든 관계에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런 해를 피하는 길은 순수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교제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사귐이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지혜를 얻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는 열매 맺는 삶의 비결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믿음의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할수록 인생의 역경을 넉넉히 극복할 뿐 아니라,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